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8

저는 훗날 시온칙훈서에 대한 "철학적 심판"을 담당하겠습니다.

제3레일
인류에 대한 노예화의 청사진이 극명하게 밝혀져 있는 "시온칙훈서"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연민보다 적극적인 심판이 더 절박합니다. 흔히들 심판은 법에 의해서 치뤄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법칙에 의한 심판"은 "판에 너무 깊이 박혀"있고 설령 새로 만들어도 "판에 너무 깊게 박아야 함"입니다. 즉, 교주고슬같고, 법칙과 이를 따르는 자들에 대한 심판이 타부시되고, "타부의 대상이 되도록 하는 현상"을 이기기 위해서 또하나의 이율배반적인 법칙을 만들어내면서 무한퇴행을 하니 근본적인 심판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철학적인 심판"을 대안으로 내놓게 된 것입니다. 이는 "바른 생각을 위해"서 "반드시 법칙을 위해서 자신은 깊은 생각으로 희생해야 함"에 대한 극복안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15
등록일 :
2003.05.08
15:49:57 (*.37.152.1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697/ee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697
목록

흰구름

2003.05.08
16:25:30
(*.73.217.106)
교주고슬이 무슨 뜻이죠? 그리고 이야기를 조금 더 쉬운 말로 하실 수 없는지용? (; ^^)
댓글

김동욱

2003.05.08
20:23:14
(*.195.183.240)
서점에 가면 시온칙훈서에 대한 책이 많이 팔리고있는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051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159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973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758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936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286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391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529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324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8086
11208 왜 은하연합 메시지만 있나요? [11] [1] 용알 2006-05-03 1408
11207 기독교 계통의 한국관련 예언 소개 [10] 김정완 2006-07-18 1408
11206 아켈라이스에서 전도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11-13 1408
11205 블루소울님과 모름지기님 [4] 김경호 2008-06-15 1408
11204 두 얼굴의 클린턴 [1] [7] 모나리자 2008-06-24 1408
11203 예수그리스도와 부처의 자비는 어둠을 어떻게 다스릴까요 12차원 2011-04-07 1408
11202 무라카미 하루키와 '도약'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BlueRay 2013-08-06 1408
11201 이번주 광화문 1만명 모이기 운동에 동참합시다.. [3] 토토31 2021-12-10 1408
11200 나뭇잎 명상캠프 후기 (맺음) [2] [2] 자루 2003-01-30 1409
11199 첨 글을 올립니다 사랑의 학교 [24] 정운경 2003-03-17 1409
11198 피부가 간지러워요.. [1] 석이 2004-05-14 1409
11197 법과 자유와 주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3-13 1409
11196 워크인 비판소고 [2] [36] 오택균 2008-01-04 1409
11195 인간이란것이 수치스러울 정도입니다.... [3] 농욱 2008-02-05 1409
11194 眞理의 노래 김경호 2008-10-09 1409
11193 와카 와카 ~~~ 아프리카 ♬ 고운 2010-06-10 1409
11192 베릭! 쓰잘떼기 없이 주절거리지마! [4] 정유진 2011-04-02 1409
11191 허경영-트럼프 만남 ‘키맨’ 임청근 박사 "허경영" 내가 데려갔다. Friend 2021-03-01 1409
11190 민간요법 ㅡ 관절염 [2] 베릭 2022-06-10 1409
11189 [안드로메다 빛의 위원회] 다가오는 새롭고 다른 세상 아트만 2024-05-01 140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