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곳의 주 관심사는 정치가 아닙니다.


기존의 정치시스템은 철저한 기만술을 기반으로 인류를 노예화 하여 왔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어떻게 펼쳐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는  신중하게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숙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하늘의 별을 따는 능력이 있어도...  먼저 사람이 되어야 큰 일을 한다! 는 것이 제가 보는 중요한 판단의 기준입니다.


자신의 견해를 알리는 것은 탓할 일이 아니겠으나..   이곳을 홍보의 무대로 삼는 것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1496
등록일 :
2021.03.12
19:20:11 (*.36.133.1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7361/38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7361

궁을

2021.03.18
05:02:23
(*.83.77.87)

특정정치인의 홍보글은 모두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트만

2021.03.30
10:35:00
(*.111.15.65)

긍정적 의도로 올려지는 글은 제재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지나친 도배성 글은 관리대상이 되어야 하겠지요

생각과 의식의 차이는 존중되어야 하고..  나와 다름을 보는 과정에서 변화와 성장이 있으리라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313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399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22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02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18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542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66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79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58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0662     2010-06-22 2015-07-04 10:22
2002 허경영, 트럼프 초청으로 미국 다녀온 사연 Friend 1196     2021-03-01 2021-03-01 14:49
 
2001 허경영은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이었다. (서울대 수석졸업,서울대 교수 출신, 장국진 박사 증언) Friend 2069     2021-03-01 2021-03-07 19:54
 
2000 드리는 말씀 Friend 1306     2021-03-01 2021-03-01 15:40
 
1999 허경영, 국가의 지분 약 7경원을 5,000만 국민에게 각각 14억씩 할당한다 (국민배당증권 14억짜리 전국민에게 지급) Friend 1642     2021-03-07 2021-03-07 19:52
 
1998 허경영이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수행하던 시절, 박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Friend 1459     2021-03-07 2021-03-07 21:12
 
1997 허경영 청와대 근무시 직속상관이 김재규였다!!? 박정희 관상VS김재규 관상 , 박정희 묘소VS김재규 묘소 Friend 1851     2021-03-08 2021-03-08 03:03
 
1996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Friend 1297     2021-03-10 2021-03-10 01:20
 
1995 국회의원이나 해. 왜 허경영 지지해서 잘나가는 앞길 망쳐? Friend 1403     2021-03-10 2021-03-10 19:43
 
1994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1395     2021-03-10 2021-03-10 20:10
 
1993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위, 전 부위원장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 했나? Friend 1420     2021-03-10 2021-03-10 20:26
 
1992 [아시아투데이 초대석]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서울시장 출마 인터뷰 Friend 1632     2021-03-12 2021-03-12 14:05
 
» 허경영관련 글 / 적당히 올리시기 바랍니다. [2] 아트만 1496     2021-03-12 2021-03-30 10:35
이곳의 주 관심사는 정치가 아닙니다. 기존의 정치시스템은 철저한 기만술을 기반으로 인류를 노예화 하여 왔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어떻게 펼쳐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는 신중하게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숙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하늘의 별...  
1990 [ 펌글 ] 허경영 공약의 문제점들(디시위키에서 작성됨) [4] 베릭 1664     2021-03-16 2021-03-16 03:24
 
1989 하늘궁은 종교법인 ㅡ 언행일치 문제 기타 구설수 신격화 등등 [2] 베릭 3025     2021-03-16 2021-03-18 12:30
 
1988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ㅡ 챠베스정권(복지정책)이후 다국적 기업의 대외적인 고립정책도 있었다! [2] 베릭 1772     2021-03-16 2021-03-16 09:08
 
1987 오래전, 전국민이 허경영을 사기꾼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던 그 최초의 사건(부시대통령과의 합성사진)을 되짚어본다. [1] Friend 2526     2021-03-20 2021-03-20 19:38
 
1986 나이키 신발 사람의 피를 담은 신발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92     2021-03-29 2021-03-29 17:14
 
1985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퍼온 글) [1] 베릭 2163     2021-04-06 2021-04-07 21:48
 
1984 북한소식 아트만 1582     2021-04-11 2021-04-11 08:49
 
1983 [캔디스오웬스쇼] 아동밀매현장 - 팀 발라드(Tim Ballard,지하철도작전) [2] 아트만 1574     2021-04-19 2021-04-20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