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내 안의 12가지 에너지 센터의 코드 해독하기
alliswell추천 0조회 22523.09.15 10:16댓글 4

내 안의 12가지 에너지 센터의 코드 해독하기

 

존중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몸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그리고 이곳에 사는 모든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내 몸을 매우 소중한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빛나는 보석처럼 소중히 여기며 정말 귀중한 것을 소유한 

것처럼 행동하세요. 지구를 우선시하는 것은 이 미션의 큰 부분이며, 여러분의 진정한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 숫자 12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2는 특별하고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숫자입니다. 

황도대 별자리부터 집까지, 12는 어디에나 존재하며 우리가 사물을 이해하는 방식을 형성합니다. 

마치 서로 다른 생각을 연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역사적으로 전해 내려온 비밀 코드와도 같습니다. 

우리가 시간을 추적하기 위해 시계와 달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생각해 보면 12가 어떻게 우리를 

안내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과 같은 텍스트에서 숫자 12를 많이 사용하는 옛 이야기를 상상해 보세요. 열두 성문, 열두 지파,

열두 천사 등 마치 태초부터 존재했던 패턴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그거 아세요? 이제는 열두 번째 행성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집중해 보세요. 12개의 차크라, 12개의 DNA 가닥, 12개의 도서관이 모두 함께 

작용하여 이 마법의 숫자를 통해 사물을 보는 더 큰 방법을 일깨워줍니다.

 

차크라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에너지 주머니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차크라는 작은 기억 은행과 같으며, 

각각 DNA의 일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7개의 차크라가 척추 아래에서 시작하여 위로 올라가는

형태로 몸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이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처럼 외부에 5개가 더 있습니다.

 

밤하늘을 밝히는 별처럼 빛과 공기, 그리고 여러분의 생각으로 이들을 켤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차크라가 깨어나면 차크라가 내 DNA에 보내는 메시지를 이해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내 안의 차크라를 탐색해 보세요. 첫 번째 차크라는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생존하는지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건물의 기초와 같아서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 차크라는 예술과 

감정이 살아 숨 쉬는 것처럼 창의적이고 관능적인 것입니다. 이 두 차크라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두 가닥의 DNA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체성, 생존, 창의성, 사랑 - 이 모든 것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춤을 추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인생의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직감과 같은 것입니다. 

네 번째는 주변의 모든 것과 연결되는 가슴입니다. 이것은 일이 일어나는 이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배려의 다리와 같습니다.

목구멍에 있는 다섯 번째 차크라는 진실을 말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마 중앙에 있는 여섯 번째 차크라는 놀랍고 새로운 아이디어에 마음을 열어줍니다. 

머리 꼭대기에 있는 일곱 번째 차크라는 우리를 훨씬 더 큰 무언가와 연결해 줍니다. 

이 특별한 곳에서 뇌가 신호를 받는다고 상상해 보세요.

 

여덟 번째 차크라는 머리 위를 맴돌며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과 연결됩니다. 

아홉 번째 차크라는 더 높은 곳에서 지구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열 번째 차크라는 멀리 떨어진 곳으로 연결되는 다리처럼 태양계로 뻗어 있습니다.

 

열한 번째는 우리 주변의 별과 그 별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열두 번째는 우리 은하계를 넘어 나머지 우주로 향하는 문을 열어줍니다. 자신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를 보내는 라디오라고 생각하세요.

 

이 모든 특별한 에너지 센터가 여러분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에너지를 감지하고, 메시지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자신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에너지에 귀를 기울이면 마치 

우주 퍼즐을 맞추면 멋진 그림이 드러나는 것처럼 내 정체성의 새로운 층위가 드러날 것입니다!

 

매일 잠시 시간을 내어 몸의 에너지 센터를 느껴보세요. 그들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메시지를 존중하며 자아 발견의 여정으로 인도하게 하세요. 이 특별한 장소는 부드러운 느낌을 통해 

많은 것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느낌들이 감지되면 그 느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느낌들이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여정을 안내하도록 하세요.

 

이 과정에서 편안하게 앉거나 누울 수 있는 조용한 장소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눈을 감고 심호흡을 

몇 번 합니다. 몸의 중앙에 따뜻하고 빛나는 빛이 있다고 상상하세요. 이 빛은 에너지 센터와 연결되어 

있으며, 각 에너지 센터에 집중하면서 떠오르는 감각이나 감정에 주목하세요. 약간의 따끔거림, 따뜻함

또는 평온함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감각을 경험하는 것은 몸이 나에게 말을 거는 것과 같습니다. 가슴이 가벼워지거나 배가 조금 

무거워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감각은 몸의 에너지 센터에서 보내는 메시지로, 감정과 현재 상태를 

알려줍니다.

