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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제 모범답안이 나올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늦어도 2003년 봄엔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일들이 일어나겠지요...^^
한동안 컴푸터와 담 쌓고 지내다가 요즈음 전 샴브라와 행성활성화의 게시판을 보며 몇자 적고 싶었습니다...^^
체널링 메세지에 푹 빠져 지내던 지나간 세월...^^
5월 부터 일어나기 시작 했던 영적 경험들과 사건들...^^
10월 부터는 모든 것이 진아에 담겨져 있다는 결론에 "나는 누구인가?"에 몰두하고 세상에 다시 나가 힘 기르며 일하고...^^
모임들도 활성화 되어 만나는 분들 마다 생기와 사랑이 넘치고...^^
앞으로 10년간 지구에서 가이드로서 일할 사람들도 속속 나타나고...^^
제 이야기의 결론은 명상과 수행도 열심히들 하세요...^^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란거죠...^^
이젠 원하기만 하면 된다는거죠...^^
전 주위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천상의 파트너와 임무와 봉사, 사랑을 나누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요즈음은 토비아스의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저 받아 들이고 수용하라"를 많이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지금도 그리 못하고 있지만...^^
전생에 스님이었던 저는 명상과 수행 신물나게 했나봐요...^^
그래서 전 속세의 도를 닦으렵니다...^^
무관심, 분노, 판단, 질투, 증오, 구속, 소유를 넘어 사랑을 모두에게...^^
천상의 저의 파트너...그 존재의 에너지를 듬뿍 담아서 순간 순간 놓치지 않고 이 세상에 전하렵니다...^^
지금도 그리 못하고 있지만...^^
조회 수 :
1255
등록일 :
2002.12.13
21:55:13 (*.144.23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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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31578

소리

2002.12.13
22:22:57
(*.144.233.206)
참 요번 계룡산 모임에서는 마지막날 강의 중에 김계순님과 안혜숙님 사이에서 햐안 연기가 2미터 가량 두번 피어 올랐어요...^^ 두분들께 좋은 일이 생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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