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비논리는, 인간이 무언가를 몰라서 이것을 비논리라고 하는 게 아니고 논리가 아닌 개념이다.

그것은 원인 없는 결과만 생기는 현상이다.

인생의 대부분이 논리고 비논리는 매우 희소하다.

 

그런데 비물질을 통제한다는 가정에는 분별을 해봤자 진실이 아닐 수가 있다.

결국은 그것이 아니라는 전제로 수행한다.

한편, 수행의 성과와 예측으로 비논리라고 아는 일이 있다.

 

─시간과 비물질계에 연결 수단의 관계가 바뀐다.

─비물질계와 연결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

─비물질 존재가 나의 의도대로 행동한다.

─특정 존재에게 영통을 했는데 다른 존재가 영통을 받는다.

─꿈에서 어떤 비물질이 순식간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가 감소하는 경우가 있다.

─비물질과 감각이 별개일 때가 있다.

─비논리 현상이 일어나기 전에는 항상 징조가 있다.

─비물질 존재가 물질화 할 수 있다는 믿음이 비논리다.

─비물질계의 존재는 형태가 없다.

 

비논리는 마치 권능이다.

조회 수 :
1993
등록일 :
2013.01.15
20:03:09 (*.37.147.1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9904/4a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9904

가이아킹덤

2013.01.15
21:12:19
(*.197.218.83)

엘하토라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물질과 비물질의 완성을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가이아킹덤이 응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32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39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33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026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23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69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67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797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65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1461     2010-06-22 2015-07-04 10:22
7882 호기심 많은 빌립(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9] 권기범 1974     2006-06-21 2006-06-21 17:51
 
7881 담배가 몸에 해로운게 사실인가요? [3] [42] cbg 1974     2006-09-30 2006-09-30 23:37
 
7880 외계인23님은 외계인이었을 때 얼굴 어떻게 생겼을까? [11] 사랑해 1974     2007-10-05 2007-10-05 10:41
 
7879 선택의 함정 태평소 1974     2007-11-13 2007-11-13 17:58
 
7878 근원의식, 해탈, 궁극의 깨달음에 관하여 - 신선희망수행자님께 [1] 아침의 태양 1974     2009-04-17 2009-04-17 00:06
 
7877 정운경의 글들 [4] 정정식 1974     2010-01-14 2010-01-14 17:08
 
7876 카이스트 사태 도인 1974     2011-04-11 2011-04-11 00:53
 
7875 니코스 카잔차키스, 『영국 기행』 중에서 [1] 소월단군 1974     2013-06-20 2013-06-21 11:55
 
7874 어떤 물건.. [3] 렛츠비긴 1975     2005-07-08 2005-07-08 14:44
 
7873 美 본토 핵테러를 막아라..2천명 비밀 활약 [3] [2] 농욱 1975     2008-01-08 2008-01-08 23:05
 
7872 [수련이야기] 측천무후 때, 고승의 억울함을 씻어 신령의 보호를 얻다 [1] 대도천지행 1975     2011-10-20 2011-10-20 13:14
 
7871 말에 대한 책임감을 위해서 다시 답변 베릭 1975     2012-01-12 2012-01-13 20:43
 
7870 다하지 못했기에. [32] 옥타트론 1975     2012-04-12 2012-04-12 19:20
 
7869 깨달음의 동화 - 홍익인간의 꿈 아트인 1975     2013-04-08 2013-04-08 12:46
 
7868 우한페렴 치료제 찾았다는 기사 원문 가이아킹덤 1975     2020-02-03 2020-02-03 10:03
 
7867 셩이 없는 이곳 게시판은 허전하다... [3] [34] 흑흑... 1976     2002-08-18 2002-08-18 17:34
 
7866 북한 유민송 1976     2003-09-07 2003-09-07 08:12
 
7865 2006.4월 중순경부터~10말경에 [5] 술래 1976     2005-09-18 2005-09-18 22:05
 
7864 23의비밀(15);태양계가 속한 은하계와 23, 금척의 관계 [1] 외계인23 1976     2007-08-31 2007-08-31 11:04
 
7863 어젯밤 나비가 되는 꿈을 꾸었어요 [3] [36] 거북이 1976     2013-03-06 2013-03-06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