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설레임

임이 오시는 소리...
눈이 오는 소리...설(雪)래(來)임...
서 얼 래 임 (서쪽의 얼을 가지고 오시는 님)
새로움이 다가올때의 느낌...
하얀느낌...눈의 포근함과 핑크빛 사랑의 느낌..설레임..

약속의 시간이 왔다.

님은 핑크빛 사랑의 노래를 싣고 배타시고 이곳에 왔다네...

"너무 오래 기다렸다."

"너무 지쳤다."

"왜 이제 왔노"

이제 돌아가야 하는데 왜이리도 기다리게 하노..

이제 들어와야 하는데 왜이리도 기다리게 만드노..

님이 왔다네..보고픈 님이...왔다네..
조회 수 :
2435
등록일 :
2005.11.28
12:50:02 (*.237.1.7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738/e3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738

문종원

2005.11.28
17:30:08
(*.84.118.114)
very good~~~~~~~~~~~~~~~~~~~~~~~~~~~~~~~~^^*

금잔디*테라

2005.11.29
13:59:08
(*.147.19.90)
함교에서...봅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230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31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140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948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09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369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58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721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48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9916     2010-06-22 2015-07-04 10:22
12349 인간의 기본 생존권은? .....말러님에게 [2] 이광빈 1037     2005-11-27 2005-11-27 18:37
 
12348 이광빈님의 글은 강인한에게 전혀 해당되지 않습니다. [6] 말러 1196     2005-11-27 2005-11-27 20:27
 
12347 美 달기지는 UFO 공격용 -- 서울신문 [3] file 메타트론 1361     2005-11-27 2005-11-27 21:13
 
12346 급하다 급해!! 급하다 급해!!! 안~~~~~~~~~~~~~~~~~~~~ 엘핌 971     2005-11-27 2005-11-27 23:15
 
12345 주도면밀하게 노리고 있는 사람들 임희숙 1274     2005-11-28 2005-11-28 02:20
 
12344 생물 소생 능력자 손저림 중국 가정주부 [2] file 임희숙 2083     2005-11-28 2005-11-28 03:20
 
12343 대장부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거늘... [2] 그냥그냥 901     2005-11-28 2005-11-28 08:50
 
12342 날아라님에게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5] 코스머스 1887     2005-11-28 2005-11-28 09:30
 
12341 마법의 성 [2] file 엘핌 1889     2005-11-28 2005-11-28 10:40
 
12340 미카엘님과 김정완님 봐주세요.. [5] 비너스 1673     2005-11-28 2005-11-28 10:51
 
12339 새야 새야 파랑새야 file 엘핌 1568     2005-11-28 2005-11-28 11:16
 
12338 흥보가 기가막혀 엘핌 1073     2005-11-28 2005-11-28 11:48
 
» 설레임 [2] file ANNAKARA 2435     2005-11-28 2005-11-28 12:50
설레임 임이 오시는 소리... 눈이 오는 소리...설(雪)래(來)임... 서 얼 래 임 (서쪽의 얼을 가지고 오시는 님) 새로움이 다가올때의 느낌... 하얀느낌...눈의 포근함과 핑크빛 사랑의 느낌..설레임.. 약속의 시간이 왔다. 님은 핑크빛 사랑의 노래를 싣고 배...  
12336 미확인비행물체 판단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13] 미카엘 1516     2005-11-28 2005-11-28 20:20
 
12335 아베마리아 file 엘핌 1209     2005-11-29 2005-11-29 10:12
 
12334 화성의 나무와 숲 ? [7] 이성훈 1503     2005-11-29 2005-11-29 12:00
 
12333 世銀, "세계 부패지도자들 연간뇌물액 1조달러" [1] 박남술 1694     2005-11-29 2005-11-29 19:17
 
12332 [필진]시한폭탄, 미국판 히로시마 [2] 이광빈 1354     2005-11-30 2005-11-30 02:24
 
12331 코스모스님.. [2] 장철 1549     2005-11-30 2005-11-30 03:12
 
12330 뉴욕타임스, 日本때리기가 현저 [2] 이성훈 1342     2005-11-30 2005-11-30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