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잠들어 모두 잊었다.

내 자신을 비롯해 모든것을 잊어 잠들었다.

그 안에서 영원을 보았고, 사랑을 보았다.


영원안에서 사랑으로 다시 시작한다.

영원과 사랑은 창조가 아니었고, 조건이 아니었으며, 그것은 유일한 실체였다.


나는 나의 길을 걸었고, 그 길속에서 나의 창조가 나에게 되돌아 옴을 완전히 이해했다.

그 순간 이미 이루어졌음을.


그 영원안에서 나의 상태는 처음과 끝이 달랐지만 마음은 같았음을 알았고,

그 마음은 확장되기 위한 과정 이었음을 알았다.



나의 첫 상태에서 끝의 상태를 완전히 잊었고, 끝의 상태에서 첫 상태를 완전히 잊었다.

그것은 동등한 나의 존엄적 상태였다.



나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건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한 배에 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결코 홀로 존재한 적은 없었다. 홀로 존재 한다고 말할 수 만이 있었다.




우리는 언제나 한 배에 타고 있고,

영원속에 사랑은 이루어졌다.





http://cafe.daum.net/parentalove






조회 수 :
1354
등록일 :
2007.07.04
04:26:40 (*.180.54.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994/c3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99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672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75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64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393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578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012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03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155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98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4474     2010-06-22 2015-07-04 10:22
12914 지구에서 여성으로 사는 고단함...... [8] 이지영 1403     2004-12-13 2004-12-13 23:34
 
12913 산에는 꽃이 피네 코스머스 1403     2005-10-01 2005-10-01 16:52
 
12912 외계인23님[ 빛의 지구 에서 만들어진 에너지 가이아의 새 에너지가 [7] 도사 1403     2007-09-09 2007-09-09 20:03
 
12911 사기질은 이제 그만!! [7] 태평소 1403     2007-12-11 2007-12-11 21:58
 
12910 깨달음에 대한 환상2 무동금강 1403     2014-08-24 2014-08-24 21:37
 
12909 초등학교 앞에서의 일 ... [2] 청광 1403     2022-03-28 2022-03-28 23:18
 
12908 '하나됨'을... 김일곤 1404     2002-11-23 2002-11-23 00:42
 
12907 좋은노래 투명 1404     2003-04-08 2003-04-08 09:00
 
12906 아파트에 살다보면...[잠시웃자구요. ^^;] 情_● 1404     2003-07-04 2003-07-04 10:22
 
12905 우주창조과정(존재상태-차원)-정리 유승호 1404     2004-06-19 2004-06-19 19:35
 
12904 성배에 담겨진 당신은 사랑의 불꽃입니다. ♪♫ [7] file 창조 1404     2004-11-11 2004-11-11 14:53
 
12903 물수정의 효과? [1] 임지성 1404     2005-06-22 2005-06-22 15:09
 
12902 지식의장 뿡뿡이 1404     2005-07-16 2005-07-16 01:34
 
12901 서 신 (무성-무정) [4] file 엘핌 1404     2006-01-03 2006-01-03 20:48
 
12900 누가 있어 날 꾸짖어주리오? [1] 그냥그냥 1404     2006-06-19 2006-06-19 17:28
 
12899 외계인의 침략설에 대해서... [1] 김지훈 1404     2006-11-12 2006-11-12 16:33
 
12898 23의 비밀(9);이진법과 23의 관계 김주성 1404     2007-08-26 2007-08-26 13:15
 
12897 여러분들 글들을 보니 마음이 대부분 바깥을 향하고 있습니다.. [4] 조가람 1404     2007-09-24 2007-09-24 17:45
 
12896 이번 대선은 큰 흐름을 봐야 한다. ^ ^ [5] [1] 도사 1404     2007-11-05 2007-11-05 10:32
 
12895 [사설11월13일] 이명박 후보는 공인 의식이 있는가 [중앙일보] [1] 박홍준 1404     2007-11-13 2007-11-13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