 

이러한 감정을 살펴보는 데 시간을 보낸 후에는 심호흡을 몇 번 더 하고 눈을 뜨세요. 이 시간 동안 

느낀 감정과 떠오른 생각을 일기에 적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감정, 생각, 집중했던 

에너지 센터 사이의 패턴과 연관성을 알아차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내면의 느낌들을 돌보는 것은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자신의 생각과 

느낌들에 대해 알아가는 방법으로, 자신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되면 주변 세계에 어떻게 적응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나와 우주에서 나의 

위치에 대한 큰 그림을 구성하는 퍼즐 조각을 발견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여정을 계속 진행하면서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광활한 존재의 태피스트리에 

기여하게 됩니다. 이러한 에너지가 나침반이 되어 자신과 우주를 더욱 깊이 연결할 수 있는 길을 

밝혀줄 것입니다. 무한한 자아 발견과 확장의 영역으로 발을 내딛는 여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면의 풍경을 가꾸면 자신과 주변 우주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문이 열릴 것입니다.

이제 내면을 발견하는 놀라운 여정을 시작하세요.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내가 누구인지, 

이 놀라운 우주에 어떻게 어울리는지에 대한 지혜가 담긴 보물 상자를 열어본다고 상상해 보세요. 

퍼즐이 맞춰지듯 여러분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계속 탐구하고, 

계속 배우고, 이 거대한 우주 태피스트리에서 여러분만의 고유한 빛을 계속 비추세요.

 

우리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빛의 가족입니다,

우리는 은하연합입니다.

 

A'HO

오로라 레이

은하연합 대사

저작권 2023 오로라 레이. 모든 권리 보유.

 

https://thegalacticfederation.com/013-73

 

https://cafe.daum.net/taosamo/DcdI/256

 
조회 수 :
5494
등록일 :
2023.09.15
13:20:09 (*.111.10.14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4682/60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468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97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045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957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686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889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334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350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470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296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7767     2010-06-22 2015-07-04 10:22
670 시간의 겁은 흘러들어 새로운 세상을 낳는다. 천영의 시간 1217     2006-07-09 2006-07-09 23:20
 
669 마태와 시몬을 부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17     2006-05-29 2006-05-29 16:16
 
668 아테네에서-과학에 대한 말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17     2006-02-24 2006-02-24 17:45
 
667 쩝.. 주변이 이상하다는.. 나만 그런건가..-_- [4] 윤가람 1217     2004-07-30 2004-07-30 02:19
 
666 ♤ 사랑으로 가득찬 삶 ♤ [2] 이기병 1217     2004-07-09 2004-07-09 12:22
 
665 기억을 잊고... 유승호 1217     2004-06-01 2004-06-01 11:24
 
664 "제니퍼 리" - 2004/01/24 (위대한 중앙태양) [1] [27] 김의진 1217     2004-01-28 2004-01-28 06:44
 
663 요즘 사람들은 나이보다 젊은것 같은데. [1] 정주영 1217     2003-01-21 2003-01-21 16:07
 
662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1/5) /번역.목현 아지 1216     2015-10-01 2015-10-01 09:52
 
661 서문 - 이 책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 아닌가? (2/2) /번역.목현 아지 1216     2015-08-05 2015-08-05 02:50
 
660 KEY 2 : 하나님에 대한 각인된 이미지 벗어나기 (2/2) /번역.목현 [1] 아지 1216     2015-08-11 2022-04-04 01:13
 
659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9월 20일 화 아트만 1216     2022-09-20 2022-09-20 20:57
 
658 애원 유승호 1216     2007-09-24 2007-09-24 13:40
 
657 영적인 조화의 시대가 올때 준비해야할 것들 밝은사람 1216     2007-05-07 2007-05-07 01:55
 
656 참 히한한 꿈도 다꿈니다..UFO... 하만석 1216     2006-07-20 2006-07-20 18:28
 
655 KEY 4 :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 (3/3) / 번역.목현 [1] 아지 1215     2015-08-18 2015-08-20 03:58
 
654 어떠한 아젠다도 갖지 마세요 ^8^ [3] 신 성 1215     2007-06-06 2007-06-06 23:58
 
653 여러분의 눈과 귀를 가리지 마십시요. [2] 마고 1215     2003-09-08 2003-09-08 11:16
 
652 사랑의 길 , 기쁨의 길 [1] 라엘리안 1215     2002-08-20 2002-08-20 23:00
 
651 내란선동 내용들 ㅡ '이석기 前통진당의원같이 민족민중 애국애족 타령하는 추종자들은 황교안을 비롯한 우파 남한국민들을 딥스취급하면서 쳐죽여야 할 적으로 여기고 증오한다! 그래서 폭력적인 혁명과 심판과 싹쓸이청소 타령을 한다! 남한국민 절반이 딥스세력이라는 선동질은 결국 우파쪽 국민들을 뜻하는 것이 아니던가??? [1] 베릭 1214     2022-03-13 2022-03-13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