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정부의 권력의 약화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은

민간기업들이 휘두르는 자본 권력의 힘으로 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보장하는

최후의 수단이다.


2.자본 기업에 대한 통제

기업의 문화는 원래 민주적이지 않으며

자기 중심적인 사고로 부를 통제한다.



물,전기,도로 이용에서 이용자에게 자유를 준다


3.세금의 용도에 대한 정의

중복 과세로 인한 다수의 시민들을 상대로

국가 재정을 확보한다.

수많은 공무원에 대한 월급은 천문학적이다.


공기업의 역할은 국가 재정이 적자이거나

국가 수입을 늘리고자 할때는 소득을 발생

시킬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4,미국의 사례를 통한 결과 예측

의료,서민 복지의 파탄은 대다수의 시민을 

무일푼의 거지로 만든다.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정부의 규모를

능가하는 다국적기업이 탄생하면

정부의 통제력이 약해지므로

다른 세상이 온다.


조회 수 :
2152
등록일 :
2012.12.24
21:53:16 (*.96.18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7371/a7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737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388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451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395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092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300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766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753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868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698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2096
12554 여기에 e-book들을 올려도 괜찮을까요? [7] 지구종말싫어 2010-11-30 2258
12553 무묘앙 에오와 일본 채널러와의 배틀 기록. [1] [72] 물루 2008-02-23 2258
12552 핵페기물의 문제점 [2] 베릭 2013-04-15 2257
12551 허경영의 인기 [2] [5] JL. 2012-04-24 2257
12550 날씨 [3] [4] 12차원 2011-05-12 2257
12549 우주 빛의 에너지 샤워를 하시기 바랍니다. 미르카엘 2019-04-07 2256
12548 스칼라파, 토션필드, 기, 오라, 해인에너지, 광자에너지의 이해 [1] 가이아킹덤 2015-06-11 2256
12547 소주4잔. [3] 가이아킹덤 2013-03-11 2256
12546 ufo와의 접촉 [2] 별을계승하는자 2012-05-22 2256
12545 아 세상은 왜이렇게 [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5-21 2256
12544 베릭님 [1] 조가람 2011-03-06 2256
12543 뜻을 두지 않는 것 [1] [30] 미키 2010-04-24 2256
12542 아래글을 읽어도 증산이 악마의 제자라는 것을 모르겠습니까? [4] 그냥그냥 2007-06-15 2256
12541 마태 레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74] 권기범 2006-06-26 2256
12540 사기와 조작!!! [7] 이영만 2005-06-26 2256
12539 토마스주남은 신뢰할 만한가? [4] 유민송 2004-08-08 2256
12538 뭘 기다리는지 모르겠네. 저너머에 2003-11-29 2256
12537 미륵의 유래 [1] 가이아킹덤 2013-01-15 2255
12536 한기총은 칼빈의 길을 습득하며 가고 있다... [37] 베루뤽벼루뤽 2012-09-17 2255
12535 지구 실험실 [1] [37] 엘라 2012-03-12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