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틀란티스의 몰락 2부

 

 

피터 B. 마이어

 

 

주요 질문; 아틀란티스의 몰락은 적어도 우리 중 많은 사람들에게 눈을 뜨게 하는 사건이 되어야 하지만, 불행히도 아직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유전적으로 너무 뒤떨어져서 먼 조상이 오늘날보다 천 배나 더 발전하고 교육을 받았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는 걸까요?

 

  • 아리안 섬과 산업단지
  • 하나의 법칙과 벨리알의 아들들
  • 식민지 전쟁
  • 아틀란틱 통일회의
  • 화합을 바라는 그룹
  • 유혹과 배신

 

 

아리안 섬과 산업단지

 

 아리안 섬은 아틀란틱 섬 중에서 가장 크고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섬이었습니다. 아리아인은 상업 중심지였으며 경제, 농업, 군사적 관점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두 번째 대홍수” 이후 아리안은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혼란스러운 단계에서 인프라를 재구축해야 했습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0w/3306?svc=cafeapi

조회 수 :
3705
등록일 :
2023.11.19
12:28:29 (*.36.150.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6319/09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63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339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405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398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00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28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717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74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05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85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2279     2010-06-22 2015-07-04 10:22
2074 영성인들의 빛의 축제 안내 ^&^ 신 성 1470     2005-06-06 2005-06-06 10:52
 
2073 대화방으로 초대합니다. [1] 하지무 1470     2004-10-31 2004-10-31 22:18
 
2072 한 브라질 남자의 놀라운 치유능력 [1] 김일곤 1470     2004-02-04 2004-02-04 11:04
 
2071 제7회 국제신과학심포지엄 행사안내 피라밋 1470     2003-10-08 2003-10-08 11:57
 
2070 지구 사랑 동호회에서 퍼온 글입니다. 情_● 1470     2002-08-28 2002-08-28 17:56
 
2069 휴거 [2] 베릭 1469     2022-05-30 2022-06-07 05:27
 
2068 [김원웅 광복회장 광복절 기념사] "끝까지 찾아 응징한다!" 아트만 1469     2021-08-19 2021-08-19 09:35
 
2067 가볍게... 그리고 진지하게... [1] 사마리아 1469     2009-07-09 2009-07-09 01:16
 
2066 나는 우주를 겨자씨만하게 본다 [1] 비전 1469     2009-04-01 2009-04-01 00:56
 
2065 마음의 재산 [1] Dipper 1469     2007-12-14 2007-12-14 08:19
 
2064 사랑해님께... [1] 미르카엘 1469     2007-09-10 2007-09-10 16:20
 
2063 미친개는 몽둥이로 잡아야 [4] dtrain 1469     2005-12-08 2005-12-08 16:38
 
2062 알아가는 흐름이란게... ysw 1469     2005-11-15 2005-11-15 22:40
 
2061 무의식에 대한 오해 [9] 이영만 1469     2005-08-18 2005-08-18 21:38
 
2060 비록 네사라가 일어나지 않았지만~ pinix 1469     2005-07-02 2005-07-02 20:06
 
2059 상대의 어리석음에 같이 빠져야 그를 구해낼 수 있습니다. 김진욱 1469     2005-04-18 2005-04-18 11:02
 
2058 "이라크전쟁은 英외교 최대 실수" <쿡 前외무> 김일곤 1469     2004-02-05 2004-02-05 11:17
 
2057 헤비메탈음악을 [3] 소울메이트 1469     2003-12-31 2003-12-31 04:23
 
2056 외계인과의 접촉 [1] 유민송 1469     2003-09-20 2003-09-20 09:10
 
2055 이재명 대통령께 아트만 1468     2022-03-12 2022-03-12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