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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9시 30분경 발생한 해군 초계함 침몰과 관련하여

내부 폭발이나 기뢰 또는 그와 유사한형태로 어떠한 우연에 의한 폭발 사고도 아니라는가정하에서, 즉 외부의 공격에 의한 침몰이라고 가정하고 생각을 해보면요.

두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첫째는 북한 둘째는 미국.
저는 항상 미국을 이런 사건들의 배후에서 빼놓치 않는 습관?이 있습니다ㅎㅎ

북한이 그랬다면 ..분명 미사일, 즉 어뢰 나 기뢰등등을 사용 했을텐데요..반잠수정을 사용했던지 여러 가지 가정을 해볼수가 있는데.. 하여튼 폭탄을 사용했을 것이고요.

미국이 그랬다면.. 미사일을 사용하진 않았을 듯  한데요.

아래는 함몰사고 하루전날 나온 미 태평양사령관이 한말입니다.먼가를 의도하는듯한 아니면 먼가를 암시 시켜 주는듯한 냄새가 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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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윌러드 미국 태평양군사령관은 25일 "우리는 6자회담이 재개되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면밀히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윌러드 사령관은 이날 워싱턴D.C.의 외신기자클럽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최근 수 주간에 걸쳐 이뤄진 북한의 해군력 증강과 서해안에서 벌어진 일들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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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무언가 발견한 것이 없나요?
생각를 듣고 싶습니다 ^^




조회 수 :
1972
등록일 :
2010.03.29
22:19:29 (*.72.8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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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539

2010.03.29
22:58:41
(*.100.28.108)
념의 발현입니다. 물론 확실하지 않습니다y

김경호

2010.03.30
02:33:55
(*.231.93.206)
전쟁의 징후가 있었는데 북한 공산당이 침략하려는 도발직전 구미라고 알려졌지만, 그보다 위 3분의 1지점이 열차가 더이상 운행하지 않는다고 하여 우리는 교통을 이용해 3분1 지점까지 어떻게든 이동하고 열차를 타고 피난을 가자는 이야기가 오가고 밧데리를 어재 저녁에 갈았는데 다음날인 휴대폰을 열어보니 불이 꺼져있고, 부산에 아는사람들에게 이동하여 만나기로 약속되어있었고, 공무원이 와서 호출했는데 그냥 부산 누구에게 가라고 지점을 알려줍니다. 포탄소리가 나고 점점 내려오는 것 같다 징후를 보고 미사일이 야산에 떨어지고 북한 항공기가 날아아 건물 100미터 아파트에 포탄 두기가 떨어지면서 우리는 그폭파여파를 알아차리고 다시 단독주택에서 다시들어갔는데 그 폭파충격이 우리 건물도 쓸어버렸다는.
이꿈 얘기를 하려다 불필요한 개꿈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이꿈을 꾸고나서 낮에 웹을 살펴보니 천안함이 침물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물론 이꿈이 묘사한 것은 한국인 집단의식중 일부가 전쟁 도발에 대한 불안심리를 보여주는 것 같군요.

꾸숑

2010.03.30
12:10:41
(*.142.41.123)
김경호 ㅋㅋ 또 시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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