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012년이 끝나는 시점이니 지금 이 시점에서 적어도 1년이내에 뚜렷한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작년에 일본의 어떤 원거리 투시자가 공개적으로 몇년후를 보니까 외계인이 착륙하고 방송에서 연일 그것에 대한 보도로 차이었어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투시자가 말하길 우리가 아는 천사는 진정한 천사가 아니며 돌아오는 진정한 창조주가 그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사이트의 메세지를 읽고 이것이 무슨 뜻인지 드디어 알게 됬습니다. 아무튼 어떤 사람이 말하든 적어도 3년이내에는 외계인들이 온다는것 같습니다.
조회 수 :
4782
등록일 :
2005.03.02
15:29:26 (*.50.56.2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458/2b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458

도우형

2005.03.03
09:59:26
(*.229.51.58)
한때 예언에 심취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아닙니다..일어날수도 안일어 날수도 있습니다..지금 이순간 내가 무슨존재이냐가 더 중요하겠지요..

이영만

2005.03.03
10:47:40
(*.102.41.99)
개인적으로 느끼는 건데...
진짜로...시간이 얼마 없는듯 하군요.

우상주

2005.03.03
20:31:22
(*.111.101.41)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외계인은 진짜 와야 오는거고
온다는 설은 신빙성이 없읍니다.
요즘 주식이 짭잘하니 그쪽으로 하심이 어떨지 현실적으로...
네사라 오면 좋겠지만 와야 말이지요........

그때가오면

2005.03.04
10:02:02
(*.144.118.200)
지금은 2005년인데..왜2012년이 끝나는 시점이나요?
혹시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에 4년이 빠진것을 더하신건가요?

MilaREpA

2005.03.04
23:24:55
(*.90.167.20)
도우형님! 말씀데로 지금 이순간 여기(Nowhere)에 내가 무슨 존재(?)인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여기 이순간에 우리는 진실로 아무데도 있지 않으며 "空"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존재라는 환상안에 있는 것인데 우리는 어디에 간것도 아니고 무슨 일을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야릇한 이 말씀은 여러분이 비방하거나 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시던 말건, 우리에게 나타나는 형상(色)과 존재들에 관해 보면, 머지 않아 외계인과 교류가 있을 거 같기는 한 것 같은데...그러면 우린 벌써 천국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겠지요. 색즉시공, 공즉시색..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제 자신이 겸손하기를 바라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483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55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47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19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408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84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863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969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80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2752     2010-06-22 2015-07-04 10:22
767 윤인모에게 배운 명상법들과 무묘앙에오의 사인선 명상법 [1] [1] 정유진 4809     2011-01-28 2011-01-28 19:50
 
766 집중만해도 가만히 알 수 있는 우리 은하계 생명 이야기...1편 [2] [32] 조가람 4812     2010-08-10 2010-08-11 19:21
 
765 천문학자들이 오는 2012년 지구가 수소폭탄 1억 개에 해당하는 강력한 태양폭풍을 맞게 될 [37] 12차원 4816     2010-09-05 2010-09-05 15:39
 
764 [펌] UFO외계종교집단과 CIA 커넥션은 있는가? [115] 별이 4818     2011-11-12 2011-11-12 23:42
 
763 [아다마] 창조주의 약속 아트만 4822     2023-12-15 2023-12-15 13:18
 
762 모순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심성을 제고한다 [3] 한울빛 4826     2002-05-31 2002-05-31 03:59
 
761 사건의 진실 [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4826     2023-05-22 2023-05-31 01:04
 
760 엘레닌 니비루 말데크에 대한 질문 [5] [36] 銅谷藥房 4828     2011-07-27 2011-07-29 00:10
 
759 [Final Wakeup Call] 역사연구 4 아트만 4828     2024-01-20 2024-01-20 04:36
 
758 아이시스 모술 점령 이야기/ 한국, 생존 위해 미국에 대한 맹신 버려야 아트만 4830     2024-07-04 2024-07-04 20:00
 
757 NESARA....... [6] [25] 바람 4835     2002-06-17 2002-06-17 00:59
 
756 [대천사 미카엘] 입문의 길 아트만 4836     2023-11-05 2023-11-05 19:05
 
755 멕시코 갱단의 구성원들~~ [1] [31] 도인 4847     2011-11-13 2011-11-13 02:07
 
754 인사드립니다...^^ [3] 소리 4849     2002-06-01 2002-06-01 01:02
 
753 지진을 일으키고 자연재해를 일으키는 남극 대륙의 숨겨진 세계주의 군사 무기! 아트만 4849     2024-07-04 2024-07-04 08:48
 
752 이곳 분들은 다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죠?? [10] [36] 핫코코 4860     2010-08-31 2010-09-08 23:28
 
751 채식을 하기 위한 첫걸음 [3] [66] 베릭 4862     2011-06-05 2011-06-06 21:07
 
750 벤자민 풀포드 - 서구가 정신질환과 싸우고 있는 동안, 세계는 계속 나아갑니다. 아트만 4863     2023-10-27 2023-10-27 14:09
 
749 라엘리안이나 증산도와 교감은 없습니까? [1] [1] 다물 4864     2002-06-01 2002-06-01 09:06
 
748 광활한 우주의 여러 문명들 [1] [74] 베릭 4868     2011-03-25 2011-03-26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