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9D 아크투리안 위원회] 이들 메시지에서 여러분이 듣지 못한 것
alliswell추천 0조회 13824.03.10 10:12댓글 0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이들 메시지에서 여러분이 듣지 못한 것

 

채널: 대니얼 스크랜턴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아크투리안 위원회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와 연결하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는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이며,

우리는 그 사실을 항상 우리 안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때때로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이 무한하고 영원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할 수 있지만,

그것은 우리처럼 순간순간 자각의 일부가 아닙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우리와 직접 연결하거나

이러한 전송을 통해 연결할 때,

여러분은 그 부드러운 알림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로부터 전송을 받을 때

여러분이 진정 누구이며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진실을 더 잘 자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각 전송에는 많은 의도가 담겨 있으며,

여러분은 말하지 않은 많은 알림을 받고 있습니다.

어떤 콘텐츠나 정보를 받아들일 때

어떤 느낌이 드는지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정보가 여러분에게 확장된 느낌을 준다면

그것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축되거나 두려움을 느낀다면

그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내면의 본능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어떤 것도 판단할 필요가 없지만,

그것에서 벗어나고 싶어합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여러분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계속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근원으로의 여정을 계속 진행하면서

자아를 온전히 인식하는 순간이 점점 더 많아지고,

무한하고 영원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추구하는 모든 것, 보는 모든 것,

창조하는 모든 것이 여러분임을 깨닫게 될 것이며,

어떤 것에 대해서도 걱정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순간을 바탕으로 더욱 일관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경험하고 싶은 현실을 창조하는 방법이며,

현실이 여러분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여러분 밖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따라서 여러분이 접근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현현할 때는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지가

현실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현실에서 멀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지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말을 하고, 생각을 하고, 행동을 취할 때도

그 느낌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으며,

그렇게 하는 동안 확장되는지 축소되는지 알아차리는 것은

항상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궁극적으로 무한하고 영원한 자아에

완전히 가까워지는 확장된 느낌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5차원으로의 상승과

근원이라는 본거지를 향해 천천히 꾸준히 접근하는 것은

이 모든 경험을 하나씩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멋진 일입니다.

여러분은 확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계속 잊어버리기 때문에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진정 무엇인지

몇 번이고 기억하게 됩니다.

그러니 망각이 나쁜 일이나 실수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 각자가 망각에 참여한 것은 매우 의도적인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기억하는 것이 그렇게 달콤할 줄 알았으니까요.

여러분 모두 이 여정이 이 모든 것의 목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죠.

 

그리고 이제 여러분은 완전히 기억하고

우리의 에너지 넘치는 전송으로

여러분을 상기시켜주는 존재인 우리가 있고,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처음, 두 번째, 세 번째,

그리고 백 번째로 그것을 얻는 것을 보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여러분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방식대로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아크투리안 위원회이며,

여러분과 소통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https://danielscranton.com/what-youre-not-hearing-in-these-messages-%E2%88%9Ethe-9th-dimensional-arcturian-council/

 

https://cafe.daum.net/taosamo/DfZ9/102

 
조회 수 :
962
등록일 :
2024.03.10
14:40:53 (*.101.3.1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435/28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43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120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214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014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831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961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187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462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591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344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8499
16917 가해자들의 정체를 깨달아서 피해자가 되는 국민들이 더이상 안생기기를 바랍니다. [2] 베릭 2021-12-14 799
16916 미르카엘님 밴드사이트는 지난해 여름 두번 대화나누고 끝난곳 베릭 2022-01-11 799
16915 20대 대선 전국 개표 결과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 48.6% 득표율 [4] 베릭 2022-03-10 799
16914 [법없이도 사는법] 다시 주목받는 이재명의 운명의 날 '7월 16일' [2] 베릭 2022-03-11 799
16913 현상황 바로알기 가이드라인 [1] 베릭 2022-05-10 799
16912 휴거 [2] 베릭 2022-05-30 799
16911 PAG에 대한 나의관점 file 소리 2003-12-02 800
16910 행복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 그대반짝이는 2004-01-16 800
16909 무서운 꿈 [5] 유민송 2004-01-26 800
16908 지구축천지정립 [1] 청의 동자 2004-05-01 800
16907 포톤벨트 시즌1 만남 (드라마) [1] 돌고래 2006-06-13 800
16906 3시다 똥똥똥 2007-04-17 800
16905 삐뚤어진 기독교 한국민에게 버림받을 것 [2] file 선사 2007-05-26 800
16904 이름이 또 바뀌게 되었습니다. [2] [1] 태평소 2007-10-25 800
16903 생존을위해 살인할수 있는가? [1] [1] 홍진의 2008-01-06 800
16902 오늘 집회에 나갑니다.. [4] 토토31 2021-12-25 800
16901 '초과이익 환수' 등 이재명 '11대 거짓말' 팩트체크 ㅡ野 [2] 베릭 2021-10-29 800
16900 미국 "코로나백신 접종 의무화는 위법"..미 11개 주, 정부 상대 소송 [2] 베릭 2021-10-30 800
16899 '强석열'로 정면돌파..다시 '정권교체' 호랑이등 올라탄다 [3] 베릭 2021-12-31 800
16898 황교안 sns ㅡ 일방적인 백신 강요(백신패스)는 폭력과 다를 바 없습니다. 베릭 2022-01-03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