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2분만에 생선을 굽는 전기인간?
청학
아래 내용은 어떻게 된 진실인가요?
전기에 통하여 감전되지 않을 수 있는 여건은 어떻게 되죠?
보통 220V에 닿으면 감전사로 죽는 데....
링크 --->>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7970
이 게시물을
목록
pinix
2007.07.15
08:14:19
(*.41.61.35)
벼락을 맞으면 보통 죽는 법인데
벼락을 맞고도 살아 남는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벼락이 신체의 어떤 부분을
관통해서 발가락으로 빠져 나갔다던지 했다고 하는 체험담을
이야기하고 있는 경우가 있읍니다.
즉 큰 충격량의 에너지가 몸에 들어 왔을 때
그것이 어떤 루트를 통해 빠져 나가면 접시선과 같이 에너지를 단순히 흘려서
불행중 다행히 목숨은 건지게 되는것이지요
벼락 맞은 사람들은 맞을 당시 투시력을 경험한다는지 또는
맞고 나서 특별한 능력이 생기는 경우가 있읍니다.
반대로 특이 능력이 있는 사람은 전기나 벼락을 조절할수가 있겠지요.
(쿤달리니는 전자기력 전기력과 동일시 될수 있음)
그러니까 인체의 경맥이 열려 있어 그곳을 통해 에너지의 흐름이 조절되거나
또는 열려 있지 않더라도 우연히 몸이 접지선과 같이 에너지를 배출구나
통로를 통해 흘릴수 있다면 안전하게 되는것이 아닌가 싶읍니다.
댓글
pinix
2007.07.15
08:14:35
(*.41.61.35)
채널링들의 이야기를 보면 갈수록 지구에 유입되는 에너지는 증가하고 있고
이럴 때 그것에 충격을 받지 않지 않기 위해서
미리 예비적 수련이 필요한 이유가 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59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656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602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29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504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965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94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054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91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4156
2010-06-22
2015-07-04 10:22
13282
선언 하십시오 !
[2]
[1]
그대반짝이는
2481
2005-01-31
2005-01-31 19:15
13281
나의 꿈
[1]
임지성
1553
2005-01-31
2005-01-31 22:34
13280
목성의 태양계 법정으로 부터
[4]
하늘나무
2195
2005-01-31
2005-01-31 23:47
13279
'도구'를 놓으십시오.
[4]
[2]
그대반짝이는
1556
2005-02-01
2005-02-01 08:05
13278
부산(송정) 모임 사진 & 후기!
[9]
노머
1808
2005-01-31
2005-01-31 13:25
13277
- 2월달 모임 계획 -
[8]
노머
1712
2005-02-01
2005-02-01 15:14
13276
독서에 관한 명언
[2]
오성구
1401
2005-02-01
2005-02-01 23:24
13275
가이아에서 테라까지 part 1
[5]
하지무
2832
2005-02-02
2005-02-02 00:05
13274
서울 경기 번개모임 -4일(금)/ 궁전 아구.해물탕집
[7]
노머
1541
2005-02-02
2005-02-02 12:50
13273
UFO 관련 조선왕조실록의 기록
[2]
지구별
2381
2005-02-02
2005-02-02 16:58
13272
동생의 차비.- 감동 플레시
[2]
노머
1929
2005-02-03
2005-02-03 22:21
13271
☆、기쁜소식、지율스님과 정부 협상임박이라네요 ㅠ-ㅠ
[5]
김서영
1405
2005-02-03
2005-02-03 22:38
13270
다차원 우주로의 의식확장 <펌>
[9]
김명수
2779
2005-02-03
2005-02-03 22:49
13269
정말로 어리석은 정책
오성구
2381
2005-02-04
2005-02-04 13:18
13268
누구일까?
[2]
노머
2460
2005-02-04
2005-02-04 14:54
13267
의정부 상공의 ufo와 파티마의 기적
[2]
Ursa7
2578
2005-02-05
2005-02-05 10:59
13266
지구 프로젝트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 시타나 --
[16]
[36]
이용재
4015
2005-02-05
2005-02-05 13:35
13265
어제(금요일) 번개 모임을 하고나서..
[5]
노머
1744
2005-02-05
2005-02-05 18:34
13264
행성활성화 사이트에 온지 어느덧 1년반이 지나네요
[2]
김성후
1553
2005-02-05
2005-02-05 19:27
13263
신인 공동체에 관한 안건인데요.
[2]
마연옥
2160
2005-02-06
2005-02-06 00:1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벼락을 맞고도 살아 남는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벼락이 신체의 어떤 부분을
관통해서 발가락으로 빠져 나갔다던지 했다고 하는 체험담을
이야기하고 있는 경우가 있읍니다.
즉 큰 충격량의 에너지가 몸에 들어 왔을 때
그것이 어떤 루트를 통해 빠져 나가면 접시선과 같이 에너지를 단순히 흘려서
불행중 다행히 목숨은 건지게 되는것이지요
벼락 맞은 사람들은 맞을 당시 투시력을 경험한다는지 또는
맞고 나서 특별한 능력이 생기는 경우가 있읍니다.
반대로 특이 능력이 있는 사람은 전기나 벼락을 조절할수가 있겠지요.
(쿤달리니는 전자기력 전기력과 동일시 될수 있음)
그러니까 인체의 경맥이 열려 있어 그곳을 통해 에너지의 흐름이 조절되거나
또는 열려 있지 않더라도 우연히 몸이 접지선과 같이 에너지를 배출구나
통로를 통해 흘릴수 있다면 안전하게 되는것이 아닌가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