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12D 창조자들] 2024년 3월의 진정한 의미
alliswell추천 5조회 40424.03.01 09:51댓글 6

12D 창조자들: 2024년 3월의 진정한 의미

채녈: 대니얼 스크랜턴

우리는 여러분을 위해 여기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자들입니다.
우리는 비물리적 존재로 이루어진 12차원의 집단이며,
여러분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예, 실제로 지구에 살아 있다는 것은 멋진 시간이며,
여러분이 깨어 있기 때문에
살아 있다는 것은 멋진 시간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깨어 있기 때문에
생각 하나로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른 장소에서 산을 경험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산을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현실의 본질을 이해하고 항상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자신의 내면에 담을 수 있는 엄청난 힘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깨어 있는 지금
여러분이 탐구하는 것은 그 힘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우리 대 저들의 드라마를 뛰어넘어
창조자 존재로서 여러분 자신의 힘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여러분 모두에게 가장 즐겁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조상들과 같은 종류의 삶을 살기 위해
그곳에 있는 것이 아니며,
여러분도 참여하고 있는 의식의 큰 변화를
경험하기 위해 그곳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진정 누구인지에 대한 진실을 깨우치면
여러분은 더 의식적으로 그것에 참여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근원이고 창조자이며,
여러분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자각이 있기 때문에
더 의식적으로 그렇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제 달력에서 3월을 바라보면서
3월 한 달이 어떤 달이 될지,
여러분과 인류를 위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하거나 결정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12차원에 있는 위치에서는
창조적인 목적을 위해
많은 에너지가 주어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거기에 몸에 기반을 두고 그 순간에 존재하는 사람들은
그러한 창조적인 에너지를 받고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 정도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2024년 3월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창조자 존재이고,
이제 여러분은 창조의 도구가 더 많이
주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창조적 에너지의 샤워는
한 달 내내 계속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언제든지 그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경험하고 싶은 것을
언제든 창조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여러분에게 제한이 적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것을 느끼기 전까지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 만들 수 있는 것,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제한되어 있다는
가정 하에 활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러분이 지금 바로 창조자로서 들어서고
이번 3월이 실제로 무엇에 관한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기 시작하도록 초대합니다.
왜냐하면, 3월은 다른 누군가에게 있을 것과는
여러분에게는 다른 것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3월의 창조적인 에너지를 활용하면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뼛속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더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며,
이는 매우 기대되는 일입니다.

우리는 창조자들이며 여러분을 매우 사랑합니다.

https://danielscranton.com/what-march-2024-is-really-about-%E2%88%9Ethe-12d-creators/

 

https://cafe.daum.net/taosamo/DfZ9/95

 
조회 수 :
1101
등록일 :
2024.03.01
19:03:50 (*.36.142.1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379/f6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37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26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34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17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98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12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408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61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75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514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0304     2010-06-22 2015-07-04 10:22
392 타고르 시의 《동방의 등불》의 全文 한울빛 2695     2002-07-10 2002-07-10 11:22
 
391 웃기는 플레쉬 사이트 2030 2091     2002-07-09 2002-07-09 11:42
 
390 중국에서 1000만명 ufo목격 [4] paladin 4427     2002-07-09 2002-07-09 02:59
 
389 흥미로운 투표 결과... [5] *.* 2330     2002-07-09 2002-07-09 01:25
 
388 뉴스기사 [3] 김영석 1965     2002-07-08 2002-07-08 20:26
 
387 운이 좋고 기도 쎄고 ...의지도 강한데.. 닐리리야 2005     2002-07-08 2002-07-08 11:23
 
386 무엇때문에 점차로 깨닫지 못하게되는가. [4] 한울빛 2310     2002-07-08 2002-07-08 04:23
 
385 비둘기 리포트 – 한주간 흐름 [4] 아갈타 2038     2002-07-07 2002-07-07 17:47
 
384 ++인간세상 대 극참셩존세상 의 차이점 비교분석++ syoung 2022     2002-07-07 2002-07-07 11:57
 
383 숫타티파타의 무소의 뿔처럼 2030 2043     2002-07-07 2002-07-07 10:28
 
382 갤러리의 돌고래사진 [1] [5] 별사탕 2253     2002-07-07 2002-07-07 07:34
 
381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한울빛 2295     2002-07-07 2002-07-07 01:17
 
380 빛의 존재께서 가르쳐주신 문장들 김영석 1998     2002-07-06 2002-07-06 23:00
 
379 빛의 일꾼들의 의문들 아갈타 2332     2002-07-06 2002-07-06 21:19
 
378 기다림에 대하여 [2] [3] 김영석 2077     2002-07-06 2002-07-06 21:10
 
377 9.11 테러 관련 기사 이은경 2035     2002-07-06 2002-07-06 19:33
 
376 켐 트레일과 청백색 십자 [1] 김일곤 2433     2002-07-06 2002-07-06 19:18
 
375 UFO 대량착륙시기 . [10] Phoenix 2409     2002-07-06 2002-07-06 17:43
 
374 누워서 떡먹기 한울빛 2283     2002-07-06 2002-07-06 23:35
 
373 히딩크에게 투표를!1! 차기 월드컵감독을! paladin 2120     2002-07-06 2002-07-06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