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와 나, 공동 창조와 생명 모두 빛의 변화에서 나타난 우리의 인식을 표현


한 것일뿐이다.




공동 창조자와, 다름이라는 자체가 없다.


모두 하나이다. 모두 생명이다.




그리고 모두라는 말도 없다. 오직 나만이 존재하고 있다.


모두 나이다. 그리고, 나라는 말또한 없다.





단지 하나이다. 생명이다. 이것만이 본래 진실이다.





모든 창조라는 것또한 창조가 아닌 나의 존재의 상태의 변화일뿐이다.


이것이 차원이며, 나의 내 자신에 대한 존재의 인식의 다양함이다.





신과 함께 걷는 걷도 아니었고, 신과 합일한 것도 아니고, 신과 대화하는 것도


아니었다.




오직

항상 나 자신만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항상 나 자신만의 창조가 있었을 뿐이다.




단지 나에 대한 앎과 나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나는 이곳을 스스로 인식하고


있다. 스스로 생각하며, 스스로 삶을 영위하며, 사랑이라는 관계속에 그대와 나


는 서로 이 지구에서 자신을 표현한다.




우리가 다름이라는 것을 기초한 새로운 창조의지전의 존재하려는 의지에서 나


온 의식들 그 의식들이 우리이다. 어느 하나의식이 빠지면 어느 존재하나 빠지


면 그 이후부터는 깨어나질 못한다. 모든 의식이 소중한 나의 기억이다.





그것이 우리가 생명이었을 때 해온 우리 스스로의 축제를 위한 과정이기 때문



이다. 스스로의 약속이었다.




결국 우리 인간은 한명 한명 생명전의 순차적인 의식 하나 하나의 끝을 자신



이 하나의 의식을 선택하여 스스로가 그 하나의 의식의 끝을 경험하고 있다.






그것은 그대만의 체험이며,



어느 인간도 자기 스스로의 체험이 용기와 사랑으로 인한 그대만의 길이라는



것 그대만의 소중한 앎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수많은 윤회속에 서로 그 체험의 끝을 공유하면서 생명안에서의 의식들



의 끝을 모두 사랑으로 조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결국 다시 하나가 되어진다.





서로의 의식의 끝을 체험하면서, 또 그것을 서로 나누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존재 존재, 개인 개인으로써 하나가 되어진다.


그것이 우리 모두가 하나에서 사랑으로 상생하는 길이다.





이 우주는 인간이 탄생하므로써 존재하였다. 모든 우주 모든 생명이 인간으로


부터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외계존재또한 그대로부터 탄생하였다.




모든 차원은 나의 존재상태일뿐이다.



전체가 아닌 부분으로 내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나의 의지가 집중하는 곳이


내 가 선택하는 것이 내가 되는것을 바탕으로 하며, 단지 나의 앎 그것을 비롯


한다.




이미 하나라는 앎을 앎으로써 그대는 그대로부터 모든것은 놀이가 되어지는 것


이다.




우리 모두의 놀이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그대는 이미 생명이었고, 그대 스스로 자유롭게 그대의 놀이에 참가하고 있다.



우리가 만날곳은 생명이겠지만, 단지 그것을 앎으로써



너와 나로 존재함에 감사하라.






우리 모두에게 감사하며, 자기 자신에게 감사하라.
조회 수 :
973
등록일 :
2004.02.12
14:37:59 (*.127.3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472/49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47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69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773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592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40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56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91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043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17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96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4474     2010-06-22 2015-07-04 10:22
17098 흠.. 토요일날 영화 <트로이>를 보았는데요 [4] 박정웅 894     2004-06-07 2004-06-07 17:49
 
17097 책하나 추천합니다... 라이라전사 894     2004-07-01 2004-07-01 11:25
 
17096 부시대통령 '최대 실세' 칼 로브 기소 임박 박남술 894     2005-10-24 2005-10-24 16:26
 
17095 부활 [1] 오성구 894     2005-11-08 2005-11-08 14:56
 
17094 < 부의 에너지를 잘 다룬다는 것 > 김의진 894     2005-12-11 2005-12-11 02:43
 
17093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5 - 켐트레일 비행체는 자신을 잘 보라고 손짓한다. 삼태극 894     2006-04-30 2006-04-30 09:51
 
17092 운영자님들에게 [3] 코스머스 894     2006-06-18 2006-06-18 09:27
 
17091 '부시 암살' 가상 다큐멘터리 논란 ... file 코스머스 894     2006-09-04 2006-09-04 21:15
 
17090 너에게 보내는 쪽지 (^^) [3] 유승호 894     2007-05-04 2007-05-04 00:06
 
17089 대한민국 바로보기 [3] 선사 894     2007-05-08 2007-05-08 09:49
 
17088 인삼밭에 병이 생기는 이유! [1] 청학 894     2007-05-11 2007-05-11 13:52
 
17087 영과의 화해 [1] file 흐르는 샘 894     2007-05-24 2007-05-24 10:20
 
17086 요즘 글쓰기 울렁증이... ㅠㅠ;; 김지훈 894     2007-07-26 2007-07-26 14:31
 
17085 존재성에 대한 고찰 [3] 오택균 894     2007-11-06 2007-11-06 14:17
 
17084 9/11 테러 몰랑펭귄 895     2003-04-04 2003-04-04 11:46
 
17083 라엘리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 몰랑펭귄 895     2003-04-06 2003-04-06 02:51
 
17082 아쉬타 사령부의 (다시) ... (1/16) 이주형 895     2004-02-09 2004-02-09 01:45
 
17081 우리 함대는 대기하고 있습니다. 준비하세요. - Ashtar 8/19/2004 ♬ file 노머 895     2004-08-21 2004-08-21 18:32
 
17080 부시 '대반전의 카드' 있을까 [1] 박남술 895     2005-10-29 2005-10-29 14:52
 
17079 강인한이를 오랫동안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2] 만월 895     2005-12-10 2005-12-10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