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에 어떤 미래가 도래할 지에 대한 논쟁이 심한데~~

 

인간으로서 미래는 알 수가 없는 겁니다. 단지 추측이나 개인적 의견을 피력하는 것 뿐이지요~~

그리고 타인들은 그런 주장들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호기심 삼아 보는 것이지 별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들이 지구를 관할하거나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무엇 때문에들 단정과 단언을 하고 다툼을 벌이는 것인가요~~

 

이 사이트에서 무수한 예측 오류가 있어 왔습니다. 당시엔 호언장담하던 자들이 실패시엔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현재도 자신들의 주장을 강하게 펴는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모두가 자기 주장이 객관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근거와 단단한 논리를 내세우지만, 과연 그들 뜻대로 미래가 움직일까요?

그저 그동안 쌓였던 지식을 펼치고픈 욕구표현의 하나라고 봅니다.

허나, 그러한 과정에서 독자들은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생각할 수 있게 되고, 좀더 깊이 있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단서를 찾게 되는 겁니다. 이러한 의미에서는 긍정적이기에 전 어느 정도의 논쟁은 필요하다고 보지만, 자제력을 잃고 감정적으로 대하는 자세는 그 사람의 한계를 보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그러니 지구 미래에 관해서는 몇번 의견을 피력하는 것으로 만족해야지 언제까지 다툼을 계속 할 겁니까~~

내년말까지 싸울 건가요~~

여전히 에고들이 강합니다. 유사한 길을 가면서도 이렇듯 싸워대니 다른 길을 가는 사람들과는 얼마나 싸우겠습니까~~

그러니 지구인류가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먼 것입니까~~

 

여기서도 사랑과 자비를 늘상 외칩니다. 그런데 과연 실행에 옮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정으로 사랑과 자비를 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들이 있습니다.

그중 중요한 것이 인내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을 위해서 자신이 참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타인을 위해서 자신을 양보하고 희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엄청난 자기희생을 요구하는 말입니다.

 

지구 인류를 보십시요~ 그 역사를 보세요~~ 무수한 어둠이 펼쳐졌습니다. 신의 입장에서는 울화가 치밀겠죠. 그래서 모두 원점으로 돌리고 싶겠죠. 허나 사랑으로 인류가 깨어날 때까지 인내하는 것입니다. 물론 신은 어둠도 성장의 과정이라는 것을 알기에 인내심이 필요하지도 않겠지만~~

 

인내심도 한번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부딪힘과 자기반성을 통해 이해심과 도량이 넓어지면서 인내심의 한계도 계속 늘어나게 되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인생이란 것이 그러한 것들 및 그외의 많은 것들을 체득하기 위해 펼쳐졌다고 생각합니다.

영으로만 존재해도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사랑이고 자비라면 굳이 힘든 육화를 선택하지 않았겠죠~~

 

사랑과 자비를 펼칠 곳을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펼치십시요~~

가까운곳에서 부터 시작하십시요~~

이곳은 우리의 공간이고 우리 모두는 이웃 사촌입니다!!!

조회 수 :
2963
등록일 :
2011.08.11
02:39:26 (*.171.244.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1388/9e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138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930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034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84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63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804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17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254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402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198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6849     2010-06-22 2015-07-04 10:22
15589 모든것은 원자로 되어 있습니다 [8] 12차원 3043     2011-08-10 2011-08-11 18:11
 
15588 144000 숫자 의미를 풀이해주는 자료 일부 [1] 베릭 3043     2011-04-15 2011-04-17 22:23
 
15587 금욕 8일 금연 3일째... [4] 고야옹 3043     2011-03-16 2011-03-20 01:18
 
15586 (펌) 요즘 제가 푹빠져있는 생각,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2] 유전 3043     2010-08-09 2010-08-09 11:10
 
15585 원본 주기도문 입니다 : (아람어에서 영어로 '직접' 번역된 주기도문) [11] 아트만 3040     2023-04-26 2023-04-27 09:21
 
15584 미래는 수많은 변수가 있는 것이며, 정해진 프로그램 기계가 결코 아닙니다. [2] [30] 베릭 3038     2011-05-11 2011-05-12 14:26
 
15583 상상이란는허구에서 빠져 나올때 12차원 3037     2010-09-07 2010-09-07 11:05
 
15582 날짜에 얽매이지 말아야... 네라 3036     2010-08-06 2010-08-06 11:05
 
15581 [필수]UFO 실제 동영상이고 15m 비디오 촬영 file 빛나리 3036     2002-10-14 2002-10-14 00:06
 
15580 베릭을 비롯한 이곳 회원들에게 고함 [36] 태양 3035     2013-04-16 2013-04-18 14:16
 
15579 [스크랩] 2012년 시한부 종말론과 UFO 외계문명 쉘단나이들의 메시지 [46] 베릭 3034     2011-05-21 2011-05-21 01:51
 
15578 The First Noel file 엘핌 3034     2005-12-01 2005-12-01 23:06
 
15577 빛의몸유전자정보 12차원 3033     2011-05-26 2011-05-26 00:20
 
15576 스스로가 된다는 것.... [1] 네라 3033     2011-03-16 2011-03-17 15:59
 
15575 수면 프로그램 [1] 해피해피 3032     2023-04-14 2023-04-15 07:32
 
15574 제타인에 대한 이해...(풀이) [15] 네라 3032     2011-08-04 2011-08-05 16:15
 
15573 개공개오 공성원만 [3] 미키 3032     2010-08-27 2010-08-30 11:29
 
15572 때가 되었다!!! [5] file 노머 3032     2005-04-06 2005-04-06 09:19
 
15571 한국축구가 4강에 그친 이유. [1] 지영근 3030     2002-06-26 2002-06-26 11:58
 
15570 부시의 마지막 몸부림 [9] 단군의 후예 3029     2002-06-27 2002-06-27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