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예전부터 원하지 않던 자의 댓글이 달려서 지우고 새로 올립니다.)

 

게시판 상황에 대해서.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니까, 남들도 떳떳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나는 내 양심에 부끄러운 일이 없이 떳떳합니다.
모든 업을 소멸하면, 부끄러운 일이 없는 대장부(부처의 다른 이름)가 됩니다.

 

대장부가 되고 나서 내게 권면을 하세요.
자기 업장의 아상만으로 남들을 판단하지 말란 말입니다.


공적인 자들은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을 의무가 있고,
나는 유권자로서 그들의 행태를 비판할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한 비판이 싫었다면 아에 출마를 하지 말아야죠.

 

이러한 기본적 상식도 모르는 자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법에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데,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나의 자유를 지금 침해하고도 말을 해줘도 모르니 댓글 닫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정당하게 하는데 그것이 비판이라고 나를 비판하는 심보를 모르겠군요.
그냥 자기나 잘 하세요. 남들 코치하려고 하지 말고.

 

 

---

 

박근혜 흉사(凶事)


나는 김대중 대통령을 석가모니, 박정희 대통령을 노자(태상노군)이자 아미타불이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박근혜는 그의 딸입니다. 나는 사실 이번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 하여도 mb 때나 과거의 보수당 집권 때만큼의 반대는 하지 않았고, 본문에서도 복수심에 대한 이야기가 있지만, 내가 자주 행하고 있는 상대의 수법에 따라 그와 비슷한 수법대로 행하는 "대대법"이 어떻게 보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고 하는 복수에 가까운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대대법을 행하기에 가장 좋은 적임자가 노자의 딸 박근혜입니다.


사건에 대한 회피와 우회의 방편을 사용하는 불교와 달리, 도교는 이렇게 상대에 따라 직접적으로 맞부딪히는 대대법이 있으며 그렇게 따지면 박근혜 만큼 복수에서 가장 자유로울 수 있는 인물도 없고 안철수의 부드러움과 달리 박근혜 아버지의 성격대로 가장 확실하게 개혁을 복수에 가깝도록 실천할 수도 있는 인물입니다. 박근혜가 당선되면 최대 피해자는 mb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박근혜는 적당하지만, 그의 밑에 있는 자들의 횡포가 세상을 너무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투신자살을 하겠습니까? 박근혜 밑의 집단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악업들을 박근혜가 책임을 지게 된다면, 박근혜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최후와도 같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미 박근혜는 얼굴에 칼을 한번 맞았는데 도교는 업에 대한 응보를 가장 먼저 몸(身)으로 받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여자인 박근혜에게 지옥과 같은 일이 될 것입니다. 나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자체를 싫어합니다. 박근혜를 아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동서간의 골의 너무 깊습니다. 동서화합도 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남북한 간의 화합을 기대 하겠습니까? 동서화합을 먼저 진행시키고 남북통일도 빨리 이루어야 한국의 국운이 완전히 살아납니다. 지금의 형세는 마치 섬나라에 갇힌 꼴이 되어 대륙으로의 진출과 기운이 막혀있는 상황입니다. 국운은 강해지는데 그 기운을 막고 있으니, 그안에 있는 인간들의 고통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미치기 일보 직전의 상황입니다. 그 동서화합과 남북화합의 기운을 풀게 될 인물로 가장 적임자가 문재인이라 생각합니다.

 

---

 


 

조회 수 :
2214
등록일 :
2012.12.03
15:50:12 (*.163.232.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65589/51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6558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194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26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204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90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10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569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55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66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520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0100     2010-06-22 2015-07-04 10:22
13202 죽음이란, 불가능 엘하토라 2189     2012-12-24 2012-12-24 23:52
 
13201 공기업 민영화 음모론 [31] 오성구 2203     2012-12-24 2012-12-24 21:53
 
13200 찬란한 神의 새날이 밝아온다 [30] 금성인 2782     2012-12-24 2012-12-24 10:29
 
13199 인간이 神이라는 증거...? 하늘날개 2159     2012-12-23 2012-12-23 20:31
 
13198 정신은 육체를 통제한다 엘하토라 2135     2012-12-23 2012-12-23 14:39
 
13197 거룩한 이름 유전 2298     2012-12-23 2012-12-23 03:11
 
13196 2012년 12월 21일의 기적? [2] 엘하토라 2401     2012-12-22 2012-12-23 13:44
 
13195 2012년 지구차원의 대전환 [1] [4] 금성인 2354     2012-12-22 2012-12-23 00:56
 
13194 이 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스믈한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5) [3] 가이아킹덤 2293     2012-12-22 2012-12-31 16:39
 
13193 오늘^^ [2] [35] Noah 2965     2012-12-21 2012-12-26 21:57
 
13192 심심풀이 엘하토라 2052     2012-12-21 2012-12-21 16:39
 
13191 오늘 2012년 12월 21일에 정말 지구종말이 올까요? [1] [3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864     2012-12-21 2012-12-21 18:52
 
13190 박근혜 문재인 공동정부 유전 2156     2012-12-20 2012-12-20 23:40
 
13189 이제 모르겠네요. 금값 원유값 떨어져서 좋아했는데... [3] [50] 새시대사람 2945     2012-12-20 2012-12-21 13:06
 
13188 신은 왜 세상을 창조했을까요?????? ㅎㅎㅎㅎ [7] [1] 지금이순간 2305     2012-12-20 2012-12-20 18:51
 
13187 대통령의 인사권 [38] 오성구 2066     2012-12-20 2012-12-20 02:48
 
13186 대통령 [2] 금성인 1957     2012-12-20 2012-12-20 13:12
 
13185 상위자아와 하위자아( 요즈음 ~ ) [4] [34] 베릭 2726     2012-12-19 2013-07-02 18:51
 
13184 물질과 비물질의 존재형 [3] 엘하토라 2129     2012-12-19 2012-12-21 13:13
 
13183 "대통령 교대 때 '외계인' 극비 파일 넘겨받아” [3] 오성구 2291     2012-12-19 2012-12-19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