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죽은 생명 살리는 중국 초능력자 손저림(孫儲琳) 가정주부.

죽은 생명(동물이나 식물)을 살리는 중국 기공사 손저림의 기운을
점검해 보면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생전에 수행을
많이 한 고급 신기가 몸에 들어와서 돕고 있다.

그녀의 부단한 기공 수련과 신기의 능력이
결합되어 탁월한 초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보인다.
신기는 능력의 기운이기 때문이다.
몸 밖에서 수호신으로서 능력을 발휘하는 영들도 있을 수 있다.

몇년전 아미포 기공 양술용 대사의 기공 시범 비디오를 본적이 있다.
죽은 닭을 살리고 입으로 씹어서 조각난 나뭇잎을 입 속에서 오물 거리다가
다시 각각의 조각을 맞춰서 입에서 꺼내는 모습은 굉장히 놀라웠다.

중간에 주문을 읖조리는 것으로 보아 단순한 기공술이기 보다는
귀신의 힘을 이용하는 좌도 수행에서 나온 능력인 것 같다.
단이라는 소설에서 보았듯이 우리 선조들도
우도와 좌도 수행을 병행했음을 알 수 있다.
좌도 수행은 귀신의 힘을 빌어 은신, 둔갑 등의 능력을
발휘하는 쪽으로 치우쳐 있어 영적인 성장에는 도움이 안된다.

이 이야기는 사실이고 중국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이고
고대부터 사람 능력은 무한하고 단지 고유한 인간 능력 계발(啓發)에
현대사회가 물질문명에 기대여 살다보니 눈뜨지 못하여
생물 소생(蘇生) 능력을 잃어버린 경우 입니다.
미국 인디언은 고대 한국인 민족과 같은 민족이며 한민족 정신문화를 미국대륙으로
건너가서 높은 정신문화를 발전시켜 오늘날 미국 영화에서 신비한 능력을
발휘하는 인디언 역할로 배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귀하의 정신능력은 무엇이 있습니까?

금잔디*테라

2005.11.29
14:01:28
(*.147.19.90)
그야 많지요

심원보

2005.12.01
14:01:07
(*.46.148.190)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757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841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65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46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63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975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10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24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026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5071     2010-06-22 2015-07-04 10:22
12358 X-Files 보면서 머리좀 식히세요..ㅎㅎㅎ KYS 1263     2002-08-14 2002-08-14 21:05
 
12357 우리가 앓고 있는 [혼돈]이 종식되길 기원합니다. [2] 허적 1263     2007-09-04 2007-09-04 19:29
 
12356 물질에 대한 사고 하지무 1263     2007-09-04 2007-09-04 23:41
 
12355 중앙태양의 가르침 제본책 소개 (파트1,파트2) [1] 목소리 1263     2012-01-04 2017-01-21 02:05
 
12354 '강강수월래' 월간 강의일정표(2014.11) 여명의북소리 1263     2014-10-21 2014-10-21 15:06
 
12353 사기꾼 집단의 채널링 - 성배원정기사단 성배종족, 에메랄드성약이라는 용어는 과거 프리덤티칭의 전문용어들 [4] 베릭 1263     2021-11-27 2021-12-01 15:06
 
12352 폭탄 보고서: 이것은 Julian Assange가 공개한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 꼭 봐야 할 비디오 아트만 1263     2024-06-12 2024-06-12 10:55
 
12351 화 Anger [4] 투명 1264     2003-03-27 2003-03-27 06:19
 
12350 고기는 바다에 있다 ! [2] 최정일 1264     2003-05-16 2003-05-16 23:32
 
12349 훈훈한 봄바람.. hahaha 1264     2005-05-03 2005-05-03 17:34
 
12348 산에는 꽃이 피네 코스머스 1264     2005-10-01 2005-10-01 16:52
 
12347 물은 사랑입니다. [5] [37] 1264     2007-09-26 2007-09-26 12:02
 
12346 질의문답 [의식과 영감] [4] 하지무 1264     2007-09-30 2007-09-30 14:15
 
12345 나는 우주를 겨자씨만하게 본다 [1] 비전 1264     2009-04-01 2009-04-01 00:56
 
12344 [아쉬타] 우리는 여러분을 잊지 않았다 아트만 1264     2024-02-17 2024-02-17 13:22
 
12343 [대천사 라파엘] 더 이상 아무것도 반영되지 않는다 아트만 1264     2024-03-30 2024-03-30 08:55
 
12342 2024년은 최후의 전투이다. 무서워 마! 아트만 1264     2024-05-05 2024-05-05 09:06
 
12341 때르르릉..! [3] 나뭇잎 1265     2003-07-13 2003-07-13 22:27
 
12340 애쉬람의 인생관(오로라와 음악) [2] 이기병 1265     2004-07-18 2004-07-18 14:08
 
12339 여 마스터들과 신들이 더 높게 못가는이유 김형선 1265     2004-07-26 2004-07-26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