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가 살아온 세상은 어떤 세상이었나요
내가 보여온 세상은 어떤 세상이었나요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내 영혼이 진실로 바라는 길이었나요


암흑같은 이 공간에 나는 어느 곳을 해메이고 있는걸까요
세상은 그런데로 잘 돌아가고 있는데 나는 어느 곳을 헤메이고 있는걸까요


모르겠습니다.
그냥 한없이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한 생각밖에는 지금 들지 않습니다. 내가 살아온 길이 아주 보잘것 없지만 내가 내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내 자신을 사랑한만큼 그대를 사랑했나요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요
내가 그대를 내가 바라는 세상안에 가다두진 않았나요


미안해요. 미안합니다.


내 가슴에 이 느낌들을 소중히 하겠습니다.
사랑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인가 봐요. 그리고 노력하는 것인가 봐요.


미안해요. 미안합니다.

제가 만든 세상에 그대를 가둔것에..
내가 자유를 원하는 만큼 그대는 구속되어진다는 것을..



진심으로 그대를 그대자체로 바라보겠습니다.


진심으로 나의 길을 다시 되돌아 보겠습니다.




조회 수 :
1465
등록일 :
2004.03.24
19:31:47 (*.127.3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820/ac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8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196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256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175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901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105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544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565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681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519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9817
16327 신 성 의 식 에 대 하 여 ^&^ [4] 신 성 2004-12-01 1237
16326 중국 최고의 수채화! - Guan Weixing [1] 노머 2004-12-21 1237
16325 語弊와 誤謬 [2] 한성욱 2007-08-20 1237
16324 가버나움 위기까지 이끈 사건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11-10 1237
16323 [공개질문] 모나리자님, '그들'과 접촉하셨습니까? [1] 태평소 2007-12-28 1237
16322 -빛이 되어라- 김경호 2008-01-07 1237
16321 너무나 슬프네.베릭 직업 백수였어. [3] 조가람 2020-06-16 1237
16320 그리스도의 길 잃은 아이들 [4] 시온산 2015-06-30 1237
16319 조가람에 대한 3차 답변 [5] 베릭 2020-04-26 1237
16318 EBS 시작 아트만 2021-11-04 1237
16317 허경영 대선후보 지지율 및 당선가능성 3위 , 안철수 심상정 뛰어넘어, 공약으로 본 후보 호감도 측면에서의 지지율 7.0% [9] Friend 2021-11-26 1237
16316 무지 이상한 꿈.. [3] 정주영 2003-12-21 1238
16315 록펠러 [2] [5] 유민송 2004-01-08 1238
16314 크라이온과 가족들Kryon & Family의 특별 메시지 - 1/20/2004 情_● 2004-01-26 1238
16313 토성고리 입자 ‘춤의 향연’ [1] file 박남술 2004-07-07 1238
16312 웃음소리 = 귀신의 장난 [4] 나물라 2004-07-29 1238
16311 존 조셉 케네디 J. J. Kennedy로부터 개인적 메시지 - 8/2004 [2] file 노머 2004-08-24 1238
16310 저는 이번 전국모임에 못갈 수 있습니다. 용알 2005-02-21 1238
16309 시간(時間)의 본질에 대하여... file 이영만 2005-05-15 1238
16308 어둠의 세력은 존재하지만 빛의세력은 글쎄.... [7] [1] 김지훈 2006-06-24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