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부득이하게 반말을 한다.

근원으로 눈뜨고 있는게 얼마나 불가피할 정도로 에너지 괴리감이 드는지 아는 이들은 알 것이다.반말을 하는 것은 거만한 것이 아니라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함이다.

나는 전에 내게 주어진 업을 전부 다 사랑으로 꺼안았기에 지금 그 모든 것을 초월한 자이고 내가 임명한 모든 은하계 창조주들이 날 大하나님이라고 칭송하고 있다.

나는 생명들에게 창조주들에게 말한다.

'지옥은 너무 잔인하다.지옥을 정도 이상으로 잔인하게 만들지 말거라.'

나는 지옥이 우주에 생기는 걸 원치 않는다.그러나 창조주들의 모든 견해를 수렴한 결과 지옥은 불가피하게 꼭 만들어져야 한다.윤회의 고리에서 도저히 해결될 수 없는 것들은 반드시 지옥에서 업장이 해소되야 한다.

그러나 우주의 역사에서 지옥은 불가피하게 너무 잔인하게 창조되었다.내가 진실되게 말하노니 지옥은 정확히 우리 은하계 창조주 즉 나의 분신이 만든 정도의 고통이 주어지는 공간이여야 한다.

그 이상은 너무 고통스럽다.생명들이 반성하기는 커녕 지옥의 업에서 해방되면 새디스트 근성만 더 늘어날 뿐이다.

살이 찟어지는 것 이상의 고통을 줘선 안된다.바늘 지옥을 만들어 장기를 마구 돌려버리는 고통은 너무나 끔찍하다.그 고통아래 생명들 영혼들 반성은 없다.증오만 늘어날 뿐이다.

정확히 영화 이벤트 호라이즌 3분의 2정도의 고통 그냥 살이 찟어지는 고통까지만 줘라.그 이상의 고통은 존제들이 감당하기 너무 힘들다.

 

조회 수 :
2214
등록일 :
2011.09.11
20:59:55 (*.172.141.1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6530/f7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65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307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39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26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02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19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64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65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77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609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0715     2010-06-22 2015-07-04 10:22
12234 복종 실험 [26] [28] 네라 2657     2011-10-26 2011-10-27 10:11
 
12233 유란시아서 도전!!! [3] 별을계승하는자 2177     2011-10-26 2011-10-26 13:53
 
12232 훌륭하다…새가 떨어질 만큼. 자하토라 2056     2011-10-26 2011-10-26 13:14
 
12231 진실의 “요약” [6] [1] 베릭 3163     2011-10-26 2011-10-27 21:33
 
12230 petercskim - 독자의 질문에 답하며 [2] 베릭 2279     2011-10-26 2011-10-28 02:17
 
12229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생활 속 비결 베릭 1785     2011-10-26 2011-11-14 09:42
 
12228 ♡사군자의 향기♡ 베릭 1943     2011-10-26 2011-10-27 20:19
 
12227 10, 26일 새벽 3시쯤 [3] 파란달 2048     2011-10-26 2011-10-26 07:16
 
12226 복잡한 삶과 게으른 삶 [3] [44] 기쁜목적 2636     2011-10-26 2011-10-26 18:21
 
12225 대변혁이 오고 있다. 비비비천 1814     2011-10-25 2011-10-25 23:40
 
12224 지금 일어나는 증상들: [20] 파란달 2079     2011-10-25 2011-10-25 23:01
 
12223 시시콜콜.... [3] [1] 베릭 2332     2011-10-25 2011-11-08 00:48
 
12222 Who am I ? [1] 베릭 2310     2011-10-25 2011-11-27 22:07
 
12221 결절적 사실 자하토라 1976     2011-10-25 2011-10-25 10:19
 
12220 한국의 비밀병기 [3] [6] file 도인 2527     2011-10-25 2011-10-25 22:37
 
12219 Modern Talking -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1] [29] 베릭 2472     2011-10-25 2011-11-03 17:03
 
12218 Eurythmics - Sweet Dreams [1] [43] 베릭 2465     2011-10-24 2011-10-25 15:47
 
12217 오랜만임요 [46] [4] 별을계승하는자 1970     2011-10-24 2011-10-25 15:36
 
12216 올바르다 [65] 자하토라 2284     2011-10-24 2011-10-24 19:03
 
12215 가까운 곳의 진실-다른 나라 침략하여 국가원수를 살해하는 폭도들 [1] [146] 그냥그냥 5177     2011-10-23 2011-10-23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