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베릭님 백신마다 로트번호가 있다고 하잖아요?


로트번호가 먼가요?


그 로트번호마다 백신의 독극물 함량 정도가 다르고


잘못된 로트번호의 백신을 맞을경우 중증이나 사망하는 건가요?

조회 수 :
956
등록일 :
2022.05.08
18:04:00 (*.227.187.2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92047/7c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92047

베릭

2022.05.08
19:16:16
(*.235.178.233)
profile
아래링크 터치하면 자세한 설명들이 나옵니다.
로트번호란 특정지역에서 생산된 표기번호이며, 하나의 회사제품의 백신은 생산지가 전세계 여러곳인데 생산지에 따라서 성분이 다르다고 합니다


[출처] 백신 로트 번호에 대하여 - 우리나라 질병청은 로트 번호 통계를 밝히지 않고 있다(일본 질병청과 달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日 후생성, 모더나 백신에서 이물질 발견..

자석에 붙는 금속성 물질"


===========================================

코로나 백신 속에 들어 있으면 안 되는 이물질이

일본에서 발견되었다고 하고

최근 스페인 연구팀은 화이자백신 성분의 99%가 나노그래핀이라고 발표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712


슬로베니아 간호사의 폭로 "식염수백신, 부작용백신이 따로 있었다."( 로트번호가  분명히 다르며 크게  3종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207340&page=1

일본자료, 맞으면 즉사하는 백신 로트번호(제품생산번호) 백신은 짱께와 유대인딥스의 인류학살 생화학 무기 ㅅㅂ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코비드 19 및 백신 부작용 치료 및 해독 방법 총정리 (part 1)

코비드 19 및 백신 부작용 치료 및 해독 방법 총정리 (Part 2)

밸런스 백신 관련 글 모음






http://naver.me/GhPWEEv1

(딥스의 항체검사 논리를 극복하기위한 바른 지식):  안철수 발언

몸에 항체가 많으면 죽을수도 있다고

이왕재교수님과 몽타니에도 발언했다고 합니다

글이 길지만 꼭보세요




베릭

2022.05.08
19:17:06
(*.235.178.233)
profile


               


슬로베니아 간호사의 폭로 "식염수백신, 부작용백신이 따로 있었다."




같은 백신을 맞았는데 누구는 멀쩡하고 
누구는 부작용 심했던 이유가 이제서야 설명된다 "
"정치인들은 식염수 접종...의혹이 사실로?"

슬로베니아의 류블라냐 임상센터에서 근무했던 전직 간호사가 코로나 백신의 내용물에 대한 놀라운 폭로를 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백신의 시리얼 넘버 (코드번호)에 따라, 같은 화이자 백신이라도 각각 식염수, mRNA 물질, mRNA 물질+ 발암물질의 혼합물 등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이 전직 간호사는 자신이 주사하던 코로나 백신의 코드번호(시리얼넘버)에 따른 백신 성분의 차이를 카메라 앞에서 폭로했다. 


온라인 상에 떠도는 영상이므로, 간호사의 신원 확인을 할 수는 없으나, 꽤 구체적으로 증언을 하고 있어서 SNS 등에서 진위를 파악하고 있다. 


다음은 영상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 

QR코드에서 번호가

'01'로 시작되는 병에는 식염수가 들어있었으며, '02'로 시작되는 병에는 mRNA 물질이 들어있었으며, 

'03'으로 시작되는 병에는 mRNA 물질과 함께 발암물질이 들어있었다는 것이다. 


01로 시작되는 백신은 주로 정치인과 부호들에게 자신이 직접 접종을 해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또 02와 03으로 시작되는 백신에서는 암발병과 관련된 아데노바이러스와 연관되는 ONC유전자를 포함하는 RNA스틱이라는 것이다. 

이 백신을 접종받으면 2년 내에 연조직(근육, 힘줄, 혈관) 암에 걸릴 것이라고도 말했다. 


같은 백신을 맞아도 어떤 이는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반면, 어떤 이들에게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이유가 설명이 되는 대목이다. 


이 간호사의 놀라운 폭로가 사실일 경우 해당 백신 제조사와 이를 승인해 준 보건당국, 이를 묵인한 각국 정부와 방역당국, 알면서도 접종을 진행한 의료계는 반인류적인 범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이며, 그 후폭풍은 예상하기 어렵다.  


현재 mRNA백신의 성분에 대해서는 각국 방역당국이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다, 누구에게 어떤 백신을 맞히는지에 대한 규정, 백신 제조사와 각국 방역당국의 계약내용이 공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폭로 영상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베릭

2022.05.08
19:21:17
(*.235.178.233)
profile


슬로베니아 간호사의 폭로 "식염수백신, 부작용백신이 따로 있었다."

백신 샘플에 심염수가 있음을 확인해 준 과학자는 폴란드에도 있었다. 

폴란드의 과학자 프랑크 잘루스키도 자신이 분석한 5가지의 백신 샘플에서 3개는 식염수임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프랑스와 유럽 각국의 코로나 백신 사태를 현지에서 생생히 전하고 있는 목수정 작가에 따르면 프랑스 현지에서도 백신의 실제 성분과 제약사가 밝히는 내용물이 다르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는 공산품으로서 판매허가를 취소하게 만드는 사안임을 들어, 지난 여름부터 관련 소송을 진행중으로 알려졌다. 

