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하나님에 의해 눈뜨기 전까지 어릴때부터 젊을때까지 줄곧 마음으로 생각을 하는 버릇? 을 갖고 있었어요

거의 대부분을 생각이라는 것을 아예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어쩌다가 한번 내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게 고작이었어요.


훈련소에 있을때는 점호?할때에 내무반 전우들이 모두 제자리에 서서 기다리게 되는데

그때 제가 방긋 웃은적 있었어요

그랬더니 내무반에 있던 모든 전우들이 나를 보면서 신기하게 쳐다보더라구요

모든 전우들도 그런 나를 보면서 똑같이 싱긋 미소를 지읍니다

30일 내내 그렇게 지냈어요


그중에서 무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 살 많은 형이 있었는데 삐뚤어진 애랑 마찰이 생겨서 싸우려고하더라구요

삐둘어진애가 평소에 욕을 너무 심하게 하고 이상한 행동을 보여서, 무서운 형이 혼내주려는?? 그런 에너지를 느꼇어요

그 형이 삐뚤한애에게 다가가서 때리려고 하더라구요

삐둘어진 애가 눈물을 약간 글썽였어요, 제가 삐뚤어진 애의 옆자리에 자리에잡고 있었는데 그 애의 눈을 보면서 가엾은 생각이 들어 싸움을 만류했싑니다.

안타깝게도 싸움을 말리는 사람이 저 하나뿐이었어요. 

삐뚤어진애가 평소에 내무반에서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놓은 상태라 , 그런것도 있는거 같았어요.

다행히도 싸움이 나질 않고 일단락 되었습니다.

지금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젊었을 적이나 지금이나 평소에 정치에 관심이 거의 없었어요

어쩌다가 뉴스를 접하면 보는 대로 정치?를 판단을 했을 뿐이었습니다.


성령님과 어둠의 싸움 이후에, 

제가 그 당시 정권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기도를 들었어요.

그랬더니 바램대로 투표결과에서 서로 다른 당들이 각각 50:50으로 비겼습니다.

당시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한번은 가엾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고 부자들이 가엾은 사람에게 기부를 하라고 슬픈마음으로 기도를 드려보았는,

바로 그때에 방에서 잠자고 있던 엄마가 갑자기 굵은 목소리로 "들어 주겠노라" 라고 하고는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주무시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안가 외국의 어떤 갑부가 50조라는 거금을 들여서 기부하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했습니다.


그리고 몇년전에는  여성분들이 너무 가엾어서 하나님께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넣어달라는 기도도도 드렸는데. 현 정권이 여성들에게 적극 힘을 넣어주네요.

그런데 인터넷 돌아다니다면서 많은 남성들이 피해를 입는것을 보고 안타까워서 지금은 그냥 세상을 위한? 기도는 안드리고 그냥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기도를 드려도 나의 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만 드려요, 외가집 이모가 안좋은 길을 걷고있느니거 같아서 , 그와 관련된 것만 드릴뿐입니다.


기도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지금은 , 저의 현재 의식이 그대로 내가 바라고 바라던 천국으로 그대로 옮겨가서 재밌게 살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끔 재밌는 영감과 믿음을 주셔요. 

10년전 즈음에 성령님께서 천상의세계를 체험해 주셨지만, 현재 저의 잠재의식이 그려내는 사후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후세계는 누군가 정해져서 만드는게 아니라, 저의 잠재의식? 내면이 그려내는 궁극의 세계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꿈??을 통해서 제 영혼이 빛의형태로서 아름다운 우주세계에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존재들에게 소원도 들어주고 

정말 그 꿈에서 느꼈던 마음은, 현실에서 단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기븜과 즐거움이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신기했어요 의식도 뚜렸했구요


저의 잠재의식이 어떤 사후세계를 그려내는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짐작가는 것이 있끼는 해요.

만약 그것이 저의 사후세계라면, 저의 혼의식이 그대로 저의 천국세계로 옮겨가 영생을 하면 얼마나 큰 축복일까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나 라는 의식을 있게 해주신 창조주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정말 행복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 수 :
885
등록일 :
2021.12.09
11:59:58 (*.37.14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8883/c1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888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476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559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342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178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299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453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801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939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680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1673
1602 7,8,9월 전국모임 결산 (수정) 운영자 2007-10-04 893
1601 이진명님^^ [1] 오택균 2007-09-27 893
1600 좀 더 용기를 내 주시기 바랍니다 file 흐르는 샘 2007-05-01 893
1599 이렇게 말하는 메시지는 믿어도 됩니다. [5] 그냥그냥 2006-06-17 893
1598 일체유심조 file 엘핌 2005-12-06 893
1597 홈페이지 [1] 몰랑펭귄 2003-05-12 893
1596 한번더 물어봅니다 [2] 이선준 2007-08-26 892
1595 외계인님한테 여쭈어 봅니다 [3] 이선준 2007-08-26 892
1594 시리우스의 다이앤은 거짓말하지 않는것 같다 [1] 그냥그냥 2006-06-19 892
1593 공허함 속에서 글을 써 봅니다. [5] 김동화 2005-10-28 892
1592 그냥 그렇게.. file 임지성 2005-10-28 892
1591 새달첫날 고래명상 ( 2005. 8. 5. PM 6:00 ) 최옥순 2005-08-05 892
1590 쉘단 메세지를 보고 우상주 2005-05-01 892
1589 배경 화면이 산뜻해졌네요~ [1] 이다 2005-01-05 892
1588 상상해보세요..... file 메타휴먼 2004-03-05 892
1587 마추픽추의 지구 내부 도시 아트만 2024-02-09 891
1586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영혼들을 위로해 주시길.... 토토31 2021-08-21 891
1585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문제인 이유는 법을 악용하는 위험성은 어느쪽이든 늘 뒤따른다! [6] 베릭 2021-07-22 891
1584 쩝 요즘에는 [1] 조항록 2008-07-22 891
1583 이희송님께 질문 [3] 유민송 2004-05-21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