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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 잠결에 생각 난게...

나는 몇생전에 이미 깨닮음을 얻었다....그러나 현재가 중요한데...깨닫지 못하니...


나는 말입니다.
처음 이세계 눈을 뜰때부터 의식적 무의식적 근원에 대한 느낌과
나의 존재에 대한 미스터리를 느껴왔습니다.
만물과 우주 나는 누구인가?


유연시절부터 초등학교할때도 나는 과학적인 사고관을 가고 있으면서
반면에 초자연적 초월적인 세계관을 동시에 품고 있었습니다.


죽음에 대해 두려움이 없었고,
삶과 삶의 후에 때가 되면 명확하게 들어나겠지 하고 말이지요.


하늘에 위대한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는 것 같고,
나 또 한 그와 동등하게 절대적이라고 말이지요 단 이것이 에고로 보일수도 있지만,
위대하다는 것 또한 관념일뿐 모든것은 평등 그자체로 초라함 속에도 위대함 그 내적상태
를 고취하고 있었으며 물질에 그다지 사람들이 보는 계념에 연연치 않고
기죽지 않은 것을 볼때...관념을 초월할때...


처음에 올때는 공간장에 방해로 나의 잠제성을 부활시키지 못하였고
온갓 마수들에게 당하였고,
나를 지켜주는 수호천사 지도령따위는 하나도 없었고,
태어날때 업장과 인연따위도 하나도 없었고
운명 또한 정해진 것도 없고,
나의 부모도 생소한 사람들이고
나의 친척도 생소한 사람들이고
나의 국민도 생소한 사람들이고
모든 것이 생소한 그자체로써
단지 남의 업장을 빌려 이곳에 무엇의 목적을 성취하기위해 왔을 것 같은,

분명히 지구생에 이전에 근원적인 곳에서
또는 이미 성불하였던 내가 무엇의 목적을 이르기위해 이곳에 왔는지도.
또는 불교론식으로 부처의 세계 불보살이였는지.
또는 아라한 등급에서 업장으로부터 자유자제한 내가 이곳을 선택해 온것인지도,
모를일입니다.

깨닮음 깨닮음 깨닮음 하지만,
사실상 이미 일전에 완전히 깨닮음 후나 또는 98%깨닮음이였거나 식은죽먹기와 같았을 나의 깨닮음이... 이지구생에서 태어나 또한번 무순 목적을 이루고 깨닮음을 이루는 밥숫가락 간단한 수준을 통해 깨닮음을 얻어 다시 회복하고 돌아가야할 상태였을지도 모를일입니다.

우리가 보는 깨닮음은 매우 어려운 것처럼 보일지라도,,, 이미 본인은 이전생에 깨닮음을 얻었어거나 하여 단지 이곳에 무순목적을 이루기위해 화신해왔지 않은가 봅니다.

이 주장은 중생으로써 거만함 따위는 아닌 것입니다.


단지 내가 제한 의식속에 이 간단한 깨닮음을 매우 어렵게 헛짚고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식은죽먹기 이면서 앉아서 떡먹기정도에 불과한 것을 매우 동문서답으로 가고 있는지도 모를일입니다. 행동 그 강렬한 고요함속으로 들어가봐야 하는데 그 행동이 문제입니다.

이미 명상이란 주제를 모를때 명상의 맛을 경험해왔으며,
명상상태가 아님에도 관념에는 매우 친숙한 블랙홀의 강렬한 정적인 상태처럼 매우 고요함의 느낌이 강렬하게 느껴지는 그런 것은 체험이 없이는 이럴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강력하고도 고요함은 본드와 같고,
잠들지 않은 깨어있는 상태로 고요함에 취하는 것을 이미 알고도 남는데도 행동하지 않는 내가 참 미스터리하군요.

자나 깨나 꿈꾸거나 상관없이 이 강렬한 고요함이야 말로 나를 근원계로 이끌어줄수 있는 단한가지 방법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고요함은 즐기는 것이지만, 또한 즐기는 수준 아닌 매우 강렬한 고요함에 취하고싶은 그런 느낌... 이것은 정적이고 무중력상태처럼 아무 하나의 먼지톨도 허용치않은 강렬함 고요함 이것이 깨어있음의 무아적인 경지로 되돌리는 법입니다.
무아적인 체험은 우주 경계면을 넘을때 마취제 같은 영역이 아니며, 인간적인 기준의 자아 무자아 수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전체인 일체의식 순수한의식입니다.

이 초보적 강렬한 고요함을 매사 습관적으로 이루어야만이 부처의 세계를 인식하는 확장판 역활을 합니다.
깨어있음에도 깨어있어야 하고
꿈꾸고 있음에도 깨어있어야하고
깊은 잠을 자면서도 깨어있음이여야 합니다.

그것은 단 1000%가 아닌 단 1%라도 매사 깨어있어야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깨어있음에도 피곤하지않은 매우 평화롭고 활력넘치는 경이적인 그것입니다.


  
불명한 것은 후에 3명의 불보살을 보았으나 그것도 잠시나마...


나의 의식이 너무나 미혹된 세계에 갇혀 그들과 소통할 수 없는 장애를 앎고 있으며 오로지 그들이 나를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청정한 상태에 강렬한 블랙홀의 심층부처럼 고요함 속에 나와 소통할 수 있는 그 한줄기 희미한 불빛만이라도 잡았다면 그들은 나를 붙잡아줄 수 있으련만 그들은 너무나 먼곳에 있으므로 아무리 소리처보아도 손짖해보아도 나의 의식이 깨어나지 않은한 그림에 떡이요 허공에 흐터지는 매아리요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 아니겠는가 합니다.

보통 대부분 깨달은 이들은 태어날때부터 철저하게 주변과 주변인들이 짜임세가 맞추어져있는데 본인은 짜임세가 맞추어지다 말았던 것 같은 참 불편한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이전생에 본인은 三界출신이 아닌 삼계의 윤회계에서 벚어난 층에서 이곳에 막 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나의 미스터리 입니다.

깨어나라 자각하라 11:11분 1:11분

요줌은 보이지도 않네 간혹...


최근 엊그저께 꿈에는...

하늘을 나를때 결과부좌 좌선상태에서 날으닌까 슈퍼맨이 따로 없더군요,
또 한달전에 꿈에 나는 차를 타고 조수석에 앉아 가는데 순간 도로 광경이 자연 사물로 매우 곱게 빛나는 푸른 초원으로 바뀌더군요, 좀 아찔했습니다. 혹시나해서..꿈의 주파수가 좀 오락가락하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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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등록일 :
2010.03.03
23:20:53 (*.61.1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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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

2010.03.09
23:59:35
(*.172.70.70)
^^ 더러는 공감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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