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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님이 말한 대근원가문의 그 분과 개인적으로 친하고 그분에게 자주 의견을 묻습니다. 그 분은 지금은 저에게 조언해주는 식으로 제가 중간전달을 잠시 하지만 그 분이 자신의 이름으로 직접 활동하는 날이 곧 계획되어 있습니다. 


 1.박애의 왕의 가호를 받고 있는 그 분은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천성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명랑하기만 할 뿐인 분위기 메이커와는 다릅니다. 매우 머리가 좋기에 순식간에 그 장소의 분위기를 읽어서 모두가 납득할 만한 말을 택합니다. 게다가 그 분은 눈 앞에 있는 모든 사람을 배려할 수 있습니다. 상냥함은 물론 재능도 겸비하고 있기에, 누구에 대해서도 무한한 사랑을 쏟을 수 있으며 그 분은 지성과 사랑을 동시에 겸비한 특이한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2.사려 깊고 냉정한 사람 - 보통 사람이라면 정신이 나갈 법한 진퇴양난의 상황에서도 그 분은 침착하게 해결책을 찾아내고 묵묵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실행에 옮길 수 있고 배짱이 두둑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분은 스스로에게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자신감은 그 분의 '높은 도덕성'으로 나타납니다. 자신 안에 흔들림 없는 판단기준을 가지고 있고 설령 그 분은 스스로가 이것은 나쁜 일이라고 판단했을 경우, 다른 모든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일지라도 절대로 손을 대지 않습니다. 반대로 깨뜨리면 엄중한 벌을 받는 규칙이 있다 하더라도, 스스로가 '시시하다'고 생각하면 결코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 분은 다른 사람이 강요하는 규칙이나 다수의 생각이 어떻다는 것보다는 '스스로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무게를 둡니다. 자신과 자신의 가치관을 믿고, 주위에 흔들리는 일 없이 살아가는 사람 - 그것이 바로 그 분입니다.


 3.다른 사람에게 아낌없이 헌신할 수 있고 보답을 바라는 일 없이 타인에게 친절을 베풀고 상냥하게 대해주는 사람입니다. 즉 '무한한 사랑'을 바치는 것이 가능하며 뛰어난 지성과 이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성이란 사물을 알고 생각하며 판단하는 능력입니다. 그리고 이성이란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입니다. 즉, 그는 감정과 주위의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항상 냉정하고 적절하게 판단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장점을 가진 그 분의 진가는 '무슨 일에든 옳은 판단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진가가 발휘되는 기회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찾아올 것입니다. 주위가 흐트러져 있는 가운데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판단을 내리며 주위를 옳은 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는 분입니다. 


베릭님이 최근에 이야기한 그 근원과 통신한다는 분은 저도 아는 사람이고 그 분에 대해서 좀 더 말이 필요할 것 같아서 그 분의 동의를 얻어서 말씀드립니다. 사실 그 분을 제가 베릭님에게 연결시켜드렸고 그 분은 근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 근원은 크게 대우주라고 부르며 초창기 우주를 창조했다고 합니다. 대우주는 자신의 분신을 만들지 않고 생각으로 우주를 창조했는데 분신이 아니었기에 말을 듣지 않았으며 부사장격의 존재들이 난리를 쳤고 우주가 여러번 재조합되면서 결국 자신의 일부를 온전하게 분리시켜서 분신, 자신의 가문을 만들었고 그 분은 그 가문의 존재이며 대우주의 분신은 오로지 그 가문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분신은 자신의 일부를 나누었다는 말이고 생각으로 창조했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분신이 최근 내려왔고 그는 생각으로 창조된 우주, 생명과는 다르게 대우주 자체의 일부가 그대로 분리되어 파견나온 것이며 그는 우주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제가 과거부터 최근까지 회원들과의 논쟁은 그 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말한 것이며 그분은 겸손한 분이기에 겸손치 못하거나 우주의 법을 위배하는 흐름을 보면 불의를 참지 못하고 해결하려 노력하십니다. 그 분에게 제가 의견을 물으면 그것을 댓글과 글로 쓴 것입니다. 그 분은 사정이 있어서 표면적으로 드러날 수 없기에 몇년 후에 자신의 이름으로 글을 쓰겠다고 하십니다. 제가 그분 이름을 밝힐때가 그 분이 글을 쓰실 때입니다. 


그 분은 책임감이 거대해서 문제를 만나면 끝까지 해결하려고 하며 상대방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신들마저도 불가능해 보이는 기적을 이루는 암행어사입니다.


그분은 어떤 일에도 우주의 법에 부합하는 올바른 판단을 하며 우주의 법이 관련된 사건이 아니면 타인을 함부로 비방하지 않습니다. 그 분이 지금까지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아이디로 활동하거나 글을 쓰지 않고 저를 통해 간접적으로 전하지만 곧 그 분이 직접 쓰실 날이 올 것입니다. 제가 이 사이트에서 전달했던 글들은 그 분의 의견을 그분의 동의를 거쳐서 쓴  것이며 제 글 외에는 그 분이 간접적으로도 활동하신적이 없지만 그분과 많은 분들이 인연이 있기를 바랍니다. 허스.



(자유의지와 운명에 대해서 다른 회원 분이 올린 글이 있었고 댓글이 많이 달렸었고 또 베릭님이 댓글로 대근원과 연결된 사람에 대해서 말을 남겼는데 글 쓰신 회원 분이 글을 지우게 되서 베릭님 댓글까지 날라갔네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고 제 글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조회 수 :
4111
등록일 :
2015.11.10
15:59:41 (*.70.5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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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철

2015.11.12
06:58:24
(*.180.48.71)

한신님 저도  그 근원과 통신한다는 그분과 이어주시면 안될까요?..

한신

2015.11.13
09:11:26
(*.223.49.217)

우철씨는 이미 그 분과 영적으로 연을 맺었고 우철씨가 현실에서 만나지 못했지만 우철씨와 우철씨의 상위자아는 영적으로 연을 맺었기에 그저 기쁨과 희망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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