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129374

 

세계 10대 음모론

 

 ‘9.11 테러 배후는 미국’

‘부시는 파충류?’

셰익스피어는 없다,

달 착륙은 거짓,

다이애나는 영국 황실 암살

 

 

*************************************

오래전부터 떠돌던 이야기들이고......직접적인 현실과 거의 무관하지만서도,

간접현실세계인즉 나몰라라 할 수도 없는 내용들입니다.

 

profile
조회 수 :
1750
등록일 :
2012.04.05
13:22:39 (*.135.108.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9038/7e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9038

베릭

2012.04.06
02:21:24
(*.135.108.108)
profile
SSI_20091222152058_V.jpg

 

 

 

 

 

 

 

 

 

 

 

 

 

 

 

 

 

 

 

 

 

 

 

 

 

 

 

 

칠레의 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망자의 유령처럼 보이는 흔적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이 교통사고로 트럭이 전복되고 운전자(50)가 현장에서 즉사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 20분 정도가 지난 후 목격자가 카메라로 현장을 촬영했는데,

그가 찍은 사진 속에는 배경이 모두 비칠 만큼 뿌옇고 희미한 그림자가 지나가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희미한 그림자는 사망한 운전자 근처로 이동하는 듯 했다가 모습을 감췄고,

잠시 후 운전자의 시신이 카메라에 잡히자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희미한 그림자와 사망자의 인상착의가 똑같았기 때문이다.

 

이 사진은 한 방송국의 뉴스 프로그램이 사고소식을 전하면서 자료화면으로 쓰였으며,

‘희미한 미확인물체’를 발견한 시민들은 “사망자의 유령이 분명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망자의 지인은 “사고 당시 그가 입고 나간 옷과 그림자의 인상착의가 똑같다. 그의 영혼이 분명하다.”며 놀라워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사고일 뿐이라며 손사래를 쳤지만,

운전자가 현장에서 즉사한 사실로 미뤄볼 때

그의 유령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439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520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398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157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328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766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788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914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745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2085
13034 무념무상은 또하나의 생각 [2] 옥타트론 2012-04-17 1900
13033 존재성의 탈각 옥타트론 2012-04-17 2726
13032 석가모니의 신화 [3] 옥타트론 2012-04-17 2026
13031 쌍코피내는 스승이 진정한 스승이라 할수있을까? [10]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6 1787
13030 광고하지않는 그스승들을 본받으세요 [4] [44]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6 2180
13029 아니나 다를까 교회 그 자체가 악마교 그자체다. [8] JL. 2012-04-16 2627
13028 이글을 보고 단 한사람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 사람이 있다면. [10] 가이아킹덤 2012-04-16 2809
13027 연기법은 유위법일까요? 무위법일까요? [2] 베릭 2012-04-15 3076
13026 인과 응보법 ~카르마법은 지구의 역사안에서 100%가 아니라 50%만 적용 [2] [95] 베릭 2012-04-15 3245
13025 [수련이야기] 도를 찾다 [4] 대도천지행 2012-04-15 1843
13024 [윤회이야기] 현대에 악인이 돼지로 태어난 실증기록과 사진 [1] 대도천지행 2012-04-15 1924
13023 사실에 근거해서 희망의 길을 찾는다 [8] [6] 베릭 2012-04-16 2092
13022 [수련이야기] 상도(商道) - 세속에서 장사를 해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노라 대도천지행 2012-04-15 1572
13021 약간 우스운 이야기 [3] [49] JL. 2012-04-14 2259
13020 다하지 못했기에. [32] 옥타트론 2012-04-12 1875
13019 내용은 경계를 대신할 수 없음입니다. 옥타트론 2012-04-12 1726
13018 액션불보살님에게 [33] 옥타트론 2012-04-12 1922
13017 암운이 지속되는 한국~~ [2] 도인 2012-04-12 1818
13016 별빛가득춤추며 [28]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2 3480
13015 하나님은 인간의 내면과 외부에 동시에 공존한다( 칭하이무상사 광팬에게) [5] [32] 베릭 2012-04-10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