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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베릭님 답변 감사하고요 쪽지 남겼습니다.

조회 수 :
2126
등록일 :
2015.03.31
11:37:50 (*.39.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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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5.04.01
15:14:32
(*.135.108.161)
profile

우철님의 의견을 전한 글  잘 보았습니다.

 

우철님은 겸손하고 진실한 분입니다.

제가 시행착오에 대한 경험담과 상징적인 이미지의 응용을 참고해보라고 쪽지 보냈습니다.

서둘러 보내다보니 맞춤법이 틀린 글자가 여기저기 보입니다. 그냥 전체적인 뜻을 위주로 읽기 바랍니다.

 

봄을 맞이해서 자연의 향기를 찾아서 봄바람을 느끼면서 초목산천들을 가슴에 한가득 채우기를 바랍니다.

자연은 순수하고 진실합니다.

우철님의 마음의 벗으로서 봄을 기쁨으로 맞이해보세요.

 

우철님 평온한 마음을 찾아서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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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주소로 들어가면 음악 나옵니다.

 http://blog.daum.net/rkatk1690/8367406

 

감사는 가장 빠른 창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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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에게 감사 한다는 것은~ 
감사 할 때,우리는 삶의 좋은 모든 것들이 
이미 자신에게 
와 있음을 자각하고 '있기'때문이다.
 
 

 

 

우리가 선택한대로  
표현하고 체험하고 진화 하는데 
필요한모든것 
즉,딱 맞고 완벽한 사람과 장소와 사건들이 
이미 자기 앞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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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말과 행동의 창조 하는 원리에 의하여 
신께 감사 할 때 
'나는 너희에게 청하기도 전에 대답 하리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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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동이 자기 규정의 행동이다. 
모든 생각이 마음의 자막위에 비치는 
소리없는 필름이며 
모든 말이 신에게 보내는 음성 우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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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이 
자신에 관한 메시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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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말과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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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한번 바뀔 때 마다  

우주 전체의 방향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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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대할때
 
한가지 마음과 단하나의 목적만을 갖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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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맞추고 중심을 잡고 거기에 머물라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서 
바꾸지 마라, 계속 가라, 단호하게.. 
그것을 현실로 만들때 가지는
 마음이 거기서 떠나지 않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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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의식이란~ 
초의식과 의식 잠재의식이 둥굴게 말려서 
완전히 하나가 된 다음 
그것들을 넘어 섰을때 도달하게 되는 체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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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생각을 넘어서 있는 자리 
'참된 존재 상태'이고 
'참된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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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이란~ 
내재한 것에의해 가르쳐지는것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 
항상 행복과 자신감과 기쁨을 느끼고 있을때 
지식과 이성이 몇주일 몇개월 
시행착오를 반복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을 
일시에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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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공포 걱정이 있는 상태는 직관이 어두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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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진리를 통달한 사람은 
견해로나 학문으로나 
지식을 보고 성자라 하지 않는다. 
번뇌의 마군을 깨뜨려 고뇌가 없고 
욕망이 없이 행동 하는 사람들 
그들이야 말로 성자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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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창조 하고 정신은 반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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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느낌으로 말한다. 
느낌에 귀기울이고 
느낌에 따르며 
느낌을 존중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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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은 영혼의 언어이고 
네 영혼은 네 진실이다.
 

03. Cherry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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