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익논객 새미래님 글


<애국보수의 이회창 지지는 망국의 오판이다>

-당선 후 당선무효가 정답이다. 충분히 가능하다.-


잘못된 경선을 바로잡을 기회가 와 있는데, 왜 이회창에 빌붙어있는가? 당선 후 당선무효 및 재선거가 정답이다. 이 지경을 만든 일등 원흉이 이회창이라는 사실을 모르는가?




자신의 출마 기회를 만들기 위해, 결정적인 역전의 찬스에서 이명박을 지원한 간악한 이회창,그런데 왜 계속 이회창의 간계에 놀아나는가? 이명박이 썩었지만, 그래도 그를 미리 추락시키면,자칫하면 여권 좌익들에게 어부지리를 주는 최악의 상황도 맞들 수 있음을 왜 모르는가?




또한, 자신의 사욕을 위해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은 이회창에게 어찌 나라의 운명을 맡기는가? 현상황을 바로잡는 유일한 길은, 당선 후 당선무효가 정답이다. 특검이 기소하면 충분히 당선무효가 가능하고, 만약 그들이 특검마저 매수한다고 쳐도, 명백히 드러난 현실을 국민이 알고있는 이상, 전국적인 국민의 함성을 그들은 막아낼 수 없다.




이명박은 취임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취임 하더라도 절대 버틸 수가 없게 되어 있다.애국보수에게 빗나각 역사를 바로잡을 기회가 분명히 도래한 것이다. 그런데 왜 계속 오판하는가? 왜 계속 이회창의 간계에 놀아나는가? 애국보수는 상황파악 똑바로 해야 한다. 당선무효가 정답이다. 그 길이 열려있다.




<썩었지만 그래도 이명박을 밀어야 하는 이유>
-적의 전략을 역이용해야 애국보수가 산다.-

BBK가 무슨 치킨집 이름이냐며 자신과 무관함을 극구 주장하며 자신과의 연관성을 극구 부인하던 이명박 후보가, BBK는 자신이 설립했다는 각종 인터뷰 동영상과 기사 등에 이어, 스스로 실토한 강연 동영상마저 공개되면서 낙마의 위기에 몰려 있다. 월등한 1위를 달리며 몇일만 더 버티면 대통령이 되는가 했더니, 막판에 결정적인 변수가 나타나버린 것이다.

사실 이 증거는 별로 새로운 일도 아니다. 각종 언론사에 네번이나 비슷한 내용의 인터뷰를 하며, 자신이 BBK를 설립했다는 취지와 함께 구체적인 내용들을 상세히 밝혔던 그가, 갑자기 그 인터뷰들이 모두 오보라며 발뺌하는 일부터 시작해서 온갖 증거들이 드러나 있어, 이명박의 거짓말들은 이미 상당 부분 드러나 있는 상태였다. 네번의 인터뷰가 모두 오보라니 그런 오보도 있을 수 있는가?

BBK 문제는 접어 놓더라도, 각종 탈ㅔ÷括繭遮
조회 수 :
1494
등록일 :
2007.12.17
13:50:24 (*.190.62.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213/3b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213

그냥그냥

2007.12.17
14:12:17
(*.190.62.96)
이 글을 읽으니 외계인 23의 의도가 보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07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14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085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77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99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45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43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55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38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9014     2010-06-22 2015-07-04 10:22
11775 애쉬람! [5] 노머 1636     2004-12-02 2004-12-02 12:16
 
11774 나에게 바치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 [5] 유영일 1636     2006-03-02 2006-03-02 21:17
 
11773 갈릴리에서 첫 전도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636     2007-03-15 2007-03-15 16:22
 
11772 맑고 순수한 에너지를 가진 우주인 친구 이야기 [11] 마리 1636     2007-05-01 2007-05-01 14:55
 
11771 전도 여행의 진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636     2007-07-03 2007-07-03 15:56
 
11770 사랑을 알다 [1] file 연리지 1636     2007-08-19 2007-08-19 21:38
 
11769 외계인 23님과 선사님께.. [2] 1636     2007-09-03 2007-09-03 18:32
 
11768 우주의 체계 / 빛의 의식 KingdomEnd 1636     2016-02-22 2021-10-08 04:40
 
11767 백신의 혈전 문제 해결책 [7] 베릭 1636     2022-05-16 2022-05-19 19:49
 
11766 우리가 겪고 있는 육체적 변형과 증후들 김일곤 1637     2002-10-19 2002-10-19 01:03
 
11765 이번 대선을 보면서.. 유민 1637     2002-12-19 2002-12-19 13:37
 
11764 PAG 모임을 다녀와서... [7] [29] 이종태 1637     2004-06-21 2004-06-21 14:50
 
11763 이기는 게임의 열쇠 [2] 오성구 1637     2004-12-04 2004-12-04 08:43
 
11762 바람처럼 물처럼.. [2] file 임지성 1637     2005-10-23 2005-10-23 13:03
 
11761 이 순간을 깨달으면 모든 것을 깨닫는다 코스머스 1637     2005-10-24 2005-10-24 17:48
 
11760 칵테일 사랑 file 엘핌 1637     2005-12-06 2005-12-06 10:16
 
11759 CCC 공개강연회-‘의식적 창조주 로서의 삶’ file 조한근 1637     2006-02-09 2006-02-09 00:44
 
11758 깨달음과 존재 30 (펌글) 대리자 1637     2006-03-16 2006-03-16 00:20
 
11757 누가 있어 날 꾸짖어주리오? [1] 그냥그냥 1637     2006-06-19 2006-06-19 17:28
 
11756 회원 탈퇴를 했다가.. 다시 왔습니다..^^ [5] 문종원 1637     2007-09-20 2007-09-20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