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6

신세계

유민송
예전에 프리메이슨의 단원인 부쉬가 신세계질서를 이야기했다. 전   세계인류를 단일정부의 지배아래 살게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은 없을 것이다. 은하연합에 기대해 본다. 설마 한반도에 전쟁이 날려는 것을 못 본 체 하지 않겠지.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21
등록일 :
2003.10.01
09:09:22 (*.252.11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935/7a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935
목록

神

2003.10.01
21:27:29
(*.101.22.34)
단일정부는 없응께 걱정 말어 알긋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521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622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440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239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406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845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838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994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788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2322
4186 여러분! 즐겁게 삽시다 [2] file 홈매트 2006-03-16 1307
4185 연결 놀이 엘핌 2005-11-17 1307
4184 바이블 코드 동영상 Ursa7 2005-09-26 1307
4183 멀린님 (ㅠ_ㅠ*) 냐옹이 넘 이푸네요 [5] 김서영 2004-12-27 1307
4182 세계적 천문학자와의 만남 file 박남술 2004-08-11 1307
4181 "화씨 911" 다음달 국내 개봉 (7월 16일) [2] [1] file 김일곤 2004-06-20 1307
4180 생제르망 백작으로부터의 메시지 (1.6) [1] 이주형 2003-01-14 1307
4179 네라님과 액션 불보살님 질문 있습니다 (빛과어둠에 대해 ) [1] 12차원 2011-04-14 1306
4178 만수르 10배 부자 ‘빈 살만’..사우디 ‘큰 손’ 등장/ MBC뉴스 2022년 11월 18일 아트만 2022-11-19 1306
4177 사랑 [9] 우주들 2007-09-12 1306
4176 생명들에게 연리지 2007-09-06 1306
4175 외계인 김주성님. 누구신가요? [5] [2] 이선희 2007-08-21 1306
4174 모임장소 확정 하지무 2007-05-18 1306
4173 라마에서 멈추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3-24 1306
4172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1] 이기병 2004-07-25 1306
4171 '화씨 911'에 달아오른 美 관객들 [2] file 김일곤 2004-06-28 1306
4170 잠을 자고 있는데 마치 가위에 눌린듯하다고 하신분들 [1] [1] 박정웅 2004-06-12 1306
4169 1996년의 기억... 화곡동에서. - 이 경험이 '괴뢰놈 땅굴'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괴뢰정부놈들의 마인드무기 실태, 뉴로후온, 프로휕 이에대한 회상을 여쭈었던 어젯밤 꿈. 제3레일 2004-03-16 1306
4168 오늘의 한마디! file 나뭇잎 2003-01-27 1306
4167 옆집 할머니. [4] 나뭇잎 2003-01-08 130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