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예전 이 게시판 아이디 없애자고 한것의 진짜 의도는
정말로 없애자는게 아니고 만약 그렇게 된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라고 생각해보자는 뜻이었습니다.
자아의 상실감이나 그것의 이러저러한 약점을 느껴보고 그것을 인지할 수 있어야 극복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뭐 일상 생활에서도 자아는 많이 드러나지만 인터넷상에서는 아이디가 대표적인 자아의 일부이기에 아이디로 예를 든것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실제로 아이디가 없어질 줄은 생각지도 바라지도 않았지만
아마도 제가 이 문제를 자극해서 여러분들이 '반대한다' 또는 '찬성한다' 라고 "익명화"에 집중했기때문에 실제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들은 얘기인데 테레사 수년는 '전쟁반대' 운동에 절대 참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만 평화를 위한 모임이 있다면 참여 할테니 불러달라고 했답니다.
항상 생각하고 집중하는것은 실제로 그렇게 된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그랬겟지요.
진심으로 여러분 가슴에 축복이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조회 수 :
1501
등록일 :
2007.11.30
15:36:36 (*.62.24.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210/c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210

나그네

2007.11.30
15:53:22
(*.134.72.154)
모..연습삼아 해보는 걸로 이해합니다..익명이되니 영 재미가 없네요..여기 온지 얼마 안 되지만 익숙한 아이디 사용자가 쓴 글이 느낌도 더합니다..

한량

2007.11.30
16:00:40
(*.62.24.36)
그러고 보니 기존 아이디를 보고 그 글의 내용을 미리 판단해버리고 여러가지 선입견으로 글을 읽을리도 없겠네요

오택균

2007.11.30
17:16:40
(*.109.132.87)
전쟁반대를 주장하는 단체나 개인들에겐 전쟁이 사라지면 반대의 존속의 의미가 사라집니다. 반대가 있을려면 상대화되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 하고 그것을 형상화하고 존속되게 하는 것이 '반대운동'으로 영양을 공급받지요.

아기공룡

2007.11.30
17:52:17
(*.235.172.38)
죄송합니다. 게시판 설정 스킨에 익숙해있지못해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엉뚱한 것을 적용했군요. 익명은 익명에 한해 적용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296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360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363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965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234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674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702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017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819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2011
12043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죄업 [7] [30] 그냥그냥 2006-04-14 2414
12042 질문....혹은 경고 [7] 한성욱 2006-04-14 2240
12041 오랜지와 레몬의 변신 [1] 서정민 2006-04-14 1580
12040 저의 본명 [4] ghost 2006-04-14 1523
12039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2006-04-15 1244
12038 사십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15 1281
12037 혹시 "59" 라는 숫자가 지겹도록 계속 따라다니는분 있으신지.. [9] ghost 2006-04-15 1912
12036 그냥 생각난게 잇는디 [6] [42] file 광성자 2006-04-15 1602
12035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1] ghost 2006-04-15 1584
12034 인디고 아이 라는 분들이 여기 계신가여 [11] ghost 2006-04-16 1733
12033 에너지리딩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여 [1] file ghost 2006-04-16 1453
12032 점있는쪽 [3] [35] file ghost 2006-04-16 1654
12031 광성자 님은 어떤분입니까.. [5] ghost 2006-04-16 1673
12030 오늘 좀처럼 볼수 없었던 비행기를 낮게 보았네요,, ! [5] 강무성 2006-04-16 1473
12029 반갑습니다 여러분 [1] 임기영 2006-04-16 1397
12028 스님들의 방광 [2] [72] 임기영 2006-04-16 2392
12027 꿈이 너무 이상합니다 [2] 조인영 2006-04-17 1401
12026 대중 사업을 위한 계획(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17 1347
12025 “체크메이트”가 어둠의 진영에게 선포 [2] [22] 박남술 2006-04-17 1515
12024 [펌] 천부경(天符經)’을 새로이 본다. [3] 이성훈 2006-04-17 1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