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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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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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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별의   씨앗   여러분 !  
여러분  각자의   이름은   우리의   거대한   데이터   뱅크에   모두   기록되어   있읍니다.
또한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구의   각  지역은   그곳을   관할하고   있는   우리   사령부의
어떤   함대나   사령관들에게   할당되어   있읍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각자는   위기의   순간에   실수없이   명확하게   우리의   지시를
수신하게   되며,   따라서   주어진   시간에   어디에   있어야   할지를   정확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아무도   빠뜨려지거나   간과되지  않을   것입니다.
거대한   집단이동과   탈출과정에서   헤어지고   흩어진   가족들은   곧   우주선상에서  
다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어떤   종류의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오로지   창조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읍니다.

                아쉬타   우주사령부에   소속된   마스터   하톤으로부터

여러분   모두는   암호화되어   있읍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대부분을   모니터해왔으며,   따라서   우리는   여러분의   패턴과
삶의   스타일에   정통해   있읍니다.
암호화된   빛의   봉사자들   모두는   이미   그들의   수면상태속에서( 유체이탈상태로 )
우리의   우주선위에   임시적으로   데려와졌었읍니다.
여러분이   최종적으로   우리의   공중부양빔을   통해   우주선에   도착했을때   여러분의
잠재의식안에   저장된   모든   지식이   각성됩니다.
그때   여러분들은   비로서   이러한   새로운  환경들이   그리   낯설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우주선빔을   사용해야   할  시기가   왔을때   ,   아마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여러번의   경고를   해줄   수   있는  시간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알다시피   그런  상황에서   빔속에   있든   그   밖의   어디에   있든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있는   열쇠는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가슴속에   항상   사랑이   넘쳐   흐르도록   유지하십시오 !

           아쉬타사령부에   소속된   우주선   르마다호의   함장   알레바로부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수백만대의   우주선들은   여러분  행성의   상공에   배치되어
있으며,   지구축의   이동이   시작될   최초의  경고시기에   여러분을   즉각적으로   들어
올려   대피시키기   위해   대기하고   있읍니다.
.......................................................................................................................
우리는   빛의   영혼들을   우선적으로   구조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방대한    컴퓨터에는   인류개개인의   현생과   과거의   생애들에서   행했던
생각과   행위들이   모두   저장되어   있읍니다.
대피가   필요한   최초의   전조가   나타낫을   때   우리의   컴퓨터들은   빛의   영혼들이
그  어디에   있든지간에,   즉시   그의   주파수를  자동추적하여   그가   있는   장소를
연결시킬   것입니다.

                                아쉬타사령부의   사령관중의   일원인   예오르고스로부터

          은하문명에서   나온    UFO외계문명의   메세지들이란   책   상권에서   발췌

추신 :   박찬호님   허락을   받지   않고   책내용의   일부를   전재해서   죄송합니다 !
           널리   양해해   주시리라   믿읍니다.
조회 수 :
2041
등록일 :
2004.07.13
01:15:48 (*.147.1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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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2004.07.13
09:58:28
(*.144.167.195)
근데 이 메시지는 언제 전해진 건가요?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인지 궁금하군요.

하하

2004.07.13
10:33:53
(*.153.220.107)
이 메세지는 80년대이후로 아쉬타사령부로부터 채널러 투엘라, G. 스토크등을 통해서 전해진 것이라고 책에 소개되어있읍니다.

시타나님의 메세지와 프라우다지에 소개된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러시아의 어린소년이 예언하는 지구대변동의 시기와 내용으로
비추어보면 위의 메세지들이 가장 유효한 시나리오로 추측됩니다.

