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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뉴스 2006-03-17 14:59]  

지난 1970년대 중반부터 수많은 UFO 관련 사진들을 연이어 공개, ‘전설의 외계인 접촉자’로 불렸던 스위스 출신의 농부 에두아르드 빌리 마이어의 ‘UFO 증거 사진’ 대한 전문가들의 검증 결과 조작이 없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14일 보도 자료 전문 매체 이미디어와이어(emediawire.com)가 전했다.

빌리 마이어가 공개한 사진 및 동영상 등 수백종의 UFO 관련 증거물들은 이전의 것들과는 달리 너무나 선명하고 뚜렷한 이미지를 담고 있어 대부분의 UFO 전문가들도 사실이라고 믿지 않았던 것이 사실.

그런데 최근 미국 오레곤 주립대학교 D. A. 브로디 명예교수 등 전문가들은 1981년 스위스 취리히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에 등장하는 나무의 크기와 종류를 분석한 결과 문제의 UFO 사진에 조작이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

브로디 교수는 사진 속 나무가 실제 유럽에 서식하는 전나무 종류라면서 나무의 크기를 근거로 사진 속에 등장하는 UFO의 직경이 최대 4.6m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소형 UFO 모형’을 이용, 가짜 사진을 제작했다는 의문이 말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 브로디 교수의 설명.

또 사진이 촬영되었던 1981년 당시에는 현재의 포토샵 프로그램 등 사진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특별한 기술도 없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또 언론은 그 동안 모형 전문가들과 사진작가들이 마이어의 사진 속에 등장했던 많은 UFO를 재현하기 위해 검증 작업을 진행했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는 점도 덧붙였다.

빌리 마이어는 어린 시절부터 외계인과 교류했다고 주장하며 수백 장에 달하는 UFO 사진, 동영상 등을 공해 UFO 관련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전설’로 불리는 인물. 하지만 그의 사진들은 너무나 선명해 ‘조작, 가짜’라는 의혹을 받아왔었다.

이번 주장을 계기로 빌리 마이어의 사진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거질 전망이다.

최기윤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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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조차도 빌리마이어 접촉 사건을 가짜로 생각 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더군요.

어렸을 적에 빌리마이어의 책과 사진을 보면서 너무도 놀랐던 기억과 머나먼 별의

친구들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기 시작한게 생각나는 군요.
조회 수 :
2167
등록일 :
2006.03.17
18:36:17 (*.222.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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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머스

2006.03.17
19:21:02
(*.77.203.109)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는군요....
우리나라의 UFO 협회의 실정도 회원들이 진짜 UFO를 찍어서 사진 분석을 의뢰하면 비행기라고 결론을 내리더군요....
그래서 굉장히 황당해 했던 경험과 조사부장이라는 직책으로 얼마나 많은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죠....

박남술

2006.03.17
19:26:44
(*.144.73.110)
곧 평화와 사랑의 저공비행을 해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관념이 바뀔 것을 기대합니다 ~.~

강무성

2006.03.17
21:39:28
(*.26.58.237)
오랜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그러나 항상 행성사이트와 연동으로 담카페들을 모니터.. ㅎ 언제가 ....... 저공비행이 실제적으로 실시될때 엄청난 흥분과 감동으로 자신들의 가시적인 눈으로 얼마나 많은 것들을 왜곡했는가 반성하게될겁니다. ㅎ

강무성

2006.03.17
21:45:44
(*.26.58.237)
그리고 갠적인 생각인데요 위장기술을 조금만사용해도 근시안적인 시각과
분석기구들이 배들을 완벽히 파악 못한다는 것이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코스머스

2006.03.17
22:08:49
(*.101.113.126)
제 은하연합 우주선 친구들한테 그러죠...
매일 그렇게 비행기 처럼 위장하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비행기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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