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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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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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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주는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입니다.
수많은 세포군들이 있듯이 수많은 은하계가 있고
수많은 세포들이 존재 하듯이 수많은 행성들이 존재합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세포의 분자들이 있으므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생명체가 행성마다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분자안에는 세포에 대한 모든 계획이 담겨 있고
세포의 계획 속에는 세포군에 대한 법칙이 담겨 있으며
세포군의 법칙에는 존재에 대한 실현이 담겨 있습니다.
분자안에는 존재의 모든것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분자입니다.
우리에게는 거대한 우주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을 아는 것은 우주를 아는 것이고
우리 자신을 느끼는 것은 우주를 느끼는 거이며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곧 우주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 안에 그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내 안에 우주가 있는 것입니다.

우주가 무한한 것이라면
나는 무한의 수증기가 농축된 하나의 물방울입니다.
나는 곳 우주의 농축인 것입니다.

이제는 나 자신을 돌이켜 볼 때입니다.
이제 다시 물방울에서 수증기로 기화할 때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본연으로 돌아가야 할 때인 것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여러분은 여전히 주인공입니다.
여러분을 제외한 우주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주인의식을 되찾을 때입니다.

                          
                  -나를 통하여 이르는 자유 中에서-
조회 수 :
1764
등록일 :
2006.03.12
13:59:33 (*.140.11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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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4748

1

2006.03.12
16:55:24
(*.155.91.11)
언제나 순환 주기로 돌아 갑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인식시킬려면 수 많은 반복을 거듭해야 하거든요.
이제 그 반복의 반복이 빛을 바랄 때가 왔습니다.
차후 그 모든 물들은 무엇을 위해 쓰이는지 알게 될 것이죠.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빛이 아니라 다른 무엇으로요...
이 순간 약간의 어둠을 느끼실지 몰라요.
빛과 어둠이 공존되는 그런 보이지도 않고 보이는
진실된 진실이 빛과 어둠의 공존됨으로,
다시 금 혼돈이란 걸 차후 우주는..
아니 서서히 이제 마지막 틀을 말 할 날들이 서서히 오죠.

1

2006.03.12
16:59:48
(*.155.91.11)
초기에 빛과 어둠의 혼돈을 못 잡아
지금의 이런 시기가 온 것에 대해 우주와 전 우주는 말합니다.
다시 혼돈의 날을 불러 들여도
원망하지말라고요.
혼돈의 날로 인해 우리 모두는 다시 순환 주기인
초창기로 돌아 갈 수도 있죠.
그러지 않기 위해선 빛과 어둠이 하나란 사실을
알아 두길 바랍니다.
전 어차피 초창기로 돌아가봐짜 그게 그거라 상관은 안하지만....

하지무

2006.03.12
20:53:56
(*.83.133.8)
곽명은님 좋은 메세지 입니다.^^
저도 같은 체널을 받은적이 있고, 그부분을 글로 남긴적이 있답니다.

1님 죄송하지만 말입니다^^*
누가 그러다 하더이까?
어디서 온 정보인지 궁금합니다.
그 연유에 대해서도 알고싶기도 합니다.
예전에 우리 한번 소란스러웠던 적이 있는걸로 아는데
GUPS? 인가 GSAP 인가로? 아 AGPS^^
한번 이번에는 조용히 제가 듣고자 다른분들께서도 좀더 폭넓은 정보를 교감하고자 요청합니다.

날아라

2006.03.13
02:25:49
(*.232.154.235)
하지무님... 착각에서 벗어나세요

하지무

2006.03.13
13:29:54
(*.221.86.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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