일본 후생성에서 발표한 자료/ 이미지=목수정 작가 페이스북

 

또한 일본 후생성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백신의 LOT(백신 생산 고유번호)에 따라, 부작용에 따른 사망자 숫자가 현저히 다르게 나타난다. 

즉 예를들어 같은 화이자 백신이라도 특정 지역에는 특정 LOT번호가 배포되면 그 지역에서는 특정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슬로베니아의 전직 간호사의 폭로가 사실인지의 여부를 먼저 확실하게 조사해야 겠지만, 이 증언에 따른 의혹은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방역당국에 의해 더욱 부풀려 지고 있다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mRNA백신의 성분 자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직 의사들도 백신의 성분을 자체 분석을 하는 작업에 들어가야 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임상시험이 충분히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긴급 승인된 백신이 전세계적으로 접종되면서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또한 백신 성분에 대한 의료진의 폭로가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백신을 2차까지 접종시킨 것도 모자라, 부스터샷에 백신패스까지 시행하는 방역정책에 저항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화이자를 비롯한 모든 백신 접종을 2차 까지 성인의 90%가 완료한 상황임에도, 아직도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을 하여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방역당국은 발표하고 있다.


"상황이 이정도 되면 시민들은 당연히 백신의 효과에 대해 의문을 갖기 마련이다.", "방역당국은 백신접종 부작용 피해자에게 무릅꿇고 사죄를 하고, 당장 백신접종을 멈춰라"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미 온라인 상에는 "백신을 맞아도 돌파감염, 돌파폐렴 등이 발생하면서 오히려 백신이 혈전, 심근염, 심낭염, 폐렴 등의 부작용만 발생시키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마저 제기된 상태다. 

여기에 백신 마다 코드번호에 따라 성분이 다르고 게다가 발암물질까지 들어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엄청난 충격이다.

한편 질병청은 3차 접종인 부스터샷을 권고하면서 "돌파감염이 확산되고, 코로나가 중증으로 가는 것을 예방하려면 반드시 백신을 맞아야 한다" 라고 밝혔다.

향후 공청회 또는 토론회를 통해 백신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자꾸 불거지고 있는 갖가지 의혹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씻어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303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382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196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01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171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48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65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78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566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0665     2010-06-22 2015-07-04 10:22
358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지금 바로 시작하라 아트만 1341     2024-02-22 2024-02-22 15:19
 
357 마이클잭슨 옥스포드대 강연 (모두가 꼭 볼만한 내용) 아트만 1265     2024-02-23 2024-02-23 11:40
 
356 텔로스인들 : 진정한 친구 아트만 1294     2024-02-23 2024-02-23 18:50
 
355 "코비드도 이렇게 했다" 전 국무부 관료의 쇼킹한 증언 [강미은TV 방구석외신] 아트만 1232     2024-02-23 2024-02-23 19:07
 
354 [Final Wakeup Call] DNA 12가닥 중 10가닥이 절단되면 우리의 능력이 손상됩니다 아트만 1210     2024-02-24 2024-02-24 11:17
 
353 홀로그램 우주에서 행성 변환을 위한 양자 파워 활성화 아트만 1243     2024-02-24 2024-02-24 11:32
 
352 Q) 스톰 라이더 : 알렉시 나발니 – 러시아 권력 장악을 위한 CIA 작전 실패 / 프리고진의 가짜 쿠데타 시도 아트만 1193     2024-02-25 2024-02-25 10:23
 
351 Q) 스톰 라이더 : 글로벌리스트와 CCP가 함께하는 DEEP STATE가 미국에서 베타 사이버 공격 시작 아트만 1316     2024-02-25 2024-02-25 10:29
 
350 벤자민 풀포드 - 이제 큰 추진력으로 우리는 사탄주의자들을 영원히 끝낼 수 있습니다 아트만 1271     2024-02-25 2024-02-25 10:37
 
349 커피의 거짓말 : 커피에 관해 잘 알려지지 않은 14가지 사실 아트만 1312     2024-02-25 2024-02-25 11:02
 
348 CIA 요원, 임종 직전 '2024년에 수십억 명이 죽을 것'(불소, 컴트레일, 백신, 외계인침공..) 아트만 1294     2024-02-25 2024-02-25 19:46
 
347 Alexei Navalny 뒤에 숨은 충격적인 진실: CIA/MI6 요원의 러시아 권력 획득 실패 – CIA의 러시아 쿠데타 실패! 아트만 1238     2024-02-25 2024-02-25 22:36
 
346 [벨 통신 391] 조국 수호의 날 기념 연주회 // 2/23, 러시아 정통 음악회 중계 아트만 1268     2024-02-25 2024-02-25 22:38
 
345 [어머니 지구, 근원, ..] 시대의 대전환에서 아트만 1263     2024-02-26 2024-02-26 21:06
 
344 [Final Wakeup Call] 깨어난 양심의 언어 아트만 1363     2024-02-28 2024-02-28 08:48
 
343 [위원회의 지혜] 진정한 창조의 장엄한 과정 아트만 1245     2024-02-28 2024-02-28 08:50
 
342 인종주의 파시스트 나토 / 나홀로 패권주의 미국 아트만 1320     2024-02-28 2024-02-28 20:17
 
341 화이트햇을 의심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아트만 1279     2024-02-29 2024-02-29 09:35
 
340 [12D 창조자들] 2024년 3월의 진정한 의미 아트만 1201     2024-03-01 2024-03-01 19:03
 
339 [생명 태피스트리 창조] 놓아주세요, 끝났습니다 아트만 1291     2024-03-01 2024-03-01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