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에게 봄 여름 가을 겨울 있듯이 우주에도  봄여름 가을 겨울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취소를 외쳐봐자 오던 봄이 갑자기 사라 질수는 없는것입닏

 

우주선이 착륙 하던 머하던 그들또한 우주적 계절을 바꿀 능력은 없습니다

 

 

천상의 계획이 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여름에는 수영장에 놀려 가야지 라고 계획을 세웠다고 해보겠습니다

 

계획을 취소 했다 함음  여름에 놀려가는 계획을 취소 햇다는 의미이지

 

여름을 없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영적 착가을 하지 마시라는 애기지요)

 

 

인류가 번성하는 시기는 우주적 여름철입니다

 

우주적 겨울철을 빙하기에 해당 됩니다

 

이런 우주적 주기속에서 인류는 어떻게 진화를 계속 해왔고 살아 남을수 있었을가요

바로 그때 마다 은하인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지구 인류가 전체가 아니고 그중 살아남은 일부가 

은하인의 도움을 받아 다는 애기 입니다 

 

*****문명건설  다시 원시시대  또다시 문명 또다시 원시 이런식으로 문명과 육체는 진화를 반복 해왔습니다  

 

 

천상의 게획이 취소 되었다 함은 앞으로 올 우주적 겨울에 대해

 

조치하는 방법이 취소되었음을 의미 하지 겨울을 없앴다는 의미가 아닌점을 아시기 바랍니ㅏㄷ

 

우주섡이 오든 안오든 부처님의 할애비가 오든 안오든 우주적 계절을 겨울이 오는것은 변하가 없습니다

 

 

모든 계획이 취소 되었다고 해서 우주적 계절까지 취소 되었다는 의미는 아님을 아시길 바랍니다

 

착각 하지 마시라늕 애기죠

 

정말 취소 되었다면 앞으로 다가올 우주적 겨울인 빙하기 대해 어떻게 살아 남을것인가를  또다시 강구 해야 겠지요

 

-------------------------------

넓은 단위의 우주적 4계절

 

 

우주적 봄  :육지가 형성되는 과정입니다 (분출된용암이 굳어서 )

산림의 우거지고 (원시 우림을 말합니다)

 

우주적 여름: 인류의 시작과 문명건설의 완성 (인류의 번성기죠)

 

우주적 가을  :문명의 쇠퇴기 (핵전쟁. 이나 우주적 대재앙의로 문명 소멸)여기서 소수가 은하인의 도움을 살아남음

 

 

우주적 겨울  

 기존의 땅들은 지진등으로 땅속으로 가라 않고 화산폭팔및 대재앙에 의한 빙하기 시작 (여기서 나온 용암이 차후 빙하기로 인해 굳어서 신선한 땅으로

탈바꿈 하게 되는 것이죠  

 

---------------------------------------------------------------------

우리는  우주적 겨울이 올때 마다 은하 인들의 도움으로 소수의 인류가  이런식으로 살아 남아 문명을 반복 건설 하였고 육체도 함께 진화 하였습니다

 

-----------

인제 모든 지구에서 모든 과정을 다 맞쳐고

 

이번 우주적 겨울주기를 끝으로 5차원의 지구로 상승 하게 될것입니다.

 

님들아 아무리 취소를 외쳤봐자 계속 해왓떤 우주적 겨울인 이 갑자기 사라지 않음을 다시 말씀 드림

 

우주적겨울 (지구표면인류에게는대재앙) 이 오는것은 그동안 무한의 시간동안 해왔던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아무리해도 바꿀수 없는것입니다

 

인정할것은 인정 하시길 계속 부정 하지 마시고

 

 

조회 수 :
1857
등록일 :
2011.02.16
05:34:03 (*.229.145.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3297/ff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329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098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16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110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803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019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48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466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57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41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9257     2010-06-22 2015-07-04 10:22
11255 각 종교의 교단에서 빨리 빠져나오라. [3] [1] 남궁권 2089     2011-03-26 2011-03-26 19:45
 
11254 육식과 벽곡(단식) 문제 (정유진님 답변) 미키 2004     2011-03-26 2011-03-26 17:39
 
11253 정유진님 댓글 [1] [6] 미키 2751     2011-03-26 2011-04-17 08:21
 
11252 [펌] 주여 사탄의 왕관을 벗었나이다 -단군교교주 김해경씨의 간증 [2] 베릭 3742     2011-03-26 2011-04-09 02:05
 
11251 네발달린 짐승 고기는 안먹고 있습니다. [8] [3] 정유진 1948     2011-03-26 2011-03-26 17:35
 
11250 조가람님 상당전(영안) 여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6] 정유진 3048     2011-03-26 2011-03-31 14:59
 
11249 옴마니 반메훔의 상기현상 [1] [34] 정유진 2918     2011-03-26 2011-03-26 17:05
 
11248 여기는 정말 한명도 몰라요? [9] [1] 정유진 2382     2011-03-26 2011-03-26 20:49
 
11247 이홍지의 경지 정도면 어느수준이죠? [4] [6] 정유진 3550     2011-03-26 2011-04-17 08:17
 
11246 새로운 빛을 향한 향연. nave 1957     2011-03-26 2011-03-26 04:35
 
11245 제 우주정보 열람 프로그램 nave 2171     2011-03-26 2011-03-26 02:43
 
11244 천계와 천상계 Ellsion 2545     2011-03-26 2011-03-26 01:30
 
11243 동물은 동물이고, 인간은 인간입니다. - 인간의 참된 기원 [2] 목소리 2314     2011-03-25 2011-03-26 00:26
 
11242 시간의 모래알들/ 후쿠시마 원전 사태/ 문어방 사회 멀린 2447     2011-03-25 2011-03-25 15:25
 
11241 광활한 우주의 여러 문명들 [1] [74] 베릭 4994     2011-03-25 2011-03-26 00:38
 
11240 거꾸로 된 자들.... [2] 네라 2369     2011-03-25 2011-03-26 16:00
 
11239 상단전을 열어야 하는데 문제는 내가 방법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정유진 2493     2011-03-25 2011-03-25 08:38
 
11238 제가 돌아왔습니다. 정유진 2427     2011-03-25 2011-03-25 08:37
 
11237 결국 100%는 없군요...환생에 대해서 [1] [24] clampx0507 2215     2011-04-30 2011-05-01 02:08
 
11236 빛과 어둠,본성?최근 번창하는 모 카페 모임에서 관찰 공기촉감 3352     2011-03-24 2011-03-25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