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성경을놓고 진실님과 의견나누는 모습  다투기란용어보단 서로의 의견제시로 보입니다 이런것이 바람직한거죠

그저 내말만 믿으라는것은  옳지 않다고봅니다

 

사실 우리집 친적 다교회 나갑니다  목사님도 있고  전국교회에서 잘알려진 장로님도 있습니다  나만 교회 안나갑니다

 

전에 보살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친구가 신기가있어서 용하다는 보살집을 단골로 삼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친구집에 갔는데

친구가 보살집 간다고 같이 가자고해서  생전처음 그런곳 을 따라 갔었습니다

친구점을 다보고  갈려고하는데  친구가 내점보는값도 지불했다고  보라해서  한번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좀이상했습니다

친구한테는 이런말 저런말 많이하더니  나한테는 별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는 이런곳 오지 말라고합니다  그래서

왜  오지말라하냐  점보는값주면 득이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나는 이런곳 올필요가 없는사람이라 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다들

교회 나가서 그러냐했더니  나는 몸에서 십자가가 안보인다고  교회랑은 인연은 없다고하더군요

 

뭐 그래서 교회 안가는것은 아닙니다 담배 끊고 가려고 하는데  그놈의 담배가 영 안끊어지네요

 

카르마  이거 정말로  대단하군요  원래 현생은  전전생30% 전생70%  정도로  이루어져  거기서 체험이나 잘못된것을  다잡으려

현생에 그에 알맞게 태어난다 합니다   얼마전에 고등학생이 자기 어머니를 살해해서 잡혔는데  특히 가족이나 친지 친구 동료들이

전생에 일에 많이 얽혀 있다고합니다  특히 그중에 전생에 원수들도  끼어 있겠죠  어머니를 죽인 고등학생  어린시절을 보면

어머니에게 얼마나 맞았는지 팔에 멍자죽이 있는것을  아버지가 발견했다 합니다  그결과  이렇게 참옥한 현실이 된거죠

 

나도 어릴때부터 죽을고비를  여러번 넘기면서 삶에 눈뜨기 시작을했죠  왜 태어났을까  이런의문

그러다가  커가면서 노골적으로 나타나는 전생의 업  죽을려했지만  그참 신기한것이  죽을죄를 지면 내맘대로 죽지도 못하는

모양입니다  결혼할시기가되면 보통 부모들이 도와주는게 상식이지만  전생의 업은  그걸 용납 안합니다  집살자금  부모한테

빼았기니 결혼포기  이젠 죽어도 되겠지 했는데  다시 돌아오는업  내가 뭘해야하는지 알아채게 만들더군요

부모 죽을때까지는 부양을해야지  이게 내가 전생에부모들한테 지은죄를  단 얼마라도 갚는길이라는것을요

 

정말로 죄를 지으면 안된다고 깊이깊이 생각하고 또해보곤합니다  메세지에서는  이젠윤회는 끝나고 분리만 남은 상태라하지만

여기있는분들 다 5차원지구로 갈수있다고 믿는것은 아니겠죠

남은 사람들은  좀개선은 되겠지만  그밑에있는 자신에게 맞는 행성에서 또 다른 윤회가 시작될거라고 믿습니다

그러기에 이번생에서는  좀더  가족그리고 가까운 주변사람들을 위해서 옳은일을 하면서 살아야  될거라 믿습니다

 

아!! 정말 힘듭니다  루시퍼 으째 카르마윤회 시스템을 정했는지  물론 죄지은 내가 가장큰잘못이죠

죽지도못하고  이렇게 힘들게 고민하면서 살아야하는게 내 업이라니  견딜때까지는 참고 살아갈려고 하구요

꿈이지만 제발 이번생에서 모든업을 정리하고 다음생은 깨끗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조회 수 :
1742
등록일 :
2011.11.29
22:13:35 (*.79.236.8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93096/3e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9309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10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210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030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818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98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36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438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582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37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8596     2010-06-22 2015-07-04 10:22
12633 소방대원이고 응급의사인 제시벨트란은 자신의 왼쪽귀에 임플란트된 칩이 있다는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러나 그 칩은 제거되어지지 않습니다. [1] [105] 헌일 4771     2012-03-12 2012-03-13 18:13
 
12632 전자파 CHIP 실험에 지원했던 Swedish TI 이야기 [1] 헌일 2077     2012-03-12 2012-03-13 18:14
 
12631 헤닝위테가 말하는 스칼라파 [90] 헌일 6134     2012-03-12 2012-03-13 18:14
 
12630 전- 핀란드보건부장관 Rauni 킬드박사와 독일 Bewusst TV Jo 콘라트의 인터뷰 [55] 헌일 1966     2012-03-12 2012-03-13 18:15
 
12629 많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신자들은 그 실체를 전혀 몰라요. [1] 베릭 1779     2012-03-12 2012-03-12 11:00
 
12628 비틀즈(Beatles)와 사탄숭배자 크로울리,그리고 오컬트 [2] [56] 베릭 6739     2012-03-12 2012-03-14 17:12
 
12627 일루미나티의 40가지 기법(40 TECHNIQUES OF THE ILLUMINATI) [88] 베릭 16127     2012-03-12 2012-03-12 10:25
 
12626 액션님하 아직도이럼요? [2] 별을계승하는자 1623     2012-03-11 2012-03-13 18:32
 
12625 코로 호흡해야 산다- '복식호흡'과 '흉식호흡' 베릭 3125     2012-03-11 2013-02-08 21:38
 
12624 피를 맑게하는 생활요법 베릭 2154     2012-03-11 2012-03-12 02:48
 
12623 붓다 없이 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었다 엘라 1645     2012-03-11 2012-03-11 17:52
 
12622 총우주연합에 드리는 제안과 공식적인 요청 <IV> 개인적인 바램 (댓글금지) 지구인25 2004     2012-03-11 2012-03-11 17:35
 
12621 총우주연합에 드리는 제안과 공식적인 요청 <III>요청 (댓글금지) 지구인25 1673     2012-03-11 2012-03-11 17:34
 
12620 총우주연합에 드리는 제안과 공식적인 요청 <II>제안 (댓글금지) 지구인25 2073     2012-03-11 2012-03-11 17:33
 
12619 총우주연합에 드리는 제안과 공식적인 요청 < I >요약과 취지 (댓글금지) 지구인25 1654     2012-03-11 2012-03-11 17:32
 
12618 액션은 프로그램 로봇 ? ( 이제는 벗어나길 바란다 ~ ) [1] [3] 베릭 1576     2012-03-11 2012-03-13 11:50
 
12617 본질은 그대 자신과의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문장 전환 ) [3] [24] 베릭 1920     2012-03-11 2012-03-15 10:00
 
12616 와우! 변함없는 안티들의 극성? [2] 베릭 2177     2012-03-11 2012-03-11 23:34
 
12615 거지와 창녀의 사랑 [4] 베릭 2058     2012-03-10 2012-03-12 05:17
 
12614 과정 - 크라이언 채널링 [2] 베릭 2245     2012-03-10 2012-03-10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