또한 현재 진행되는 지구생태계의 엄청난 파괴속도를 감안해볼 때,
지구차원상승이 지축이동같은 급격한 변동을 동반하지 않고 부드럽게
진행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하여튼 모든 가능성들에 마음을 열어 놓으시되, 지축이동같은 급격한
대변동이 시타나님의 예언대로 발생한다면 여기를 찾아오시는 별의 씨앗
여러분들은 어디에 있든지 지구상공에 비상대기하고 있는 수백만대의
우주선들의 리프팅빔이 구제해준다고 하니 걱정마시고 사랑과 평화와
기쁨속에 거하시길... ^^

하하

2004.07.13
13:45:03
(*.153.220.107)
하하는 80년대 후반에 좀 희한하다 싶은 꿈을 종종 꾸었드랫읍니다.
무슨 꿈인고 하면, 수직으로 지구상공을 뚫고 날라가서 대기권밖으로
나가는 겁니다.
대기권밖으로 나가면 스타워스에 나오는 것 같은 거대한 우주선들이
즐비하게 떠 있는 것이 보여요.
그것을 보고 있노라면 어떤 우주인이 마중을 나와서 모함안의
사령실로 안내를 한답니다.
거기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상하게 깨고나면 이야기한
내용만 기억이 안나는 것이 좀 희한했지요.
그리고 심해속으로 우주인의 안내를 받아 간적도 있는데,
지구바다 어떤지점의 깊은 심해속에 스타워스에피소드1편에 나오는
것과 거의 유사한 거대한 유리돔의 군락으로 이루어진 해저기지
가 있는데 그 안을 구경시켜주어서 관람잘했지요.
스타워스에피소드1편에 나오는 돔형으로 이루어진 해저도시보고
너무 흡사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흐미 , 이게 뭔 일다냐 하면서 말이죠 ! ^^

시작

2004.07.13
14:46:56
(*.88.61.240)
와! 하하님..반가워요..멋진 경험을 하셨네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김병학

2004.07.13
15:07:48
(*.244.105.17)
하하님 조심하세요. 지구에서 해왔던 모든 행위들을 기록한 컴퓨터가 있다니.. 대략 스토킹 수준... 쿨럭. -_-;;;; 농담임 =_=;; 저도 얼마전에 꿈에서 수직상승을 해 지구 대기권 밖으로 나가서 태양계를 구경한 꿈 꾼적 있어요. 그리고 토성인지 목성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 너머로 우주 함대가 떠 있는 걸 본적 있었죠. 근데 우주함대 중심으로부터 대폭발이 일어나면서 뭔가와 싸우던데...

전 그때 유에포에 타고 있어요. 그리고 그 유에포를 타고 우주함대의 모선안으로 들어갔음. 그때부터 개꿈의 시작이;;

아무튼 저도 그 별의 씨앗에 들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_-;;

그리고 우리의 방대한 컴퓨터에는 인류개개인의 현생과 과거의 생애들에서 행했던 생각과 행위들이 모두 저장되어 있읍니다. <--- 초압박적임 -_-;;;

그럼...

하하

2004.07.13
15:15:57
(*.153.220.107)
시작님 !
하하가 처음으로 행성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환영의 인사가 없어서리
서운했는디 반겨주어서리 참말로 고맙구만요 ! ^^

하여튼 시작님은 뭐든지 시작이여 ! ^^

하하

2004.07.13
15:36:05
(*.153.220.107)
김병학님 !
반갑읍니다 !
별의 씨앗인지 궁금하시다고요.
하하가 보증컨데 거의 100%입니다 !
하하가 여러가지를 종합해볼때 많게잡아 전체지구인구의 약 0.1 %정도가
행성전환을 위한 사명을 가지고 화신했다고 추산하고 있읍니다.
그러니까 지구인구를 70억 잡으면 약 700만명정도 되겠지요.
행성활성화커뮤니티의 회원수가 700명 조금 넘더군요.
대한민국전체해서 700명이니까 충분히 700만안에 들 수 있겠지요 ?
행성활성화싸이트에 와서 노시는 분들은 거의 100% 빛의 일꾼내지
별의 씨앗, 또는 행성전환팀멤버에 속하신다고 보면 정확할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기와서 놀일이 없읍니다.
더구나 병학님은 꿈꾸는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유체이탈을 통해서
우주함대 즉 빛의 형제단과 교류하고 계시는데 하하는 틀림없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원래 우주가 나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를 낱낱이
매순간 기록하고 있는 시스템이니까 압박감 느끼실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읍니다만...

