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라파엘 님 의견중 마지막 부분, 인간 스스로 빛이 되게 한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고생을 할때에 친구들이 조언을 해주지만,
(물론 좋은 의도로 해주는 것이지만) 결국엔 친구들 가치관의 아래에 있듯이
그들의 의도나 그런 것도 그런 맥락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어둠이나 두려움도 우리 영혼의 발달을 위해 희생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들을 물리치려 하지 말고 사랑으로 대하라고, 진리로 대하라고 할 때만이
진정한 길이다라고 했는데..

어떻게 보면 그들이 인류를 속이거나 두려움을 이용하기 위해서 채널링을 한다고해도
큰 마음으로 보면 다 이해해야 하는 것이군요.

음.. 역시 갈 길이 멉니다.. ^^
조회 수 :
1249
등록일 :
2002.08.14
00:54:47 (*.74.111.18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718/c1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718

lightworke

2002.08.14
02:42:12
(*.44.114.111)
역시 진실과 거짓됨을 구별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같습니다. 어느정도 진실하다고 생각되면 또다른 내용의 채널링이 등장하고...이것이 계속 반복되다보면 사람들은 그 초점이 흐려지지요. 역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나자신을 완변히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역시 갈길이 아직 멀은것 같습니다. 조금은 우리모두 힘을 내야 하겠죠. 다시 새로운 나와 당신을 마주할때를 상상하며......나마스떼

유승호

2002.08.14
02:56:23
(*.44.27.88)
^^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글쓴게 너무 가슴에 와다아서 한줄 적어봅니다^^
모든것은 진실입니다.
우리 마음속에서 참과 거짓의 구별이 거의 없어집니다.하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채널링 한것도 구별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마음이 하나로 신성을 회복하고 전파하고 도와주면서 진실만이 들어날겁니다..우주메세지도 그와 함께 진실로 점점 변할겁니다.^^
대량착륙설은 없습니다.. 우리가 신이고 스스로 움직이는데 어느존재가 우리를 구원할수 있단 말입니까?.. 아직도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 채널링한 내용은 진실일수도 있죠아니면 어둠의 세력에 선 신들을 구원하러 올지도.. ^^;빛의 존재들 도통군자들 모두 신성을 회복하셔서..지구를 살려봅시다...모든 어둠이 사라지고 빛만이 가득한 새로운 세계를 향해서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흠..

2002.08.15
18:28:10
(*.82.47.199)
구원이 아니라는데 승호님은 맨날 구원이래 -_-;; 메시지에 구원이란 말 쓰이지도 않았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690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77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588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40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543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82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041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181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93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4336     2010-06-22 2015-07-04 10:22
11923 23의비밀(7);23과E=MC2 김주성 1256     2007-08-26 2007-08-26 12:47
 
11922 23의비밀(13);23과 천부경 그리고 한민족 외계인23 1256     2007-08-29 2007-08-29 15:37
 
11921 블루영혼님께....(아우르스카님 후기를 읽으며) [1] 박주하 1256     2007-11-19 2007-11-19 14:41
 
11920 펌(KAL) [1] 삼족오 1256     2007-12-06 2007-12-06 12:48
 
11919 태양흑점 폭발, 방송 멎고 통신 두절 [23] 12차원 1256     2011-02-16 2011-02-16 01:32
 
11918 인간 사회의 핵심적인 동력(動力) (3/3) 아트만 1256     2015-06-01 2015-06-01 23:09
 
11917 퀀텀(양자)컴퓨터와 QFS (양자금융시스템) 아트만 1256     2021-06-05 2021-06-05 10:24
 
11916 " 사이버 미래한국 " 영성학교 강의안내 [2003.2.24. - 2.25.] [3] 최정일 1257     2003-02-15 2003-02-15 16:04
 
11915 질문요 [1] 윤가람 1257     2004-07-31 2004-07-31 03:28
 
11914 송년모임에 대한 중간 보고 [2] 최정일 1257     2004-11-21 2004-11-21 00:53
 
11913 오~~~! [1] 한성욱 1257     2007-04-15 2007-04-15 12:03
 
11912 그런 사람들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1] 태평소 1257     2008-01-07 2008-01-07 11:13
 
11911 궁금한게 있는데요. [1] KKK 1257     2008-10-01 2008-10-01 23:39
 
11910 요즘 백워드 마스킹 땜시 악몽을 꾸는 듯..... 은하수 1257     2013-07-24 2013-07-24 15:08
 
11909 이상신에 대한 고찰 가이아킹덤 1257     2016-11-10 2016-11-10 14:13
 
11908 허경영을 트럼프에게 직접 데려간, 미국 공화당의 실세이자 재벌이기도한 임청근 박사는 누구인가? Friend 1257     2021-03-01 2021-03-01 14:45
 
11907 고향으로부터 인사드립니다.... 정난정 1258     2002-08-16 2002-08-16 23:43
 
11906 PAG 명상 카페 개설 보류! 김의진 1258     2003-11-24 2003-11-24 05:38
 
11905 부시 조롱 범퍼 스티커 美서 '불티' 노머 1258     2004-11-28 2004-11-28 23:20
 
11904 그들은 파업중이란다, 왜? [2] 그냥그냥 1258     2005-06-15 2005-06-15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