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년 전에는 용에 관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물론 일생중에 두번은 꾼 것 같습니다.

꿈을 꿀당시는 無心무심 입니다.
이날은 동굴 입구를 들어서자 어떤 여인이 약간은 부정적인 듯한 기분이면서도 나를 지켜보는 가운데 유리처럼 산산히 부셔져버렸습니다.

좀 미묘하게 애뜻한 연민의 느낌과 조금 기분에 놀란듯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동굴 않에 또 다른 동굴 좌측 입구에는 투명한 에너지막이 형성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막을 뚫고 들어갔을때 긴 수로에 용이 황금 빛을 내면 증발해버리고 허물만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감정은 좀 연민이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밖에 나왔습니다.

나는 12억의 재산을 가진 자이고, 개인용 10인승 이상 콩코드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꿈속에서 생각해본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 재산은 12억이고 콩코드기는 2천억이 넘을 것인데 이상하다.

그런데 활주로가 없어요.

동래 길바닦에 앉착되어있습니다.

재길랄 길을 몸소 닦아야 하나 싶더군요.

꿈에서는 공중부양이 가능하데 그 콩코드기를 공중 부양시킬려는 의도가 않나타납니다.

좀 재밋는 꿈 이였습니다.

그런데 몇달전 어느날 한국 샴브라 센타와 토비야스 언급이 있는데 샴브라 맴버중에 한 여인이 우리나라 전지역 용투했다는 군요.
그 글을 읽고나서 참으로 않탑까운 심정이 듭니다.

그런데 토비야스 언급은 그녀가 용투어를 진지하게 했지만, 샴브라 회원들의 방응은 그리 관심이 없었더랍니다.

그러나 그녀가 크리스탈 관문에 들어가지는 않고 지구를 위해 목적으로 자신이 이번 생을 마감하고 비가시 에너지 세계에서 일하는 것이 들어가지는 않고 지구를 위해 목적으로 자신이 이번 생을 마감하고 비가시 에너지 세계에서 일하는 것이 더욱 샴브라들에게 좋은 결과가 될 것으로 그의 생이 막을 내린 것은 그와 같은 동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그 글을 읽고 꿈에서 본 여인을 본 것이 이상하게 연관성이 있어보이는 것 같아요.
아닐 수도 있지만, 아니기를 바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좀 찝찝 하더군요.
조회 수 :
1990
등록일 :
2009.02.23
01:37:57 (*.61.13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107/48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107

천진

2009.02.25
07:06:11
(*.178.186.169)
샴브라.. 수정꽃님... ㅠ.ㅜ;;

매화

2009.02.26
02:17:32
(*.42.53.66)
저는 24살때쯤 용꿈을 한번 꾸어봤네요... 그것도 적룡꿈...^^
지금와서 느낌은...
꿈에서조차...조금 미약하긴 했지만...현재 꿈에서 ufo출현시의 진동이랄까..


ps : 개인적으로 ufo모니 이런건 별로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동네에 지나가는 사람들..고양이나 강아지 정도...

표현이 이런것은 채널링을 통해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듯이
지나가는 사람들과 모든 동물들도 이와 같기 때문입니다.

지금 좋아서 글을 올리는게 아니고, 상황의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좋은밤 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148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228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097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87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036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48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49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615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45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9102     2010-06-22 2015-07-04 10:22
9354 딱해서 글 퍼나르는 중입니다.. [4] ghost 1906     2009-04-22 2009-04-22 08:51
 
9353 어찌 잘못된 방향으로 자유 게시판이 가고 있군요? [5] 조가람 2084     2009-04-21 2009-04-21 00:26
 
9352 광신자 '비전'과 아기 돼지 '꾸숑' [11] 김경호 1845     2009-04-20 2009-04-20 15:33
 
9351 자고로 사람은 [17] 김경호 1769     2009-04-20 2009-04-20 09:37
 
9350 에너지 작용>피라미드, 기하학, 도형, 이미지, 감정체, 사념체 김경호 2094     2009-04-19 2009-04-19 23:39
 
9349 無心정진과 참나아를 찾고자 반응하는 마음 [8] [2] 김경호 1572     2009-04-18 2009-04-18 14:11
 
9348 애염명왕-정보리심 [1] 옥타트론 2088     2009-04-18 2009-04-18 12:22
 
9347 감동의 목소리 !! [1] 가브리엘 1502     2009-04-18 2009-04-18 06:45
 
9346 사고조절자와 & 짜집기 명사수 [8] 김경호 1707     2009-04-17 2009-04-17 13:11
 
9345 否定的 判斷 [3] 가브리엘 1563     2009-04-17 2009-04-17 08:41
 
9344 기본도 안되어 있는 영성계란 곳 [5] [27] 행자9 1748     2009-04-17 2009-04-17 01:41
 
9343 근원의식, 해탈, 궁극의 깨달음에 관하여 - 신선희망수행자님께 [1] 아침의 태양 1868     2009-04-17 2009-04-17 00:06
 
9342 듣는다...들음...의 미묘한 차이. [2] [2] 옥타트론 1507     2009-04-16 2009-04-16 23:54
 
9341 비만테스트 받아보러가세요 공짜~☆☆☆☆ 전애경 1516     2009-04-16 2009-04-16 23:46
 
9340 거울아..거울아.. [2] [32] 옥타트론 1609     2009-04-16 2009-04-16 23:25
 
9339 한마디 하겠습니다.------------------필독 [1] 김경호 1760     2009-04-10 2009-04-10 20:11
 
9338 '노잉' 이란 영화를 보고... 스포일러가 있어요 [2] 연리지 1853     2009-04-10 2009-04-10 15:44
 
9337 '사명자' 꾸숑은 모임하겠다더니 왜 삭제하고 튀었나? [3] 행자9 1982     2009-04-08 2009-04-08 08:18
 
9336 2009년 4월 7일의 기록 옥타트론 1753     2009-04-07 2009-04-07 20:15
 
9335 2005년의 여름날들.. [2] 옥타트론 1858     2009-04-07 2009-04-07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