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포톤벨트 6화 반란
돌고래
6편 : http://pub.paran.com/chanhero/PHOTON6.avi
5편 줄거리.. 주인공은 전생의 기억을 봄으로써 아눈나키와 루시퍼의 커넥션에 의한
천상에 대한 반란의 원인을 알게 되는데..
이 게시물을
목록
김정완
2006.06.18
07:12:08
(*.187.4.181)
완전스타트렉이구만.. 뭔 우주선이 지구인이 상상한 우주선과 똑같는지.. 외계인은 원반형 시가형등 단순한 구조인데 공기도 없는 우주에 웬날개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실내에는 원시적인 기계장치로 조작하질를 않나??? 그리고 무신 특공대 아그들이 아눈나키를 잡겠다고.. 상상력의 부재의 애니군요.
댓글
돌고래
2006.06.18
08:17:14
(*.222.239.85)
아.. 게임으로 만든 영상이라 소재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냥 장난삼아 만든건데 이해해 주시길. ㅎㅎㅎ
댓글
청학
2006.06.18
12:30:42
(*.112.57.226)
하여간 또 웃고 갑네다 ㅋ
댓글
한성욱
2006.06.18
23:13:27
(*.152.178.44)
돌고래님 저는 엄청난 팬입니다. 대사가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배우들이 대사를 말할때 항상 같은 말을 알아듣기 힘들게(원래 그런 거겠죠?ㅎㅎ) 웅얼웅얼하는 것이 참으로 재미있어요^^
댓글
한성욱
2006.06.18
23:13:42
(*.152.178.44)
그런데 오늘은 소리만 나오네요 ㅜ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31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37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31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01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219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681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66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78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63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1319
2010-06-22
2015-07-04 10:22
7882
나를 통하여 이르는 자유
홍진영
1974
2006-01-22
2006-01-22 01:23
7881
호기심 많은 빌립(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9]
권기범
1974
2006-06-21
2006-06-21 17:51
7880
담배가 몸에 해로운게 사실인가요?
[3]
[42]
cbg
1974
2006-09-30
2006-09-30 23:37
7879
외계인23님은 외계인이었을 때 얼굴 어떻게 생겼을까?
[11]
사랑해
1974
2007-10-05
2007-10-05 10:41
7878
선택의 함정
태평소
1974
2007-11-13
2007-11-13 17:58
7877
근원의식, 해탈, 궁극의 깨달음에 관하여 - 신선희망수행자님께
[1]
아침의 태양
1974
2009-04-17
2009-04-17 00:06
7876
카이스트 사태
도인
1974
2011-04-11
2011-04-11 00:53
7875
[수련이야기] 측천무후 때, 고승의 억울함을 씻어 신령의 보호를 얻다
[1]
대도천지행
1974
2011-10-20
2011-10-20 13:14
7874
니코스 카잔차키스, 『영국 기행』 중에서
[1]
소월단군
1974
2013-06-20
2013-06-21 11:55
7873
안드로메다 1
[5]
베릭
1974
2022-05-14
2022-05-14 22:23
7872
어떤 물건..
[3]
렛츠비긴
1975
2005-07-08
2005-07-08 14:44
7871
美 본토 핵테러를 막아라..2천명 비밀 활약
[3]
[2]
농욱
1975
2008-01-08
2008-01-08 23:05
7870
말에 대한 책임감을 위해서 다시 답변
베릭
1975
2012-01-12
2012-01-13 20:43
7869
다하지 못했기에.
[32]
옥타트론
1975
2012-04-12
2012-04-12 19:20
7868
깨달음의 동화 - 홍익인간의 꿈
아트인
1975
2013-04-08
2013-04-08 12:46
7867
우한페렴 치료제 찾았다는 기사 원문
가이아킹덤
1975
2020-02-03
2020-02-03 10:03
7866
셩이 없는 이곳 게시판은 허전하다...
[3]
[34]
흑흑...
1976
2002-08-18
2002-08-18 17:34
7865
북한
유민송
1976
2003-09-07
2003-09-07 08:12
7864
나치 독일의 UFO 비밀병기
[10]
노머
1976
2004-12-23
2004-12-23 12:31
7863
2006.4월 중순경부터~10말경에
[5]
술래
1976
2005-09-18
2005-09-18 22:0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