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이름이 또 바뀌게 되었습니다.
태평소
'무식漢'에서 '나무'로 바꾸었는데,
'나무'로 등록된 분이 먼저 계시다고 해서
'태평소'로 바꾸었습니다.
국악기 음률 중 가장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태평소가 자꾸
생각나서 그냥 그걸로 바꾸었습니다.
태평소의 순 우리말은 날라리인데, 양악 관악기 중 트럼펫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농악에서 신명을 주도하는 악기인데, 파란 하늘 흰 구름 너머까지 울려
퍼지는 태평소 소리를 듣고 있자면, 고향생각 납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아우르스카
2007.10.26
09:04:49
(*.126.167.132)
네...태평소님..축하드려요..@ㅁ@..앞으로 태평소님이라고 많이 불르게염..이름 바꾸신건..진짜..잘했어영..@ㅁ@
댓글
오택균
2007.10.26
20:08:49
(*.109.132.177)
저는 나무님보다 태평소라는 이름이 더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874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96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78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58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732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007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22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364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12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6286
2010-06-22
2015-07-04 10:22
16943
사랑합니다
[1]
투명
833
2003-04-18
2003-04-18 00:20
16942
PAG 명상카페 모임공지~~~ ^*~
[1]
[25]
소리
833
2003-12-15
2003-12-15 14:13
16941
[re] 왜 여호와족을 사람들이 싫어하는 지 궁금합니다...
[1]
임병국
833
2004-03-11
2021-03-25 13:01
16940
1996년의 기억... 화곡동에서. - 이 경험이 '괴뢰놈 땅굴'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괴뢰정부놈들의 마인드무기 실태, 뉴로후온, 프로휕 이에대한 회상을 여쭈었던 어젯밤 꿈.
제3레일
833
2004-03-16
2004-03-16 11:40
16939
행성활성화그룹 전국모임 공지(4월 10일)
[4]
피라밋
833
2004-03-26
2004-03-26 00:52
16938
NESARA YES!!
[1]
아이언
833
2004-04-11
2004-04-11 14:34
16937
창조의 진실..
윤여정
833
2005-10-27
2005-10-27 21:31
16936
있다, 없다, 사랑한다.
[2]
대리자
833
2006-03-15
2006-03-15 02:20
16935
존중과 감사 -- 거리두기
[2]
833
2006-06-03
2006-06-03 10:36
16934
운영자님, 이 사이트 게시물, 스트레스 받게 해요
[4]
은하영웅
833
2007-05-30
2007-05-30 22:52
16933
소시적 꾸었던 꿈이 40여년이 지나서야 완성되다.
가이아킹덤
833
2021-08-09
2021-08-09 23:00
16932
베릭은 지능이 없는 것 같구나....
조가람
833
2020-04-26
2020-04-26 13:51
16931
정권 비리 은폐 시스템 구축 ㅡ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LH, 월성, 울산, 대장동, 성남FC 등 사건들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보라. 이전 정권 검찰이 대통령 임기 말에 생존 차원에서 정권비리에 칼을 대곤 했다. 문 정권에선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다. 문 정권 이전 검찰은 '한 몸'이었던 반면, 문 정권에선 윤석열이라는 돌발 변수의 제거를 위해 검찰을 두 개로 쪼갰다.
[2]
베릭
833
2022-01-14
2022-03-01 12:00
16930
황금자를 거머쥔 자들의 횡포를 경계하십시오.
제3레일
834
2003-07-18
2003-07-18 22:16
16929
우리모두는 애쓰는 나무였습니다.
마고
834
2003-09-15
2003-09-15 17:18
16928
예언의 진정한 목적
pinix
834
2004-03-09
2004-03-09 19:05
16927
유란시아서 목차
오성구
834
2005-10-29
2005-10-29 08:32
16926
지구인의 메시지
[1]
ghost
834
2006-04-23
2006-04-23 01:07
16925
선과 악에 대하여
[2]
앙마
834
2006-06-05
2006-06-05 20:15
16924
오늘도 사이비는 굴러간다
똥똥똥
834
2007-04-17
2007-04-17 20:4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