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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단체 사람들 정말 불쌍합니다.

cbg
가이아 프로젝트라는 책은 정신분열증 환자의 터무니없는 잡소리에 불과합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책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이 불쌍한거죠.
그따위 요서로 사람들을 유혹하는걸 보니 열이 받칩니다.   빗나간 예언에 대해서 요리저리 구렁이 담넘어가듯 핑계대는걸 보세요..    맨날 진실성 합리성 어쩌구 하던 사람이 기가 막힙니다.
심각한 망상에 시달리는 환자가 쓴 책입니다.
사실 영성계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약간 문제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049
등록일 :
2006.03.14
18:36:50 (*.56.1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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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2006.03.14
18:54:06
(*.79.175.115)
직접 그 모임을 참석했던 분 같은데^^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어떤 시각으로 그모임을 알고,
호기심이 생겼을때 어떤 지혜로 참석을 해야 하는지
나눔해 주실수 있으십니까?

가이아 프로젝트 책은 제가 1년간 일에 쳐박혀 있다 나와서
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무슨 예언이 기록되어 있는겁니까?
일전에 강.. 누가 쓴 글은 읽어 봤는데 하나같이
자신의 피해의식으로만 쓴 글이라 제대로 교감하지 못했습니다.
댓글

하지무

2006.03.15
02:02:33
(*.77.125.68)
밑에 글에서 답변을 얻었습니다.
어찌되었던 제가 알고싶은것은 다른분이 해결해 주셨으니 말하나 던지고 갑니다.^^*
정말 참 스승과 선배님들을 만나야 비난도 안하고, 말도 조심하고, 문제없이 행복하게 잘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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