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geocities.com/monster0123/1-1057.html
크롭 서클의 암호화된 문양을 해독한 사람의 이야기




(그림설명: 영국의 햄스피어주에 그려진 크롭 서클의 사진)


2002년 8월 15일 영국의 햄스피어주에 있는 윈체스터시
에서는 이른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난 주민들이 정체를
알수없는 초대형 크롭 서클을 발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크롭 서클 앞에 서서 이를 관찰하다 괴 서클이 무슨
모양인지를 도저히 알 수 없던 주민들은 농약을 뿌리는 헬리
콥터를 이용하여 이를 확인하다 괴 크롭 서클이 외계인의
얼굴 형상과 흡사한 것을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얼마전 외계인 얼굴 형상의 크롭 서클 속에
그려진 원형 문양을 해독한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그림설명: 외계인의 왼쪽 가슴 부위에 있는 뱀 문양 패치)



2001년 8월 17일 아레시보 망원경 메시지 형상이 그려진
장소에서 불과 14km 떨어진 지점에 그려진 윈체스터시의
크롭 서클은 수백미터가 넘는 웅장한 크기와 정교함에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고 합니다.

괴 크롭 서클에 그려진 외계인은 오늘날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된 적이 있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증언한 '우주복에 뱀
문양 패치가 있는' 우주복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학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고 합니다.

문제의 크롭 서클이 발견된 몇일뒤, 외계인 그림에 있는 원형
문양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을것 같다고 추측한 크롭
서클 연구가 폴 비게이는 원형 문양이 특정한 패턴으로
이루어 진 것을 확인하고 이를 이진수로 해독해 보기 시작
하였다고 합니다.

처음에 원형 문양을 자세히 관찰한 비게이는 중앙 부분으로
부터 출발하는 네모칸 문양이 매 9번째 마다 크기가 조금씩
작아지는 공통점을 찾아낸 뒤 8개의 네모칸을 한개의 단어로
추정하여 네모칸이 있는 부분은 이진수의 '1'로, 그리고 없는
부분은 '0'으로 풀이한 뒤 첫번째 문양이 '01000010'이
되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이진수로 '66', 즉 'B'라고 풀이
하였다고 합니다.

그후 다음의 다섯 문장을 영문 알파벳으로 풀이한 그는
단어가 Beware(조심하라)라고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한 뒤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외계인의 좌측으로 있는 3대의 UFO 형상 같은 그림)


다음의 글은 폴 비게이가 해독한 크롭 서클의 원형 문양의
내용중 일부입니다.

"그릇된 천부적인 재능과 지키지 못하는 약속을 전달하는
이들을 조심하라. 큰 고통 그러나 시간. 일리주우(?).
도덕적으로 훌륭한 것 들이 있다. 우리는 속이는 행위에
반대한다. 수로가 닫히고 있다 [종 소리]"

위의 글을 해독한 뒤 이를 해석 하려한 비게이는 이것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 지를 알수없어 의아해 하였다고
하며, 이진수로 문양을 풀이 했을때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전세계에 공개한 비게이는 많은 사람들은
놀라게 하였다고 합니다.

문제의 크롭 서클이 갑자기 생겨난 8월 15일, 새벽 2시경
농장 근처에 군용 헬리콥터가 날아다녔다는 주민들의
증언을 접한 학자들은 문제의 헬리콥터가 괴 서클을 직접
그렸거나, 아니면 서클이 그려지는 장면 목격, 또는 서클이
그려지자 마자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추측하고 군부대에
문의를 했으나 그들로 부터 아무런 해답을 얻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크롭 서클에 있는 원형 문양의 확대사진)


2002년 8월 15일 영국에 그려진 괴 크롭 서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고, 비게이가 해독한 크롭 서클의 원형문양은
크롭 서클을 만든 이들이 전하려고 한 메시지의 정확한
해석이었을까요?

조회 수 :
1098
등록일 :
2002.08.28
18:10:23 (*.159.152.1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278/aa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27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4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33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137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95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08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32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580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71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46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9738     2010-06-22 2015-07-04 10:22
13457 현실에 가슴아픈 정의의 사도들 [5] 선장 1104     2022-04-03 2022-05-30 16:56
 
13456 깨어있기가 어렵습니까? 아트만 1104     2022-07-13 2022-07-13 19:16
 
13455 빛의 행성 악투르스로 부터 (익명공간서 일루 카피)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이군여 2030 1105     2002-10-25 2002-10-25 20:48
 
13454 대천사 미카엘 메시지-창조자로부터 온 선물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요?(1) 민지희 1105     2002-12-06 2002-12-06 02:41
 
13453 "긍정적인 속임" -지구인의 메시지- [3] ghost 1105     2006-05-14 2006-05-14 13:07
 
13452 날아라님 같은 분도 이곳에서는 필요한 분 입니다. [2] 돌고래 1105     2006-07-20 2006-07-20 12:59
 
13451 악과 죄와 불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필독^_^ [4] 권기범 1105     2007-05-16 2007-05-16 11:02
 
13450 박근혜의 움직임은 아직 움직임이 아니다.(펌-에코넷) [2] 김창욱 1105     2007-09-29 2007-09-29 15:37
 
13449 예수님이 전해주는 채널링 출처 및 분별에 대해서 세바뇨스 1105     2014-04-13 2014-04-13 21:37
 
13448 캐나다 조정자로부터의 뉴스레터... 김일곤 1106     2002-08-23 2002-08-23 13:14
 
13447 당신으로 향해 갑니다. 민지희 1106     2002-09-27 2002-09-27 21:33
 
13446 물질의 변환과 역사의 순환은 동일한 법칙입니다 임병국 1106     2004-03-08 2004-03-08 20:36
 
13445 하나님의 장남은 한국. 차남은 인도. 막내는 중국! [1] [2] 원미숙 1106     2004-07-06 2004-07-06 21:46
 
13444 "무황" file 엘핌 1106     2006-01-02 2006-01-02 14:03
 
13443 2006년 5월 6~7일 계룡산 정기모임 후기...입니다 [8] 한성욱 1106     2006-05-08 2006-05-08 12:30
 
13442 행하는 자, 지켜보는 자 [1] file 문종원 1106     2007-04-03 2007-04-03 04:55
 
13441 제주도연락처 변용식 1106     2007-04-27 2007-04-27 15:28
 
13440 지금 SBS 에서..우주전쟁합니다. [1] 도사 1106     2007-09-23 2007-09-23 22:39
 
13439 꼬맹이들 [1] 연리지 1106     2007-11-14 2007-11-14 18:08
 
13438 미국의 세계 침략사 [1] 조강래 1106     2008-01-04 2008-01-04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