김병학

2004.07.13
15:46:09
(*.244.105.17)
흠;; 미스터리 천문학 학술 동호회라는 다음 카페에 제가 그동안 꾼 꿈 내용들을 올려놨어요 =_=;; 그리고 스타피플들이나 사명을 가진 존재들은 14만 4천명 정도가 아닌가요? 밑의 글중 시타나님이 쓰신 글만 봐도 14만 4천명의 차원 상승자[아마도 사명자들인것 같음]들이 우주선으로 텔레포트 해가서 교육 듣고 다시 지구로 와서 살아남은 지구 인류를 돕는 걸로 알고 있는데... =_=;; 700만은 많은 수 같은 느낌;; 그렇게 많다면 좋은 일이지만은요...

그리고 전 꿈만 꿨다 하면 외계인+UFO+외계행성이 자주 나옴 ㅡㅡ;; 몇개월전만해도 거의 매일 같이 꾸었어요. 요즘은 그다지 신경은 안써서 그런지 가끔 잊을만 하면 한번씩 그런 꿈들을 꿔요. 요즘은 뭔가 알 수 없는 꿈들을 꿈. 대부분이 전쟁이나 자연재해에 관련된것 같기도 함.

그리고 다시 돌아가서 별의 씨앗 같은 스타피플들이라면 지구상에 많이 있지 않나요? 최근에 온 스타피플들은 얼마 되지 않을 테지만 오래전에 온 스타피플들까지 합하면 상당히 많지 싶은데;;;

혹시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_=;;

하하

2004.07.13
15:57:24
(*.153.220.107)
하여튼 다 합쳐서...
그리고 144000이란 숫자는 전체숫자가 아니라 지구변화를 위한
깨어나는 존재들의 임계수치라고 보는 것이 저의 관점입니다.
특공대로 낙하산타고 적지에 투하되면 매우 생존률이 낮지요 ?
거의 다 사살되지요.
행성전환팀멤버들의 경우도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될겁니다.
지구가 워낙 진동이 거칠고 낮아서 많은 일꾼들이 자신의
사명과 영적 정체성을 잊어버리고 그 중에서도 극소수만
임무수행에 성공하게 된다고 하하는 판단하고 있읍니다.
그 성공하는 사람들의 기본 필요한 숫자가 144000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생각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하십시오 !

김병학

2004.07.13
16:32:14
(*.244.105.17)
넹 =_=

빙그레

2004.07.13
21:19:31
(*.144.167.171)
하하님의 이야기를 보니 정말 일리가 있군요. 144000명..........

이희송

2004.07.13
21:25:21
(*.231.20.4)
병학님 맨날맨날 도킹시켜서 우주연합 선박에서 놀고 계시는것 같은데 행성에도 내려보고.... 아마도 그런꿈 많이 꿀것임 기억이 없어서 그렇지요

김병학

2004.07.13
21:55:32
(*.54.100.75)
헐.. 저 오늘은 군대 꿈 꿨는데요 -_-ㅋ; 그리고 희송님. 지금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은 서로 사이가 좋다고 하던데 희송님 말하고는 다르군요. =_=

水眞

2004.07.14
13:40:38
(*.249.227.61)
방가방가!!^----^

하하

2004.07.14
13:50:25
(*.153.220.107)
새지구운동본부장이신 수진님 지두 매우 반가워유 ! ^^

창조

2004.07.14
16:19:58
(*.111.20.226)
온누리에 기쁨을 창조하시는 하하님 방가방가 ^_*
드디어 행성에 출두하셨네요.
축하드리구요.
하하님의 풍부한 지혜와 재치를
모두와 누릴수 있도록
기대합니다.

하하

2004.07.14
16:57:58
(*.153.220.107)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해주셨군요.

창조님,
감사합니다 !

님의 지구차원상승을 위한 진지하고 열성적이며,
창조적인 헌신. 봉사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

水眞

2004.07.20
06:20:46
(*.119.100.8)
우주선을 타고 구출되나요? 좀 생소한 개념인걸..

水眞

2004.07.21
14:35:29
(*.119.100.51)
아~ 이 글 말씀하셨구나~^^ 찾는다고 힘들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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