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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은 퍼즐게임으로서

 

 

주 내용은 이렇습니다.(로봇에 생김새 로봇을 만든 회사마크 모두 전시안이 보입니다.)

 

지능이 진화하는 로봇을 누군가 만들어 냅니다.

 

그 로봇은 주인공을 실험실에 넣어 놓고

 

목숨을 담보로 하는 퍼즐을 만듭니다.

 

(실패하면 목숨을 잃게 됩니다.)

 

주인공은 퍼즐을 풀고 로봇은 점점 지능이 진화하게 되는 거죠. 더 욱더 어려운 퍼즐은 생각해 냅니다.

 

중간에 대사가 이런말이 나옵니다.

 

"진화라는 목적으로 그만 좀 괴롭혀!"

 

주인공은 우리가 되는 것이고 로봇은 하느님이 되는 거죠.

 

어쩌면 렙틸리언들도 피해자 일 수도 있겠군요.

 

도대체 그들은 만든 자는 누구일까요?

조회 수 :
1856
등록일 :
2012.06.08
18:31:03 (*.21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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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6.09
10:33:56
(*.135.10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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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보니 .....영화 큐브 1.2.3 내용이 생각이 납니다.

사실과 가상의 평행현실을 결합시킨 내용이어서 꽤 인상깊었는데

결국  현실을 상징적으로 비유한 내용일테지요

 

 

현실의 부조리와 모순점들과 한계들을 해석하고자 많은 원인과 이유를 분석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종교와 철학이나 인문학이 발달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렙탈리언 ? 일부 영역안 4차원 악령세계의 중심에 서있는 자들 같습니다.

그런데 우주전제적으로 보면 파충류들이 모두 다 나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지구와 지구가 속한 테양계안의 파충류존재들만이 악성이 크지....

다른 우주나 다른 은하계에서 파충류외계인들은  의식이 열린자 선한자들의 행성둘도 꽤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태양계안에서 감금된 파충류들이 존재하는 것과 연관이 되는지 .....

바로 이 지구가 속한 태양계를 <  삼계 >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불교식 용어인데....삼계는 명왕성까지라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즉 삼계라는 개념은 인간들의 수련하는 장소라는 의미라고도  하네요.

수련이란 의미는 고난과 고통이 허용되는 곳이기도 하지만,

대신에  그만큼 보상과 놀라운 헤택을 받는 조건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지구에서 수련 잘한 사람은  전우주적으로 9차원적인 초월적인 존재로까지 상승할 자격이 주어진다고 할만큼......

감옥행성인 지구내에서의 삶을 잘 이겨내면,  영적인 반대급부를 크게 보상받을수는 있다고 합니다.

 

이런 설정자체가 부당하고 어이없는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이미 태어나서 이 곳에 존재하는데 되물릴수도 없는데... 그냥 최선을 디해서 살가야지 어쩌겠습니까?

 

 

베릭

2012.06.09
10:37:55
(*.135.108.140)
profile

한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일의 결과가 궁금해서 자기의 선택의 결과에 대한 결과가 궁금해서 설정을 만든다.

수많은 시간과 공간들속에서 설정한 결과들이 나타났고 과정을 지켜본다.

그는 참여자이면서 관찰자이다.

영화장면과 같은 설정과 결과물들을 바라보는 간접적인 참여자이다.

간접적 참여자일찌라도 영화감독같이 통제와 지시를 한다.

 

그는 영화의 주제를 정한다.

과연 설정주제가 어떤 것을 선택하는가?

일단 존재하는 A에 대해서  B라는 반대적인 설정을 만든다. 

그런데 화합하는 방향을 만들기도 하지만, 동시에 반발하고 반항하는 설정을 존재하게 한다.

협력하고 회합하는 경우는 문제가 없으나, 반발하는 경우는 양극성으로 해서 분열이 존재한다.

책임과 의무라는 문제가 대두되고 아울러 무책임성과 방관의 문제가 대두된다.

 

단순한 실험이냐?

진지한 선택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한사람이 아니라......이제 이런 설정을 정해야 할 존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한공간에 갇혀있게 된다면

그결과는 과연 어찌 될 것인가?

싸움을 원하는 자들과 싸움을 원치 않는 자들로 나뉘어진다.

싸움을 원하는 자들은 먼저 적극적인 공격을 할 것이다.

싸움을 원치 않는 자들은 방어를 할 수 밖에 없다.

 

공격하는 자와 공격당하는자들이 존재할 수 밖에 없고.....

공격당하는 자들은 힘을 뭉쳐서 공격하는 자들을 처리해야 한다.

현실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존재하며

가해자는 가해자 나름의 공격논리를 가지고 있다.

가해자 그들의 논리를 깨부수지 않으면.....그들은 계속 공격을 자행한다.

 

사회적으로 물리적인 공격문제는 현실세상의 크고 작은 법이 존재하기는 하나( 파출소~ 경찰서 ~ 법원 등등 )

전세계 국가적인 이익문제와 충돌은 소수지배계층의 판단에 의해서 중대사가 좌지우지된다.

렙탈리언들은 지구 일부정치세력의 통제자들이다.

공포의 시한폭탄들인데......이 공포의 시한폭탄들을 제거하겠다는 또다른 우주적인 천상세력들이 있다.

압축해서 보면 그들끼리의 싸움이기도 한데.....그들은 사람을 통해서만이 움직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인간이 답이다.

 

우리는 감독이 되기도 하고.... 동시에  배우가 되기도 한다.

간접적인 감독이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직접적인 참여자가  되는 중이다.

 

 

기하급수적으로 많은 인간군들 중에서

각자가 한개인으로서 어느 노선을 선택해서 걸어갈 것인가? 만이 남아 있을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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