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째 이곳이 잊혀지지 않고 최근에도 들어오게 되는 것인지.. 반문하곤 합니다.
뭔일이 일어나야 한다고 믿었던 때도 있었긴 했지만..
여전히 영성계에 대한 미련이 남았다기 보단 이젠 추억에 가깝게 되는 군요. 하지만 내
정체성 한 모퉁이를 단단히 차지하고 있는 정신세계에 대한 경험들...^^)
꿈에서야 별일 다 일어났었죠. 환란도 일어나고 만화에서도 미처 보지 못했던 로봇들이 상공을
무수히 날아다니는 꿈도 꾸고..  이 지구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물건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인제 여기도 올라오는 글 수가 많이 줄었네요. 여전히 가입과 탈퇴가 자유로운 점은
이제 불편한게 아니라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음...여기에 오는 사람들 중에는 여전히 서로 불편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도 보이구요.
어차피 사람으로 살려면 그런 식으로 엮이기 쉬운 것 같아요. 특히 여기선 얼굴도 안보이니..
이정도나마 유지되는 것도 자랑스러워 해야 할 듯..  운영자가 매번 나서서 척척 해결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유치원생..초등생 보다 대학생이 훌륭하다라고  말할 수는 없겠죠. 대학생은
사려가 깊은 대신 욕심도 그만큼 더 많을 테니깐.. 다루기도 어렵고
아직 유치원 초등생인데 대학생처럼 놀라고 하는 것도 무리겠죠. 요즘은 게시판 보면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주친구들 해프닝(?) 에 오히려 더 빨리 정신차린 사람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밥은 먹고 댕기냐 ?  인터넷에 흔한 이소리가 비수처럼 가슴에 꽂히지 않기 위해, 오늘도
노력했습니다.  

밥은 먹고 댕기는 경지를 넘어 내 집 장만.. 부자되기를 실현해야 가야하는 이 시점...

우주얘기보다는 도날드 트럼프가 쓴 부자되는 책이 휠씬 더 재미나는 이 시점..

부자친구 한명 있었으면 합니다. 나한테 돈은 안주겠지만 세상사는 요령은 배울 수
있을 테니까..
조회 수 :
2090
등록일 :
2007.03.22
21:46:45 (*.140.80.1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192/da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19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802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870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813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500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722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175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164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269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12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6368
17062 만트라수행으로 건강을 찾고 어려움을 극복하자 베릭 2022-01-14 1219
17061 노예로 부릴 5억 명만 남기는 신세계 질서, 이에 앞장 선 카발 꼭두각시들 아트만 2022-02-02 1219
17060 유세하는 의원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건의를 드렸습니다 [1] 토토31 2022-04-13 1219
17059 오늘 가입 했습니다...................................... [1] [34] 석이 2004-02-11 1220
17058 무궁화에 대한 슬픈 이야기 [2] 큰곰자리 2004-04-05 1220
17057 인간의 잃어 버린 기관들... 라이라전사 2004-07-01 1220
17056 비물질체 외계 유승호 2007-10-01 1220
17055 베릭 백수새끼는 자신의 위치도 망각하고 글들을 링크하다. [1] 조가람 2020-06-16 1220
17054 아다무스 미친 소리 ... (크림슨 써클은 지금 완전 추락 상태라고 하겠습니다) 청광 2022-07-02 1220
17053 12월 30일 메시지 중에서... 운영자 2004-01-09 1221
17052 미가엘의 재림 오성구 2006-03-21 1221
17051 관심받고 싶어서 -_- [2] 문상수 2007-04-20 1221
17050 대한민국에 대통령감이 있는가? 아트만 2021-11-02 1221
17049 자기자신을 사랑해야할 그 수많은 이유중에... [3] 그대반짝이는 2003-12-19 1222
17048 진리를 왜곡시키고 종교화한 바울 pinix 2004-03-08 1222
17047 홀로 있음 코스머스 2005-10-18 1222
17046 김제동의 말걸기 -사람이 사람에게- 전체다시보기 아트만 2015-06-26 1222
17045 명상관련 책을 읽어 보고... [5] 박정열 2003-08-30 1223
17044 네사라에 대한 거짓들 (벨링거) file 김의진 2004-02-02 1223
17043 아래 광성자님 글 실황으로 목소리 녹음. [3] [36] 돌고래 2006-06-18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