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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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77889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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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78969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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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97266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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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85105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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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66818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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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71217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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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11186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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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42795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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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80685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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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95082 |
| 17086 |
당분간 자숙하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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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휴먼 |
2021-12-15 |
1030 |
| 17085 |
신세계질서와 디지털 통화 ㅡ 암호화폐는 인구숫자 매매와 식량구매까지 통제계획, 개인의 사생활과 신체자율권이 없는 세상( Hell Gate)으로 미래방향을 유인하려는 사기성의 계획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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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5-11 |
1030 |
| 17084 |
+++모두가-의심-믿지-못할때--과감히-앞장서서 믿는-용기-지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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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ung |
2002-08-27 |
1031 |
| 17083 |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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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
2004-06-02 |
1031 |
| 17082 |
현상 ( Phenomenon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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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 |
2006-05-19 |
1031 |
| 17081 |
희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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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
2007-07-19 |
1031 |
| 170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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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
2003-01-07 |
1032 |
| 17079 |
네사라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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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병 |
2004-04-24 |
1032 |
| 17078 |
마의 궁전인가, 아마겟돈의 시작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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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
2006-06-15 |
1032 |
| 17077 |
따뜻한 바람 같은 당신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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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원 |
2007-04-29 |
1032 |
| 17076 |
석가모니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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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
2007-05-31 |
1032 |
| 17075 |
새로 개설한 카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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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 |
2007-08-13 |
1032 |
| 17074 |
내 영혼의 주인은 ‘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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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
2007-08-20 |
1032 |
| 17073 |
한번더 물어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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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준 |
2007-08-26 |
1032 |
| 17072 |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추적되고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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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3-15 |
1032 |
| 17071 |
여러분..^^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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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
2003-02-16 |
1033 |
| 17070 |
아쉬타로부터의 지구주둔 자원자들에게 보내는 경보 - 1/1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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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병 |
2004-01-21 |
1033 |
| 17069 |
뭘 어떻해 해야하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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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필 |
2004-03-28 |
1033 |
| 17068 |
헬렌 니어링의 사랑에 대한 단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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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
2004-12-21 |
1033 |
| 17067 |
악플을 달고 도망가는 사람에 대해 운영자님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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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
2006-06-22 |
1033 |
아틀란티스 이야기도 나오는 것을 보니
인간들의 윤회환생을 인정하면서 카르마해소 측면에서 인간의 삶을 해석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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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지니고 있는 어두운 측면과 대면하여, 우리가 지닌 감정적인 상처들을 이해하고, 사랑과 연민으로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우리가 계몽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가슴에 기초한 의식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타인들에게 방사하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어떠한 일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참된 자신이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