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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책소개때문에 떠오른 기억입니다만..
박소천 " 천자문" 도 있습니다.. 책 내용에 보면 자신의 전생이 공자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물론 소설입니다..  백수문언급과 함께 소위 체널링에 대해 접한것은 저에게 있어선
박소천씨의 책이 처음 이었습니다..

2002년도즈음에 이 빛의 지구라는 사이트가 생길때 즈음  다른분이 욕하든 말든
빛의 파편들을 찾아 다니는 분이 있었습니다.. 마침 그때 데이빗호킨스의 "의식혁명"이란 책이
나올때 였지요..  노트에는 각지의 소위 빛의 종자들이 오백여명 이상 적혀 있고  어느정도
밝아졌느냐? 라는 나름의 체크 방식으로 .. 체크하면서 일일이 다니면서 만나고 있었죠

지금은 숨어 있습니다.. 마치 바통타치 하듯이..
다음에 할일 하는 사람이 있겠죠..

그당시에 이미 계획되어진것을 행하고 있었다는 느낌을 받았었고..
최근에 nave님이 간간이 글을 올리셨는데..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단지
알아볼수 있는 분들만 알아 보겠지요..

최근에 제가 천명일 선생의 동영상을 소개하는것은 언급이 별로 없으셔서 그런것이고
많은 분들이 빛의 지구 사이트를 거쳐 가셨습니다.  저는 모임에 나가서 주도적으로 무엇을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눈팅족의 대표 케이스죠...

가끔 오시는 "고운" 님은 절 아시고.
저는 운영자분의 얼굴을 알지만.. 운영자분은 제 얼굴 잘 모르실 것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퍼오는 이유가 있겠지요..  나중에 알게 되겠지요 <저 스스로 >
어떤분은 저에 대해 빤히 아시는 분도 있으실 것이구요..

자신의 블러그에 글을 올리시는분..<검색을 염두해 두고 올리시죠? >
능력자랑하는것과 진실을 전하는것의 차이는 보는 사람이 알겠지요..

제3의 눈이 막힌분들이 대다수이니..
열리는 쪽으로 유도 하는것 뿐이지요 ?
그거 안되면 보살행이라도 하라는 뜻이겠지요 ?

음악으로 영성에 기여하는 분들도 계시고
글로 영성에 기여 하는 분들도 계시고
물질문명<과학기술>을 연구하는 분들도 계시죠



십프로의 노동종사자<정신.육체>들만이 화폐를 사용하고
나머지 구십프로는 뭘 해야 될까요 ?  

저는 능력이 안되서 좀 한다는 분들 소개하는 걸로 행했을 뿐입니다.. ^^









조회 수 :
2561
등록일 :
2009.07.16
03:30:33 (*.38.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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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09.07.16
13:29:44
(*.100.87.114)
profile

천명일 선생님은 정운경님의 소개 자료를 통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그분의 자료를 알아보고서 저같이 처음 아는 사람들의 인식을 돕고자
자료를 펌했습니다.
운경님이 올려준 동영상도 보았습니다.
그 분의 나머지 동영상들도 시간 나는대로 찿아서 계속 시청하려고 합니다.
천명일 선생님은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요, 충만하신 분입니다.

그러한 인물을 찿았는데, 정운경님의 소개로 알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서가는 인물들을 보면서 자극을 얻고, 마음의 동기가 유발됨은 중요합니다.

우리네 삶은 에너지의 소진을 일으키는 상황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한 상황들을 헤쳐 나가려면, 의식의 각성을 강화시켜 주는 스승님이 필요한데, 천명일 선생님은 그러한 힘과 역량을 지니신 분 같습니다.

박소천의 천자문도 찿아보았는데, 소설이고 오래전 책이라 가격이 아주 저렴합니다. 정운경님이 소개하셨으니 구해서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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