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1

외계인 이마에..

묘하군
악성 외계인은 악이라 써있고 착한 외계인은 선이라 써있으면 좋으련만..
그나저나 이터넷에 돌아다니는 외계인 그림들 보면 다 추물이던데  외계인은 이쁜 외계인은 없는건가??

외계인님  좋고 나쁜 외계인을 외모로 구분하는 방법은 없나요,,,
왜 외계인들은  지구를 도와주느니 하면서 본모습은 공개하지 안나요??
갑자기 무지 궁금하네ㅡㅡ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46
등록일 :
2007.08.27
02:00:21 (*.45.152.1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479/e5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479
목록

천사

2007.08.27
07:15:00
(*.94.121.145)
이 세상엔 외모를 중심으로 평가하지 않더군요
그 사람의 내면의 됨됨이는 넓은 우주를 통과도 하고
사람 마음에 진실되게 접근이 됩니다.
지구인이든 우주인이든 악한이든 선한이든
내면의울림에 귀 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우주안의 모든 존재는 아름답습니다
셀라맛 카시타람()
댓글

김세현

2007.08.27
13:55:11
(*.82.247.21)
선/악의 힘의 균형으로 인해서 직접적인 방향으로는 못한다나봐요,-_- 대리인(고로, 추종자) 활용하기 전략이래요.;; 저도 그레이타입의 눈 까만 외계인은 왠지 무서운데.;;; 예전에 채널링 글 에서 외계인 씌가 말하시길 자기들은 외모를 안 본다고 하더군요. +_+ 그사람 말은 위 천사분의 말과 흡사했어요~ㅎ..
댓글

도사

2007.08.27
13:59:03
(*.248.25.69)
사람의 이마에도.. 당연히 있어야지요...

착하고 안착하고를 알려고 하는 것보다 그사람의 고유 파동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197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31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16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937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101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53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54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696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50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9659     2010-06-22 2015-07-04 10:22
7331 12차원님께 남궁권 1616     2011-05-01 2011-05-01 17:26
 
7330 5차원과 3차원 [1] 12차원 1616     2011-05-01 2011-05-01 15:02
 
7329 태초에 학살은 충동적 나유 1616     2011-03-31 2011-03-31 23:39
 
7328 사탄이 돌아왔다 [1] 김경호 1616     2008-06-23 2008-06-23 23:34
 
7327 상위자아에 대한 오해 [3] 농욱 1616     2008-03-14 2008-03-14 09:42
 
7326 민족의 지도자 [5] 삼족오 1616     2007-11-23 2007-11-23 17:31
 
7325 외계인23님에 대해... [2] 선사 1616     2007-08-30 2007-08-30 12:26
 
7324 김주성 외계인님께 ... [42] 도사 1616     2007-08-26 2007-08-26 15:40
 
7323 밤(夜)의 의의 [4] file 연리지 1616     2007-08-21 2007-08-21 09:49
 
7322 지구 5차원 상승은 물건너갔다 [6] rudgkrdl 1616     2007-06-06 2007-06-06 21:02
 
7321 나에겐 이미 힘이 있다 - 도서 "나에게 이미 큰 힘이 있다"에서 발췌 file 김준성 1616     2005-02-06 2005-02-06 23:12
 
7320 회원님께 인사 드립니다.! -노머- [5] 노머 1616     2004-08-11 2004-08-11 10:27
 
7319 익명공간 개설취지에 대해서..... [2] 김양훈 1616     2003-06-05 2003-06-05 00:33
 
7318 '영적 평화만들기 기술' 김일곤 1616     2003-02-26 2003-02-26 17:05
 
7317 세기말을 산다는 것에 대해서 유튜브에 남긴 댓글들 [4] 베릭 1615     2020-03-09 2020-03-09 18:05
 
7316 오늘 밤 늦은시간에 명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미르카엘 1615     2019-04-01 2019-04-01 19:08
 
7315 미혹하는 무리들에게 레바나의 인장을 사용하다. 가이아킹덤 1615     2016-06-16 2016-06-16 09:50
 
7314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글 [6] 예비교사1 1615     2015-06-24 2015-06-30 16:19
 
7313 토션필드의 입장에서 본 정화수의 의미 가이아킹덤 1615     2015-06-12 2015-06-12 11:56
 
7312 가장 사랑하는 여자 유전 1615     2011-04-09 2011-04-10 17:1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