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속보: 현재 50개 주 중 25개 주가 연방정부에 맞서 텍사스와 맞서고 있습니다. 미국은 실제 내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rodeo.추천 5조회 67824.01.27 23:32댓글 4

메디아 그리레

2024년 1월 26일


 

오늘 밤, "통합된" 미국은 실질적인 남북전쟁의 벼랑 위에 서 있습니다.

현재 50개 주 중 25개 주는 선거 도둑인 조 바이든이 운영하는 불법 이민을 불법적으로 처리하는 

연방정부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아이오와 주의 킴 레이놀즈 주지사와 24명의 주지사가 이 문제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는 미국인들과 우리나라를 남부 국경을 넘어 쏟아져 들어오는 전례 없는

불법 이민에 완전히 취약하게 만들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법의 지배를 유지하고 국경을 확보하는 

대신 역사적 수준의 불법 이민자, 펜타닐과 같은 치명적인 마약 및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테러리스트들로부터 미국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선 텍사스를 공격하고 고소했습니다.

"우리는 동료 주지사인 그레그 애벗과 텍사스 주와 함께 면도기 철조망을 포함한 모든 도구와 전략을

활용하여 국경을 확보하는 데 연대합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이미 시행 중인 이민법 시행을 거부하고

불법으로 입국한 이민자들에 대해 미국 전역에서 대량 가석방을 불법적으로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부분적으로 그렇게 합니다.

"미국 헌법의 저자들은 이런 시기에 주들은 미국 헌법 제4조 제4항과 제1조 제10조 제3항에 따라 

정당방위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헌법상의 의무를 주들에게 

포기했기 때문에, 텍사스는 우리 주들과 우리 국가의 주권을 보호하기 위한 모든 법적 정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성명에 서명한 25명의 주지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킴 레이놀즈 주지사(아이오와), 케이 아이베이 주지사(앨라배마), 마이크 던리비 주지사(알래스카), 

사라 샌더스 주지사(아칸사스), 론 드샌티스 주지사(플로리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조지아), 

브래드 리틀 주지사(이다호), 에릭 홀콤 주지사(인디애나), 제프 랜드리 주지사(루이지애나),

테이트 리브스 주지사(미시시피), 마이크 파슨 주지사(미소리), 그레그 지안포르테 주지사(몬타나), 

짐 필렌 주지사(네브래스카), 조 롬바르도 주지사(네바다), 크리스 수누누누 주지사(뉴햄프셔), 

더그 버검 주지사(노스다코타), 마이크 드와인 주지사(오하이오), 케빈 스티트 주지사(오클라호마), 

헨리 맥매스터 주지사(사우스캐롤라이나), 크리스티 넴 주지사(사우스다코타), 빌 리 주지사(테네시),

스펜서 콕스 주지사(유타), 글렌 영킨 주지사(버지니아), 짐 저스티스 주지사(웨스트버지니아), 

마크 고든 주지사(와이오밍) 등이다.

남북전쟁 직전인 1860년 이래로 미국은 연방정부에 대해 이런 유형과 범위를 공개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지 않았습니다. 이 도전은 이미 훨씬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군인들은 이미 바이든 정권이 군대에 이 사건을 지시하거나, 바이든 정권에 봉사하기 위해 

근위병을 "국유화"하려고 할 때 다양한 주 방위군과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문의하고 있습니다.

군인들은 또한 AWOL(Assent Without Out Leave), 군대에서 사임하거나, 미국 편을 완전히 바꾸는 

것의 의미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일반 대중들이 눈치 채고 편을 들기 시작했고, 경계선은 확실히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안전한 국경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공화당, 보수당, 그리고 보통 무소속들입니다.  바이든 정권과 그 개방된 국경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민주당, 진보주의자, 진보주의자, 마르크스주의자, 사회주의자, 정신질환자인 

"트래니"와 이상한 색의 머리를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입니다. (파란색, 초록색, 짙은 염색의 빨간색 등)

미국인들이 신체의 갑옷을 관통하는 대구경 소총 탄약을 사재기함에 따라, 소총 탄약의 판매는 미국

전역에서 절대적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레벨 4 방탄복과 갑옷 삽입판의 판매 또한 급증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정권은 동원할 수 있는 병력의 측면에서 자체적으로 만드는 추가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바이든은 미국이 지구 주변에 조성한 800여 개 기지를 관리해야 할 뿐만 아니라,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해 유럽, 나토에 수십만 명의 병력을 배치했으며, 다가오는 예멘 활동을 위해 수천 명을 

추가로 배치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미군 전 분야가 수년간 '목표 모집'을 놓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텍사스의 상황에 대처할

경우 바이든은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해 필요한 병력을 동원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좀 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바이든은 더 이상 자신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병력을 동원할 수 없으며,

연방정부는 상황이 급박해질 경우 권력을 장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이 실제 내전으로 번질 경우, 그 주 정부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진보주의자들 사이에서

매우 광범위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진보주의자들은 일어났다가 떠나야 할까요, 아니면 그들이

남아서 진보주의자 주 정부들을 "탈퇴"해야 할까요?

