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6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나
도사
없는 나는 실상이요... 있는 나는 허상이라...
고로 난 없다.
이 게시물을
목록
태평소
2007.11.01
09:06:41
(*.13.59.82)
非想 非非想이라는 것인데,
실상과 허상의 구별과 의미도 없습니다.
없는 나는 허상이요... 있는 나는 실상이라...
고로 난 있다, 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게 됩니다.
무색계의 최고 경지를 나타내는 법구라는데 어떤 상태를 의미하는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그 상태를 체득하지 못했다 해도 경전과 기록으로 전해지니 한 구절 인용한다고 해서 무슨 탈이 있을까 싶습니다.
댓글
아우르스카
2007.11.01
09:21:17
(*.126.167.120)
도사님..화이링.!!!...힘내세요!!!
댓글
도사
2007.11.01
10:07:14
(*.248.25.69)
없는 나는 실상이요... 있는 나는 실상인 없는 나의 그림자라...
부처님이 말씀하신...[ 마음없이 행한다 ]는 말은 실상인 없는 나가 행함이라
댓글
도사
2007.11.01
10:07:46
(*.248.25.69)
아우르스카님도 화이팅입니다. ^^
댓글
아우르스카
2007.11.01
11:05:52
(*.126.167.120)
감사해요..같이 화이링해요...도사님..
댓글
공명
2007.11.01
15:44:26
(*.46.92.48)
도사님 도 트셨군요!
부럽습니다.
에혀~~난 언제나 저 경지에 도달 할래나.....ㅠㅠ
님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댓글
공명
2007.11.01
17:49:47
(*.46.92.48)
아우르스카님도 도 트신듯.......
저보다 깨달음에 먼저 가시다니 괜히 질투심이 나는듯.......흘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961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067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882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698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848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275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291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448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233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6890
2556
은하연합의 당부 (12월 9일자 업데이트 중에서)
[4]
김일곤
2003-12-10
1171
2555
한글의 기원
[3]
정윤희
2003-03-31
1171
2554
메리크리스마스
아무대루
2002-12-25
1171
2553
개체 의식으로서 성령하나님을 만나는 방법
[2]
베릭
2021-09-02
1170
2552
예수님이 전해주는 채널링 출처 및 분별에 대해서
세바뇨스
2014-04-13
1170
2551
회원님들께..
[3]
운영자
2007-11-08
1170
2550
★★★ 영성인이 나아갈 길 !!! ★★★
[3]
도사
2007-11-03
1170
2549
지금 당장 행복해질수는 없을까요?
[1]
[5]
달핀
2007-06-18
1170
2548
때
[3]
유승호
2006-10-15
1170
2547
재판의 기준
오성구
2006-04-26
1170
2546
바벨탑은 있었을까..
[10]
[4]
렛츠비긴
2005-08-04
1170
2545
2002 월드컵 축구를 다시 보면서...
[1]
권재희
2005-06-05
1170
2544
두 가지는 못 믿겠네요.
[11]
유민송
2004-07-08
1170
2543
가상 퓨쳐 뉴스 제1화
숙고
2004-07-04
1170
2542
'남미 푸에고 화산 폭발'
[2]
김일곤
2004-01-11
1170
2541
우리모두는 애쓰는 나무였습니다.
마고
2003-09-15
1170
2540
사라지지 않는 해충들과 그 대책
고자님
2002-11-04
1170
2539
대선 폭로 ㅡ ①김혜경씨의 법카 유용 의혹 ②대장동 의혹 공론화 ③이 후보 재판 거래 의혹
베릭
2022-03-11
1169
2538
빙의와 림포체에 대한 간략한 설명
가이아킹덤
2022-01-13
1169
2537
"5~11세 백신접종, 여전히 부작용 우려..아이들 심근염 발생 확률, 성인 5배"
[2]
베릭
2021-12-26
116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74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실상과 허상의 구별과 의미도 없습니다.
없는 나는 허상이요... 있는 나는 실상이라...
고로 난 있다, 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게 됩니다.
무색계의 최고 경지를 나타내는 법구라는데 어떤 상태를 의미하는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그 상태를 체득하지 못했다 해도 경전과 기록으로 전해지니 한 구절 인용한다고 해서 무슨 탈이 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