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6

용감한 전사 2

이경희
가장 용감한 전사는...
바로 자기 자신을 다스릴줄 아는 사람인 것같습니다.

늘 깨어있으며
세상의 허상속에 감춰진, 손에 잡을 수 없는 희미한 것들 속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내면의 힘을 깨달으며,
판단을 멈추고
세상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
그래서
내면의 성취를 통해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는
세상 모든 것이 하나임을 깨닫고
진정한 사랑을 확산시킬 수 있는, 그런 용감한 전사,...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69
등록일 :
2003.04.01
11:59:25 (*.217.250.2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301/d2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301
목록

芽朗

2003.04.01
12:43:40
(*.99.62.34)
^-^...
댓글

이혜자

2003.04.01
12:48:46
(*.187.121.234)
*.* *.* *.*
댓글

소리

2003.04.01
13:53:52
(*.73.23.103)
마스터 경희전사님에게 사랑의 에너지 듬뿍 보내드립니다...^^ 마스터 소리전사^^
댓글

금잔디*테라

2003.04.01
14:04:45
(*.221.106.191)
사랑의 전사시군요. 저는 투쟁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남자라서 그런지...
고요한 마음속 깊은곳으로부터의 그 마음이 전사라는 글을 볼때마다 솟아 오르고 있어요.
예전에도 전사에 관한 이미지는 저안에 내포하고는 있었지만
그냥 세월이 흐르는 바람에 이렇게 왔지요.


제가 정말 참으로 절묘하게 공감하는 부문에 관한 글을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전사....늘 깨어있으며
세상의 허상속에 감춰진,
손에 잡을 수 없는 희미한 것들 속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내면의 힘을 깨달으며,
판단을 멈추고
세상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
그래서
내면의 성취를 통해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는
세상 모든 것이 하나임을 깨닫고
진정한 사랑을 확산시킬 수 있는, 그런 용감한 전사,...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813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92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75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53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70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145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147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30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09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5354     2010-06-22 2015-07-04 10:22
2066 [re] 사랑^^사랑 투명 1171     2003-04-04 2003-04-04 08:49
 
2065 ♡☺ 회원가족 여려분 -추석 잘 보내세요.☺♡ uapas 1171     2002-09-19 2002-09-19 23:13
 
2064 짜집기 집단 단학선원(범죄단체규정) [2] 난 스승 1171     2002-08-26 2002-08-26 17:24
 
2063 테레비보다가... [1] 닐리리야 1171     2002-08-17 2002-08-17 23:43
 
2062 방문 감사했습니다^^ 김범식 1171     2002-08-16 2002-08-16 15:20
 
2061 5·18 '김군'은 북한군 아닌 차복환.. "지만원, 명예훼손 사과하라 [1] 베릭 1170     2022-05-21 2022-05-21 15:54
 
2060 동네병원..한의원 떼돈을 벌다 [6] 토토31 1170     2022-04-12 2022-04-12 21:13
 
2059 윤석열 대통령 당선 ㅡ 인간 윤석열이 걸어온 길 [3] 베릭 1170     2022-03-10 2022-05-04 18:08
 
2058 운영자 아트만님에게. [12] 가이아킹덤 1170     2022-01-10 2022-01-11 11:23
 
2057 [펌글] [대홍수] II.물방벽의 파괴 & 소금물 폭우 홀리캣 1170     2021-11-21 2021-11-21 17:01
 
2056 불의 길을 보았습니다. [1] 가이아킹덤 1170     2021-08-14 2021-08-15 12:16
 
2055 [스크랩] 지구평면설 반박 내용들 - 주변에 지구평면설을 믿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베릭 1170     2020-03-10 2020-03-10 23:45
 
2054 여러분의 여정에 평안과 행복이 함깨하기를 바랍니다. 가이아킹덤 1170     2017-02-18 2017-02-18 10:30
 
2053 “영혼의 학교” 신성을 회복하는 사람들 SNT1004 1170     2021-07-25 2021-07-25 11:45
 
2052 [공개질문] 모나리자님, '그들'과 접촉하셨습니까? [1] 태평소 1170     2007-12-28 2007-12-28 19:47
 
2051 허전한 가운데.. 오택균 1170     2007-07-19 2007-07-19 15:26
 
2050 넉 달 동안의 훈련(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1170     2006-05-18 2006-05-18 16:59
 
2049 혼란의 시대, 메시지 식별법 [2] 이희석 1170     2006-02-09 2006-02-09 02:20
 
2048 회원제를 생각하게된 동기.. [2] 노머 1170     2004-12-14 2004-12-14 10:31
 
2047 마음이 나에게? 내가 마음에게? [3] 문종원 1170     2004-11-07 2004-11-07 07:2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