왜냐하면 이 진보주의 국가들은 오래 전에 총기규제법을 통해 주민들을 무장해제 시켰던 특유의

취약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진보주의 국가들의 사람들은 사태가 급박해지면 자신들

혹은 그들의 주 정부를 지킬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개발 중 가장 이상한 측면은 "Tuf-Oil"이라고 불리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자동차 엔진 

제품을 위해 자동차 부품 가게에서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보도에 따르면 테프론보다 더 미끄러운

"지구에서 가장 미끄러운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풀 메탈 재킷 총알의 끝에 몇 방울을 떨어뜨림으로써,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대부분의 경찰들이 사용하는

레벨 3과 레벨 2IA의 방탄 조끼를 통해 총알이 바로 빠져 나갈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불법 이민자의 편을 들기로 선택한 경찰은 나라가 남북전쟁에 휘말릴 경우 많은 기회를 

잡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실제로 선이 그어질 수 있습니다.

지평선에서: 바이든의 편을 들기로 선택한 주들은 텍사스에서 불법 이민자들을 버스에 싣기 시작할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주들이 뉴욕시와 일리노이주의 일부처럼 결국에는 이민자들을 지원하는 비용이

예산을 쓸어버리는 상황이 되고 싶지 않다면, 해당 주들은 그들의 예산을 어기고 범죄를 급증시키며

지역을 문자 그대로의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수만 명의 이민자들을 피하기 위해 텍사스를 지원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https://amg-news.com/breaking-news-now-25-out-of-50-states-standing-with-texas-against-federal-government-u-s-primed-for-actual-civil-war-hal-turner-report/


조회 수 :
829
등록일 :
2024.01.28
19:28:53 (*.111.14.2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130/57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1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065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13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92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767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890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00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387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52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27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7546     2010-06-22 2015-07-04 10:22
16942 오늘바로 오늘! [9] secret 푸헤헤 6     2002-06-14 2002-06-14 14:36
비밀글입니다.  
16941 여러분 반갑습니다! 자연음악을 소개합니다...^^ [3] 芽朗 2652     2002-06-14 2002-06-14 16:10
 
16940 다시 올립니다( 사진들) [3] 푸헤헤 2677     2002-06-14 2002-06-14 19:17
 
16939 자아비판! [2] 이태훈 2438     2002-06-15 2002-06-15 04:04
 
16938 닝기리님,우갸가님 보세요!! [4] 광자인간 2386     2002-06-15 2002-06-15 13:48
 
16937 [re]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외계인 2420     2002-06-18 2002-06-18 18:39
 
16936 추카8강을 위하여 !(축구공과 우주선 사진올림!) [2] paladin 2778     2002-06-15 2002-06-15 23:25
 
16935 첫 접촉은 언제쯤 일어날까요?? [4] 법학도 2930     2002-06-16 2002-06-16 02:25
 
16934 [re] 타인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 [4] 외계인 2654     2002-06-17 2002-06-17 14:05
 
16933 종교만이 인생 최고의 것인줄 알았었던 나의 과거 [37] 외계인 3244     2002-06-16 2002-06-16 14:06
 
16932 NESARA....... [6] [25] 바람 3460     2002-06-17 2002-06-17 00:59
 
16931 ++세계 최대 발명품은==이 세상자체를 새로 창조-발명 하는것==++ syoung 2290     2002-06-17 2002-06-17 11:50
 
16930 시험중 [1] 우갸갸 2481     2002-06-17 2002-06-17 13:09
 
16929 NESARA는 말이 없다? [3] [1] 외계인 2806     2002-06-17 2002-06-17 13:24
 
16928 UFO 동영상 [1] 이은경 2482     2002-06-17 2002-06-17 13:46
 
16927 NESARA 발표 협의안에 대해 주의 [5] [36] 아갈타 2988     2002-06-17 2002-06-17 21:36
 
16926 “백악관은 지금 표류중” [36] 가이아 2501     2002-06-18 2002-06-18 08:13
 
16925 [re] 빛의 천사라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죠? [2] 이승국 2601     2002-06-18 2002-06-18 17:50
 
16924 빛의 천사라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죠? [1] lonelysoul 2684     2002-06-18 2002-06-18 13:38
 
16923 [질문] Ascended Master [1] [1] 이은경 2991     2002-06-18 2002-06-18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