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루시퍼



일순 강증산 이놈이 쓴 글을 잘 읽어보면
그리고 그 종도들에 한 짓을 보면 그놈의 실체를 알것입니다.
무엇을 위하고 뜻이 크고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가 그와 평등한 한 사람을 만나서 함께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보십시요.
시작이 지럴같으니 끝도 지럴같습니다.

함께 이루는 과정에서는 절대 천상의 질서는 종속적이지 않습니다.
자유속에 조화가 피어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루시퍼 강증산이 천상의 실권을 잡고 미친짓 한것입니다.

기적 이행에 의한 환영을 따라가지 마시고,
바른 눈을 가지고 보십시요.

기운에 빠져사시지 마시고,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일어나셔서, 그때 서로 다시 함께 관계를 시작하십시요.


조회 수 :
3694
등록일 :
2009.05.08
04:45:29 (*.137.128.17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611/69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611

고운

2009.05.08
10:20:02
(*.209.36.161)
profile
댓글 쓰려고 로긴을 ㅋ



윗 글을 ㅈ ㅅ ㄷ 에서 보면 아마도 ㅋ ㅏㄹ 들고 쪼 차 올 겁네다.
루시퍼라니!!!!!!!!!!!!!

ㅋㅋㅋ

베릭

2009.05.08
12:42:23
(*.100.87.114)
profile
20초기에 아는 친구의 친구를 통해서 증산도 이론을 접하고서,
그당시 <개벽>이라는 제목의 책을 사본 일이 있습니다.
증산도를 전하는 당사자는 꿈에서 상제님을 만났다면서 자랑스러워 했고요.
몇차레 얘기를 듣고 책을 읽어봐도, 부분 부분은 맞지만,
전체적인 흐름상 모순된 이야기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세계 역사의 흐름상의 일들과 비교해서 억지로 갖다 붙여서 이야기들을 꾸미는 것 등등이 걸려서 가입을 않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후에 몇년 지나서 먼먼 친척이 대순진리회를 믿으라며 강제로 어린이 대공원 후문쪽 마을에 있는 본부 건물로 데려갔던 일이 있습니다. 강당에 무척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집회후 어느 집으론가 가서 그곳 진리를 설명하는 영상물까지 보았지만, 모순된 이론들이 마음에 걸려 그날 이후로 발을 끊었던 기억이 납니다.

모순을 보지 못하면, 빠져들지만, 모순이 보이면 잠시 머믈순 있어도 벗어납니다. 부분 부분만을 보지말고 전체를 보는 관점이 있어야합니다.

유승호님의 글은
승호님이 영계 세계의 전체적인 판도를 읽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윗글이 나온듯합니다. 그동안의 승호님의 글들을 보면 글 내용들이 특이하면서도,
4차원 이상의 영적 세계에서 실존하는 다양한 세력들의 영역권과 실체를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세계는 보통인들에게는 난해하고, 직접 경험이 어려워서
진위여부의 논란을 받을 수 도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들을 다 예상하고서 글을
올리시겠지만, 저는 유승호님의 글들이 일단은 새로와서 스치듯이 읽고 있습니다.

유승호

2009.05.08
14:05:01
(*.137.128.177)
ㅎㅎㅎ

강증산은 벼락을 칠 수 있는 존재인데.. 칼은...ㅎㅎㅎㅎㅎㅎㅎㅎ
천계존재가 인간계에 영향을 미치려면 먼저 자신의 기운이 내려와
그 인간에게 합일하여 오줌이든 똥이든 그것을 통해서 나갑니다.

그렇게 그 사람과 천계의 연결을 만들어 벼락을 치게 되는데..
내가 직접 맞아봤는데 구멍판안으로 들어와 내 정수리를 쳤는데..
번쩍..빛나서 벼락이 치긴했는데 그것이 끝이더군요..ㅎㅎㅎㅎㅎ

영계차원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실지로 지구에 육체를 가지고 있지않으면 눈으로 보이는 구름에서의 벼락을 칠수 없습니다. 단지 기운을 돌려 정성을 올릴 수는 있겠죠 ㅎㅎㅎ


~~~~~~~~~~~~~~~~~~~~~~~~~~~~~~~~~~~~~~~

베릭님 감사드립니다~.

신선희망수행자

2009.05.08
22:15:51
(*.85.196.67)
-천계존재가 인간계에 영향을 미치려면 먼저 자신의 기운이 내려와 그 인간에게 합일하여 오줌이든 똥이든 그것을 통해서 나갑니다.-

이거 굉장히 중요한 정보입니다.. 가끔 누군가와 의식을 공유한다거나
그런분들이 있는데 주의해야 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913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99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85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639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799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250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25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39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21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6652     2010-06-22 2015-07-04 10:22
9414 내면의 메시지 file 가브리엘 1510     2009-06-11 2009-06-11 08:15
 
9413 거짓 [3] [32] 유승호 2131     2009-06-10 2009-06-10 20:58
 
9412 소원이루기.. [3] 가브리엘 1693     2009-06-10 2009-06-10 00:16
 
9411 차원 상승..? [21] [32] 윤도선 2277     2009-06-09 2009-06-09 18:35
 
9410 우주 전체 권력관계 및 정세 상황 [4] 유전 2160     2009-06-08 2009-06-08 08:28
 
9409 김경호씨? 무진장 1478     2009-06-07 2009-06-07 19:54
 
9408 “살인마 리명박” 강목사 유서 파장 예고 [2] 유전 1994     2009-06-07 2009-06-07 17:12
 
9407 즉신성불, 미세자아의 합창 [1] 옥타트론 1593     2009-06-07 2009-06-07 12:44
 
9406 육체의 운영과 시간을 지키라 [2] file 가브리엘 1578     2009-06-07 2009-06-07 06:29
 
9405 보편적 진리란 ? [2] 가브리엘 1436     2009-06-07 2009-06-07 06:00
 
9404 창조 유승호 1331     2009-06-07 2009-06-07 00:37
 
9403 삶을 가볍고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책 좀 추천해 주세요^^ [4] 박정웅 1858     2009-06-06 2009-06-06 10:46
 
9402 목 마른 자가 물(진리)을 찾듯 - 어느 구도자의 체험수기 [1] 유전 1664     2009-06-05 2009-06-05 10:26
 
9401 정의구현 사제단이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1] 유전 1494     2009-05-30 2009-05-30 20:41
 
9400 작금의 화두.. [21] 나그네 1452     2009-05-29 2009-05-29 14:02
 
9399 노무현과 담배 -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香, 향기 향) [3] 유전 2180     2009-05-29 2009-05-29 08:56
 
9398 많이 배우고 갑니다. (_ _) [7] 엘핀 1564     2009-05-29 2009-05-29 00:23
 
9397 재미있는 이야기 [13] set1 1630     2009-05-28 2009-05-28 14:00
 
9396 음...3 [1] 매화 1561     2009-05-28 2009-05-28 01:11
 
9395 상처 받은 한 人의 마음을 바라보며..... [5] 목소리 1866     2009-05-26 2009-05-26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