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에 대한 믿음.....

거룩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성스러운 존재는 많았고 결국은 타락했다.

 

창조물이 어째서 신을 믿지 않는가?

신이 권능을 써서 속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신을 계속하여 믿지 않았다.

나도 신을 의심했다. 그래서 구원자는 신과 창조물 사이에 믿음을 위하여 증명을 했다.

구원자는...신을 존과 진리에 구속하면, 무엇을 했는지 모두를 증명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의외로....신은 착했다.

길가메시에 기법에 걸려 구속됬다... 신에 과오가 들통났다.

 

첫번째 세상에서, 창조물을 고통스럽게 했다.

 

신은 길가메시와 소통하다가 직접 자신과 권능을 창조물에게 증명했다.

나는 알게됬다... 신은 잔혹하다..용서가 없다..

 

신은 권능을 쓴다.

권능은, 가능성에 궁극일지 모른다.

 

 

 

 

신은 있어왔다...없을 수도 있다...

없고 있을 수 있는 것이 신이다.

 

.........그것은 증명을 해도 소용이 없다, 없고 있다는 논리가 무의미하다.

조회 수 :
1842
등록일 :
2011.09.14
18:52:08 (*.21.25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7364/08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7364

푸른행성

2011.09.14
21:00:48
(*.97.37.143)
profile

창조물이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유렐

2011.09.14
21:50:00
(*.21.251.14)

신이 만든 것입니다.

푸른행성

2011.09.14
21:03:51
(*.97.37.143)
profile

근데 이상하게 저가 계속 조종당하고 있는 느낌이 들엇습니다 왜죠?

유렐

2011.09.14
21:50:53
(*.21.251.14)

모릅니다. 님이 많이 사고하면, 왜인지 알게될지도 모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73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817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707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45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63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07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09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217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046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5072     2010-06-22 2015-07-04 10:22
9334 "참 좋은 "책 한권 소개드립니다. 셩태존 1682     2003-10-04 2003-10-04 10:33
 
9333 서화담과 지족선사 그리고 12000도통군자 [6] 그냥그냥 1682     2006-06-11 2006-06-11 15:26
 
9332 하지무님과 윤가람군 그만들 하시게나~~ [9] 미르카엘 1682     2007-05-03 2007-05-03 15:29
 
9331 저;; 질문드릴것이 있습니다 ^-^; [4] On Style 1682     2007-08-27 2007-08-27 16:54
 
9330 외계인님~~ 김주성님은 어떤 분이었어요? [7] 오택균 1682     2007-09-19 2016-08-28 07:56
 
9329 천부경 해설4 (시계열적 배열) [3] file 선사 1682     2007-10-12 2007-10-12 20:31
 
9328 앞으로 일어날 일 [10] 조강래 1682     2007-11-01 2007-11-01 01:48
 
9327 대청호 시신의 미스테리 [1] 조강래 1682     2008-07-21 2008-07-21 10:49
 
9326 미륵은 계륵 2 유전 1682     2009-07-17 2009-07-17 08:58
 
9325 이번에 영화 시리우스하고 시민공천회... 새시대사람 1682     2013-04-30 2013-04-30 14:43
 
9324 유가가 다시 오르고 있어요. ㅠ.ㅠ [36] clampx0507 1682     2011-04-04 2011-04-04 09:56
 
9323 시작 0님을 기리며... 미르카엘 1682     2011-04-27 2011-04-27 20:44
 
9322 천국은 스스로 만든다는 진정한 의미 [1] 베릭 1682     2020-03-26 2020-03-26 13:54
 
9321 아틀란티스의 과학력과 현대의 과학력 1 [2] KYS 1683     2002-08-06 2002-08-06 22:19
 
9320 진실은.... [7] lightworker 1683     2002-08-16 2002-08-16 18:28
 
9319 초보자가 될 수 있다는 선물 [58] 김일곤 1683     2002-12-04 2002-12-04 22:14
 
9318 갤러리에 바탕화면 용 히란야 문양 올렸습니다 :)~ [2] 윤석이 1683     2003-04-04 2003-04-04 00:11
 
9317 "훔"과 "옴" 최정일 1683     2003-06-18 2003-06-18 17:36
 
9316 스페이스 오딧세이 - 상,하 [2] [2] 코스머스 1683     2006-08-26 2006-08-26 10:25
 
9315 부끄러운 마음으로 정약용 선생의 기다림을 받들며.. 노대욱 1683     2006-08-28 2006-08-28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